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의미 == Hemoptysis. 咯血(喀血) 객혈이라 하기도 한다. 피를 토하는 증세로 [[결핵]]이나 [[폐암]], [[백혈병]] 따위로 인해 기관지 점막이 출혈하여 피를 토하게 되는 것. 국내 각혈 환자 중 높은 비율은 폐결핵이 원인이라고 한다. == [[토혈]]과의 구분 == 피를 토한다는 점에서는 같기 때문에 혼용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 각혈: 의미 쪽에서 설명했듯이 [[결핵]]이나 [[폐암]] 등 '''호흡기 계열'''의 문제로 인해 기관지 점막이 출혈하여 피를 토하게 되는 것.[* 이전 문서에 각혈과 객혈이 다른 것 처럼 설명되어 있는데, 특별히 구분할 만한 근거는 없다. 원래 가래가 호흡기 쪽에서 나오는지라 가래에 섞여 나오냐 아니냐는 별로 의미가 없다.] * 토혈: 위장이나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식도]] 등 '''소화기 계열''' 점막의 출혈로 인해 피가 나오는 것. 어느 쪽이건 내장 점막이 터져서 피를 쏟아낼 정도로 손상됐다는 뜻이므로 중병의 징후이니 빨리 병원에 가도록 하자. 각혈과 토혈을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다. 득음을 할 때도 피가 나오지만 이건 성대에서 나오는 피라 역시 각혈과는 다르다. == 창작물의 각혈 == 창작물에서 총이든 칼이든 대미지를 받으면 각혈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극적효과를 위해서나 관련지식 부족으로 넣은것이고 실제로는 저런 상황에서의 각혈은 어렵다. (아래 영상 참고바람) [[https://youtu.be/MbDYzNivFFY]] 창작물에서는 토혈이랑 구분 없이 쓰이는 듯. 미리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는 주로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려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캐릭터에게 일어나는 증세다. [[사망 플래그]]의 일종으로 [[병약]] 캐릭터의 [[클리셰]]. 그렇지만 왠지 끈질기게 안 죽는 놈도 있어서 개그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걸 역이용해서 [[토마토]]처럼 얼핏 보면 혈액과 비슷하게 생긴 음식물을 토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각혈로 착각해서 시한부라고 소문나는 개그 전개도 있다. 가령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러프]]에서 오오바 노인이 첫 등장할 때도 이런 개그를 사용했다. 코피나 하혈 등 다른 부위에서 피가 나는 것보다 더 극적이고 인상적인 효과를 준다. [[죽빵]]을 맞았을 때는 보통 코피가 나지 입에서 피가 나는 경우는 드문 편인데 서브컬처에서는 반대로 입에서 더 잘 나고 코피는 잘 나지 않는다. 보통 코피는 현실적이거나 격정적인 격투를 표현하려는 작품에서 잘 나오고, 각혈은 소위 말하는 '캐릭터 파는 작품'에서 잘 나온다. 가령 전투가 벌어지는 세계관의 [[오토메 게임]]에서 남성 공략 캐릭터들이 서로 싸울 때는 각혈이 많이 나오지, 코피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경향일 뿐 예외는 언제나 존재한다. 무협 등의 매체에서는 기가 뒤틀리거나 하는 내상을 입었을 때도 각혈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이것을 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캐릭터들이 심적 충격을 받으면 각혈하는 것도 있다. 액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주 잦은 빈도로 [[배빵|복부에 타격]]을 입은 캐릭터가 토혈하는 장면이 많이 보이는데 가장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도 충격에 의한 [[위장]]파열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더 심한 경우 골절된 [[늑골]]이 [[폐]]나 [[내장]]을 손상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큰창자]], [[작은창자]] 출혈은 진짜로 '''피똥'''을 싸게 되는 상황(즉 입으로 피를 뿜지는 않는다). 토혈할 정도의 내장 손상이 왔다면 이미 혼자서는 어떻게 처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내장 출혈(내출혈)'''이 일어나는 상황으로 이때 [[응급실]]에 빨리 보내지 않으면 과다[[출혈]], [[패혈증]]으로 급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화액이 손상된 장기 밖으로 흘러나올 경우(위액, 췌장액) 다른 장기, 혈관, 횡격막 등이 '''[[소화]]된다'''. 애초에 일반인이 그 정도 충격을 받으면 거의 일어나지 못한다.[* 이것도 문제지만 '''소화 기관 내부에 있던 음식물(분변)이 누출되는 경우'''. 복강 내 이곳저곳으로 퍼지며 심각한 세균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진짜 자신이 싸우거나 부딪혀서 입에 피가 고인다면 재빨리 병원에 가라. 이런 걸 보고 있을 때가 아니다. 만화 주인공 처럼 피 몇번 토하고 멀쩡할 사람은 없다. '''만화는 만화일 뿐이다'''. --사실 만화에서 대미지를 입고 각혈하는 상황 자체가 의학적으로 현실성이 없다.--[* 여담으로 맞고 날아갈 정도의 공격을 날리거나 그 공격을 받고 벌떡 일어나는 것도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 현실에서는 차에 치여야 몇 미터 정도 날아가고, 일어날 수도 없다. 현실에선 이 정도로 물리적인 충격을 받으면 아예 필름이 끊기거나 몸에 힘자체가 들어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안전장비 없이 어느정도 속도가 붙은 자전거에 치이거나 떨어졌을때 각혈은 커녕 딱히 피가 나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힘이 빠지거나 기절, 시야가 점점 흐려지는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고작 자전거 수준에서 말이다. 현실에서 피를 토할 정도의 사고를 당했다면 몇 분도 못 버티고 사망에 이르거나 병원 신세를 면치 못 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위험한 이유는 부상자가 자력으로 치료나 추가적인 피해를 회피하는게 힘들기 때문이다. 칼에 크게 베였을 때도 나오긴 하지만 그보다는 날 없는 무기로 충격파를 받았을 때 더 잘 나오는 듯. --한 대만 맞았는데 바로 토하는 경우도 있다.-- 표현되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서 무슨 수도꼭지처럼 푸아악 뿜어대는 것도 있고, 후드득 혹은 주르륵 흘리는 것도 있고, 분사하는 것, 그리고 기침하면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것으로 각혈을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첫 번째는 현실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우와 진짜 많이 아픈가 보다 --HP(피)가 나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고통의 정도를 표현하는 용도로 쓰이곤 한다. 다만 현실감이 굉장히 떨어지다보니 개그스런 연출에 많이 사용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두 번째. 바닥에 후드득 떨어질 정도로 많이 흘리는 것은 죽을 만큼의 피해를 입었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주르륵 흘리는 정도는 뺨을 맞아서 입 안의 피부가 찢겼을 때 나오는 정도. 세 번째는 --드라마에서 많이 쓰인다-- 만화에서 잉크를 붓에 묻혀 튀겼을 때--아니 그 [[튀김]] 말고-- 나오는 표현 기법이다. 현실적인 느낌이 나는지라 만화 내에서 말 그대로 육편이 튀는 듯한 그로테스크한 효과를 줄 때 쓰이는 편이다. 혹은 캐릭터가 큰 병을 앓고 있다는 암시로써 등장한다. 후드득과 기침이 섞이는 경우도 있은데 캐릭터가 고통스럽게 기침을 하다 피를 왈칵 토하면서 후드득 쏟아지는 것. 이런 식으로 피를 토한 뒤엔 대부분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메탈슬러그 3]]에서 플레이어가 좀비 상태가 되었을 때 폭탄 키를 누르면 쓸 수 있는 필살기로도 나오는데(혈사포라고도 한다) 어지간한 유닛은 일격사, 보스도 채 6대를 넘기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뽑아낸다. 참고로 풀 파워(플레이어가 뿜어내는 피를 모두 맞았을 때)는 메탈슬러그 사상 최대의 대미지로서 무려 360이다. === 각혈 캐릭터 === ※ 각혈이 주요 소재거리로, 혹은 빈번이 등장하는 캐릭터를 서술할 것. 어쩌다 한 번 각혈한 경우는 쓰지 않는다. 서브컬쳐 내용이기 때문에 토혈과 특별히 구분하지 않는다. * [[강철의 연금술사]] - [[이즈미 커티스]] 실제로 몸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녀의 '''특기'''였던 것. 상대가 (진술을) 안 토하면 얼굴에 (피를) 토하는 [[고문]]법이 있는 것과 같다. * [[검정 고무신]] - 다혜의 아버지 * [[근육맨]] - 치명상을 입은 대부분의 초인들 특히 최후의 일격에 피를 토하고 쓰러지며 자신의 패배를 알리는 경우가 많다. * [[기동전사 건담 00]] - [[그라함 에이커]] * [[나루토]] - [[신#s-2.3]]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올마이트]][* 과거 올포원과의 전투로 치명상을 입어 위장과 한쪽 폐를 적출했다. 때문에 수시로 각혈한다] * [[낙제 기사의 영웅담]] - 오레키 유리 * [[노블레스(웹툰)|노블레스]]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패턴이 정해져 있으며 자세한 것은 [[노블레스(웹툰)|노블레스]] 문서 참조. * ~~[[놓지마 정신줄]] - 모든 등장인물~~ * [[누라리횬의 손자]] - [[젠(누라리횬의 손자)|젠]] * [[뉴 단간론파 V3]] - [[모모타 카이토]] * [[도사의 무녀]] - [[츠바쿠로 유메]] * [[도쿄 구울]] - 대부분의 등장인물 워낙 피튀기는 싸움을 해대는 만화라 각혈 장면이 수도없이 나온다.[* 카구네나 쿠인케에 복부를 관통당할때 대부분 발생한다. 또는 카구네에 복부를 가격당하거나 주먹,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았을때도 종종 각혈한다.] 특히나 1부때 카미시로 마사타카가 카네키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했을때 한 각혈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카네키는 고문으로 인해 손가락이 부러져도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고통이란 감각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그런데 주먹질 한방에 매우 고통스러워 한걸 보면...]--어우 보는 내가 더 아프네-- * [[라이크 라이프]] - [[사와키 츠바키]] * [[레드 데드 리뎀션 2]] - [[아서 모건]] 원래는 건강한 사람이었으나 초반에 고리대금의 수급자일을 하다가 결핵환자에게 감염되고 후반에 발병돼서 미션중 번번히 피토하면서 고생을 한다. * [[마법기사 레이어스]] - [[이글 비전]] * [[마법사의 신부]] - [[하토리 치세]] * ~~[[마음의 소리]] - 조석~~ * [[메탈슬러그 3]] - [[메탈슬러그 시리즈/상태변화#좀비 플레이어|좀비 플레이어]] * [[모게코]] - [[치케무리]] * [[몬스☆패닉]] - [[아이링]] * [[베르사이유의 장미(만화)|베르사이유의 장미]] -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 [[불의 검]] - [[바리(불의 검)|바리]] * [[블리치]] - [[우키타케 쥬시로]]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다치바나 우쿄]] '''이 캐릭터의 상징'''. --피를 토했다!-- --우쿄 씨에게 사과해! 는 덤-- 결국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서 죽은 걸로 나온다. * [[삼국지연의]] - [[주유]] * [[삼국지톡]] - [[프린스 원소|원소]] *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 [[히라기 세이주로]], [[히고로모 세이시로]], [[히고로모 난텐]] 살아가면서 죽을 병 때문에 '''한번도''' 건강한 몸을 가져본 적이 없는 세이주로와 그런 세이주로의 후손으로, 세이주로가 품은 죽을 병들이 유전된 히고로모家 사람들은 마지막에 치료된 난텐을 제외하곤 다들 [[요절]]했다.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딜마 페르난]] * [[악튜러스]] - [[셀린(악튜러스)|셀린]] [[달란트(악튜러스)|달란트]]와 가까이 있으면 각혈한다. 그 이유는 스포일러이므로 해당 문서 참조. * [[어째서냐 나이토]] - 나이토 사토루 이토 사토미가 애정 표현을 할 때마다 피를 토한다. * [[앨리스 시리즈]] - [[나이트메어 곳트샤르크]] 허구한 날 피를 토하는 병약 캐릭터. 땡땡이 피우러 도망쳐도 핏자국이 남아 추적당한다고 하며 입에 달고 다니는 말 중 하나가 "(피를) 토할 것 같다". * [[엑셀사가]] - [[하얏트(엑셀 사가)|하얏트]] 그냥 숨 쉬는 수준으로 각혈을 해댄다. * [[주술회전]] - [[이누마키 토게]] 이쪽은 목소리로 주술을 쓰는 주언사로써 강한 상대를 만나면 일종의 부작용으로 목이 망가지게 되고 각혈을 한다 * [[천지해]] - 효단 원래 육체가 좋지 않은 병약캐릭터. 최근에 [[사망 플래그]]를 스스로 꼽았다. 천지해 세계관 특유의 마른꽃병이라는 거북일족의 수장을 통한 저주를 통해서 이다. 마른꽃병 자체는 병이지만 거북일족 수장의 저주의 증상이기도 하다. 일족자체는 육체가 튼튼한 거북일족.[*스포일러 현재 살고지고 15화에서 마른꽃병으로 사망하였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리 신쿠]] 심심할 때마다 각혈. '조금만 더 시간을 줘...' 라는 대사를 잊을 만하면 날리면서 [[사망 플래그]]를 팍팍 꼽아댔지만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 [[클로저스]] - [[제이(클로저스)|제이]] 던전이 끝날때마다 각혈을 한다. 그 외에 놀라거나 매우 당황(...)[* 송은이에게 고백받았을 때.]하면 각혈한다. * [[파이란]] - 백란 처음엔 [[룸살롱]]에 팔려가게 되었을 때 일부러 도망치려고 혀를 깨물어 각혈을 연기했으나, 나중엔 진짜로 각혈을 하게 되었다. * [[판도라 하츠]] - [[쟈크시즈 브레이크]] 체인과 두번째로 계약한 몸이기 때문에 체인의 힘을 사용할 때마다 몸에 무리가 와서 각혈을 한다. 심할 경우엔 쓰러지기까지 한다. 이런 일이 꽤 빈번한 편이라 샤론에게 몸을 좀 아끼라며 꾸중을 듣기도. 그 외에 시력을 잃는 등 다양한 곳에서 영향이 오며 본인 왈 1년 정도가 한계일 것 같다고... * [[포스탈 2]] - 사실상 모든 인간 캐릭터 전부 포스탈2의 무기 중에는 광우병 소머리가 있는데, 이걸 전방에 던지거나 발밑에 설치하면 노란 가스가 발생하며 그걸 들이마신 모든 인간 캐릭터들은 피를 토하게 된다![* 참고로 포스탈 2의 각혈 모션은 구토 모션에서 토사물을 빨간색으로만 바꾼 것이라 피를 그야말로 바닥에 빈대떡 찍듯이 쫘악 하고 쏟아낸다. 그것도 일반적인 구토 포즈로...] * [[푸른사막 아아루]] - [[이시스 샤 아스타르테]] * [[회색정원]] - [[워다즈]], [[알레라 글로라]] 이계(異界) 악마들의 습격을 받아 작중 등장한 전체 분량의 반쯤을 각혈로 장식한다. 이 때문에 피토 남매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말 하지마! 진짜 죽겠어!~~ * [[홍루몽]] - [[임대옥]] 결핵을 앓고 있어서 후반에 피 섞인 가래를 뱉는 일이 많아졌다가, 결국 위독해지자 여러 번 각혈을 하고 슴졌다. * [[Fate 시리즈]] * [[Fate/Zero]] - [[마토 카리야]] 온 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마술을 쓸 때마다 몸이 버티지 못하고 각혈한다. 안 그래도 부담이 심한데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가 [[버서커(4차)|마력 블랙홀]]인 터라... 비단 입 뿐만이 아니라 몸 이곳저곳에서 [[출혈]]이 일어나는데 너무 피투성이라 원작에서는 피보라라고 표현할 정도. * [[제도성배기담]] -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세이버]]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 [[멜빈 웨인즈]] * [[SHOW BY ROCK!!]] 시리즈 - [[죠(SHOW BY ROCK!!)|죠]] [[분류: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