'''Trolley witch''' [목차] == 소개 ==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름의 의미는 말 그대로 간식이 담긴 카트를 끄는 마녀로, 작중 내내 이렇게 불린다. 본명은 불명.[* 저주받은 아이 편에서 이름까지 까먹었다고 그랬다] == 작중 행적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편부터 개근한 조연으로, [[호그와트 급행열차]] 안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학생들에게 간식을 파는 마녀.[* 21세기에 태어난 위키러들에겐 생소하겠지만 한국에서도 기차를 타면 카트를 끌고 다니며 간식을 파는 판매원이 있었다. ~~2010년대 초반에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객실 안에 매점이 생기면서 사라졌다. 영국은 몇몇 노선에는 아직도 있다.] 즉 호그와트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인물과 한두 번은 마주쳐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매 시리즈 초반부를 보면 이 마녀가 해리 일행에게 뭘 먹지 않겠느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비밀의 방]] 편은 예외. 그땐 해리와 론이 기차를 놓쳐서 마법 자동차를 타고 날아갔다.] 2세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편에서도 건강하게 근무하고 계신다. 여기서 이 마녀의 사정에 대해 나오는데 마법부 장관 오탈린 갬볼에게 고용되어서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고 한다. 오탈린 갬볼은 19세기 사람이고, 호그와트 급행열차가 도입된 시기는 1830년쯤이다! 한 마디로 '''이 사람은 [[1830년]]부터 시작해서 해리의 아이가 다니는 순간까지도 현역으로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일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마녀보다 한참 어린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 [[알버스 덤블도어]], [[볼드모트|톰 리들]] 등도 이 사람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이 마녀도 스스로도 오랜 세월 동안 여러 간식을 구워 수많은 아이들을 먹였다고 회고.[* 이 대사를 봐서 수제 간식들을 일일이 다 만드는 모양이다. 다만 개구리 초콜릿이나 온갖 맛이 나는 젤리 같은 경우에는 업체에서 나오는 과자인듯 하다.]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 [[스코피어스 말포이]]가 기차 밖으로 탈출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을 고용한 갬볼 장관에게 면목이 없다고 탄식한다. 의외로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여주는데, 간식 카트를 끌고 열차 위를 달리는가 하면, 폭발하는 호박 파이를 마치 수류탄처럼 집어던지고 두 손을 날카로운 못으로 바꾸어 아이들을 쫓아오기도 한다. 이례적으로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는 인물 묘사인데 본인의 이름도 잊어버린 채 열차에 근무하고 있다는 설정이 [[플라잉 더치맨]]의 선원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어쩐지 인간이 아닌 초월적인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그녀의 정확한 정체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그와트 급행열차가 나오지 않으면 이 사람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개학 시즌이 아닐 때에는 무엇을 하고 사는지 불명. 이례적으로 덤블도어의 [[장례식]] 때는 기차를 벗어나 조문을 오기도 했다. == 기타 == 위에도 나왔듯 나이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그야말로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역사이신 분인데 실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1830년에 고용이 되었고, 졸업한 학생들이 취직한다는 점을 봤을 때 적어도 160살이다. 전투 모습은 드러내지 않았지만 160이 넘은 나이에도 직접 간식을 만들면서 팔러다니는 걸 보면 체력 하나는 대단하신 분. 영화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데 마법사의 돌에서는 진 서던, 불의 잔에서는 마저리 메이슨[* 본인이 맡았던 캐릭터만큼은 아니지만 90이 넘어서도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정정하게 살다가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이 연기했다. 이때는 한 인물이 100년 넘게 근무한다는 설정도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다. [[분류:해리 포터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