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교육자이자 문화재 수집가인 전형필을 찾아오셨다면 [[전형필|이쪽으로]] [[파일:간송 전형필.png|width=500]] 소설가 이충렬이 간송 [[전형필]]의 삶을 기리기 위해 집필한 소설. 2010년 출간하였다. 2006년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에 출품된 22점의 국보와 보물을 보면서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쓰기로 결심, 본격적으로 자료 조사와 집필에 매달렸다. 집필 시 간송가의 출판 동의와 도판 협조, 감수를 받았다. 당시 유족 대표인 간송의 장남 전성우 선생이 줄거리 구성에 허구[* 부친의 장례로 인해 자금을 동원할 수 없어서 [[몽유도원도]]를 구입할 기회를 놓쳤다거나, 처음 오세창을 만날 때의 묘사 등]가 있음을 밝히는 조건으로 출판에 동의해주었다고. 약 2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집필하였다고 한다. 내용은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2013년 충북 청주시가 추진하는 ‘[[책읽는 청주]]’의 선정도서가 되었다. [[분류:한국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