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000000> [youtube(RbP_kaDou1g, width=365)]|| || ~~[[님(동음이의어)#s-3|가안-다아~ 가안-다아~]]~~[* [[고집불통]]에서는 "죽겠네"하면 2번의 뜻으로서 저승사자가 찾아온다.] || [목차] == 말 그대로 이동하는 것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를 뜻하는 '''가다''' 의 활용형. ex) 걍 가라, 잘 걷는 다리로 뛰어서 가라, 강가로 걍 가라 등. --각자 갈길을 말한다.-- == [[저승|저 세상]]으로 떠나는 것 == '갈 때가 되었다.'와 같이 [[죽음|죽다]]라는 걸 속어로 나타낸다. 연세가 있는 자가 주로 사용한다. === 관련 문서 === * [[골로 가다]] ==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일본어]] 지명 및 단어 [[칸다]]의 표기법 == かんだ라고 쓰나 국내 표기법에 따라 앞문장의 거센소리를 내지 않아 "간다" 로 읽는다. 문서 참조. == イく의 번역어 '가다' == [Include(틀:성적요소)] 일본어로 イく[* '가다' 혹은 '간다']혹은 イっちゃう[* '가 버리다'. 참고로 'ちゃう'는 てしまう의 구어체 축약형이다. 즉, イっちゃう = イってしまう.]는 일본 [[야한 동영상|야동]], [[야설]] 등에 남성, 여성 가리지 않고 [[오르가슴|절정에 도달한]] 사람이 외치는 말이다. 주로 번역체에서 인물이 허덕이고 있는 것을 강조할 때 흔하게 쓰이는 '-엇' 어미를 붙인 활용 형태 '가버렷'이란 대사로 많이 등장한다. 여기에 일본어 특유의 말줄임표를 넣어 '가…가버렷'이라 번역된 용례가 잦다.[* 실제로 이 문서의 본 항목도 '가…가버렷'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イく([[이쿠]])'는 본래 '가다', '떠나다', '다니다' 등의 뜻인 '行く'가 아니라 '''죽다'''라는 뉘앙스의 '逝[* '서거(逝去)' 같은 데에 쓰는 한자로 "'''갈''' 서"자 이다.]く' 에서 비롯되었으며 行く와 逝く는 다의어[* 한자는 다르게 적지만 다의어다. 그 증거로 두 동사의 원래 발음은 '''ゆ'''く이고 구어체 발음으로서 '''い'''く로 용인된 것까지 똑같다.]이다. 별로 특이한 관계는 아닌 것이, 애초에 우리말에도 '가다'라는 동사에 '죽다'를 완곡하게 표현하는 의미가 있음을 떠올리자.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이 'イく'의 정확한 의미는 (쾌감이 너무 쩔어서) '''저승 갈 것 같다 = 죽을 것 같다''' --'[[뿅가죽네|뿅가'''죽네''']]'--가 더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뉘앙스를 살려 번역하고자 한다면, '''죽는다'''는 의미에 더욱 무게를 두고 의역하는게 좋다. 실제로도 본래 우리나라의 문학 작품이나 야설 등에서 절정에 다다랐을 때 '간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고 실생활에서도 '간다'보다는 '''죽겠다''' 같은 표현이 더 많았다. 이를테면 술 한 잔 걸치면서 イくね!라고 하는 경우 감탄사로 사용되는 '캬 죽이네!'로 완벽하게 변환된다. 실제로 좀 옛날 한국문학이나 야설(90년대 PC통신시절)에서는 여자가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 '나 죽어~'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위 표현이 퍼지면서 국내 야설에서도 번역 작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의미로 '간다아아앗~'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삼국 시대 [[서동요]]에 등장하는 '가다'[* 抱遣去如(안고 간다)]에 대한 해석을 두고 이 뜻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비슷한 시기의 다른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도 아니고, 번역체에 의해 '가다'를 새로운 의미로 쓰기 시작한 오늘날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므로, 고대의 '가다'에 '[[오르가슴]]에 도달하다'라는 뜻이 존재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 현대에 들어와서 생긴 은어 '[[홍콩(동음이의어)#s-2.1|홍콩]] '''간다'''도 의미상으로는 여기에 부합한다. 다만 실제 한국인들의 성행위 중에는 안 쓰이는 표현이니 혹여 [[야설|글]]을 쓴다면 주의하자. * 의외로 최근 들어 [[오네쇼타]] 관련 밈으로 유명해진 표현인 '''"누나 나 죽어!"'''가 정확히 이 뜻에 부합한다게 유머(...). * 절정의 분위기가 점점 당도해오는 분위기를 고려하면 '온다'가 더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는데, 영어의 come이 바로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때문에 미국에서 단순히 "나 왔어."라는 의미로 '''I came''' 같은 표현을 썼다간 굉장한 눈총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라. * 야설 도중에 간다!의 변형으로 '''[[가즈아]]!'''를 넣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831925|대참사가 있었다고 한다(...).]] === 서양에서 === [[프랑스어]]로 [[오르가슴]]을 뜻하는 'un petit mort'는 직역하면 '''작은 죽음'''이다. [[헝가리어]]에서도 elmegy는 '가다', '떠나다'가 기본 뜻이며, '죽다'를 완곡하게 표현할 때도 이 단어를 쓰는데, '오르가슴에 도달하다'는 의미로도 쓴다. ~~[[복상사]]의 동사형~~ 영어에서는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행위(동사)나 그에 [[정액(체액)|수반되는]] [[애액|결과물]](명사)을 통틀어 come[* 일본어에서 '오르가슴에 도달하다'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굳이 逝く를 イく라고 쓰는 것처럼, 영어에서도 come보다는 cum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이라고 표현한다. 참고로 이건 아예 맥락이 다른 용법인데, come to an orgasm, 즉 '''오르가슴 상태에 "도달하다"'''는 뜻이다.[* 여담으로 올리버쌤 또한 [[https://youtu.be/0lYEkJ7N4a8|이 영상]]에서, "I came."이라는 문장이 야동에서 자주 쓰인다고 언급한다. --휴지 갖다 줄게.-- '나 왔어'라는 말을 저렇게 하면 변태 취급 받을 수 있으므로 올바른 표현을 사용하자.] 이런 방식의 표현은 비단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권 언어에서도 볼 수 있는데 예로 독일어의 kommen[* 심지어 기본 뜻이 '오다'이고 '가다'라는 용법으로도 쓰이며, 무언가가 '발생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는 점에서 영어의 come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된다.], 노르웨이어의 komme, 폴란드어의 dochodzić가 있다. [[파일:icame.jpg]] --[[휴 잭맨]]도 가버렷!-- 영어권에서도 [[밈]]으로 쓰인다. "I came"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가버렷!"과 달리 과거형이다.[* 이처럼 I came이 성적인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영어로 '나 (장소에) 왔어.'라는 표현을 쓸 때는 'I'm here.'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https://m.youtube.com/watch?v=0lYEkJ7N4a8|#]]] 번역하자면 "가버렸어!" ~~"쌌어!"~~ 대부분 엄청난 [[오르가즘|표정]]이랑 [[부왘|액체량]]을 묘사한다. === 여담 === [[동방 프로젝트]]의 [[나가에 이쿠]]나 [[함대 컬렉션]]의 [[이19|이쿠]]가 이름 때문에 이것과 엮이는 경우가 많다. [[아쿠메 이쿠]]는 그냥 이 뜻이다. 실제로 자위행위를 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버렷" 이라고 외친다면, [[오르가슴]]이 더 크게 온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고개를 순간적으로 빠르게 젖히면 매우 짧은 시간동안 호흡이 막혀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이지 가버리다와는 관련이 없다. [[복상사]]나 [[테크노 브레이크]]가 시전되면 정말로 황천에 가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한석|이 말인 즉슨, 누가 직접 해봤다는 소리인데...?]]~~[* 실제로 질식 상태가 되면 흥분도가 증가한다. [[BDSM]]에서 행하는 플레이 중 하나가 호흡곤란을 유발시키는 플레이가 있고, [[기절놀이]]도 이런 맥락에서 유행한 것이다.] 가버렷을 제대로 묘사한 애니메이션으로는 [[창성의 아쿠에리온]]이 있다(...). 그리고 후속작인 [[아쿠에리온 EVOL]]도 가버렷 정신을 잘 계승하고 있다. --[[오오 트롤남캐 오오|오오 가버렷 오오]]-- 미번역된 [[동인지|망가]]를 보면 イクウウウ가 아닌 イ"ク"ウ"ウ"ウ" 로 쓰여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이쿠우우" 가 아닌 "이구우우"는 아니다. 일본어 문자 중 " 를 붙이면 음독이 달라지는 문자도 있지만 이 경우는 강조를 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이다. 즉 의역하면 [[신음|"간다, 가버려어"]] 가 아닌 [[비명|"간다아아아아!! 으아아아앙!!!"]] ~~또는 [[크레타의 암소|그/아/아/앗]]~~ 이 된다. 사실, 남성들은 '가버렷'보단 직접 성관계를 하고 있는 여자의 이름을 외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동전줍는 징징이|집게사장:징징이 징징이 징징이!]]~~ --여친과 하다가 전여친 이름을 외치지 않도록 주의 요망-- ~~너 이자식 해봤구나~~ [[분류:성문화]][[분류:동음이의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