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각섬암.png]] [목차] == 개요 == 보통[[각섬석]]과 [[사장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이다. == 특징 == 암녹색이며 치밀한 [[암석]]이다. 보통각섬석·사장석 외에 [[석영]]·[[자철석]] 등을 다소 함유하는데, 때로는 [[흑운모]] 또는 녹렴석을 상당량 함유하기도 한다. 각섬암은 대부분 [[물]]이 약간 많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현무암]]과 거의 같은 화학조성을 가진다. 현무암이 사장석·휘석 및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데 대하여, 각섬암은 각섬석과 사장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암석으로, 양자는 화학조성이 같고 광물조성이 다른 관계에 있다. 이것을 광물에 비겨 말하면, 양자는 동질다상(同質多像)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사실로부터 각섬암은 현무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그 [[광물]]조성이 변해서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각섬암의 특징인 보통각섬석과 사장석의 조합은 고르지 못한 [[석회암|석회질]] [[퇴적암]]의 변성작용에 의해서 생기기도 한다. 각섬암은 현무암이나 이에 가까운 화학조성을 가진 암석이 300-500℃의 높은 온도에서 변성작용을 받았을 때 생기는 암석이다. 변성작용시의 [[온도]]가 200∼300℃로 좀 낮으면 녹렴석이 많은 녹렴석각섬암이 되고, 더 낮으면 보통각섬석이 생기지 않으므로 각섬암이 되지 않고 녹니석·녹섬석·녹렴석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녹색[[편암]]이 된다. 각섬암의 각섬석은 일반적으로 보통각섬석이나, 때로는 카밍턴섬석이나 직섬석일 때도 있다. [[분류:암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