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각목/각목.jpg]] [[파일:external/fasab.files.wordpress.com/2-by-4.jpg|width=200]] [목차] == 소개 == {{{+1 角木 / Lumber}}} [[나무]]를 직육면체 형태로 길게 가공한 [[건축]]자재를 총칭하는 말. 길게 가공한 만큼 기둥이나 벽면등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사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목재를 뜻한다. == 구분 == 통상 나무의 수종과 두께와 규격에 따라 구분하는데, 국내에는 일본의 영향력을 받은 다루끼, 부비끼, 오비끼, 투바이라는 규격구분과 미국식의 2x4, 2x6등의 규격구분이 있다. 전자는 미터법에 따라 구분하고 후자는 인치에 따라 구분한다. === 미터법에 따른 규격분류 === [[파일:external/woodniceimg.godohosting.com/1363748410.jpg]]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일반적으로는 다루끼, 폼다루끼(정재다루끼), 부비끼, 투바이라고 부른다. 흔히 투바이와 투바이포(2x4)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터법의 투바이는 세로 3cm에 가로 6.9cm로, 표의 사재 다루끼 두개를 합친 것보다 약간 큰 규격이다. 인치의 투바이포(2x4)는 두께 3.81cm(1.5인치), 폭 8.89cm(3.5인치)로 미터의 투바이보다 큰 규격이다. === 인치법에 따른 규격분류 === [[파일:external/www.boatcarpetcentral.com/bunkmeasure2.jpg]] 통상 2x4라고 함은 미국기준인 인치법에 따라 두께 1 1/2(1.5)인치, 폭 3 1/2(3.5)인치로 가공한 목재를 일컫는다. 본래 세로2인치에 가로4인치를 일컫는 명칭이나, 목재를 건조 및 가공하는 과정에서 0.5인치(1.25cm)가 감소하기 때문에 실제로 2인치 x 4인치가 되지 못한다. 2x6는 두께 1 1/2인치, 폭 5 1/2인치인 목재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목재상에서 투바이라고 가장 작은 규격의 다루끼 2개를 합친것과 같은 폭의 목재가 있는데, 그것은 미터법에 따른 것이라 이것과는 다르다. 통상적인 규격분류는 아래와 같다. [[파일:external/0101.nccdn.net/lumber-dimensions.jpg]] "는 인치를 뜻한다. 예컨데 1" 라고 쓰면 1인치를 표기한 것이다. 인치는 1이하의 숫자를 16진법으로 나눠 분수로 표기하기 때문에, 굳이 10진법으로 환산하자면 1/4은 0.25, 1/2는 0.5, 3/4는 0.75로 구분된다. == 다른 용도 == 건축자재 뿐 아니라 [[가구]] 제작이나 조각 등등 다채롭게 사용되는 물건이다. 그리고 [[무기]] 분야 에서도 활약한다. 다만 대부분의 실제 상황에서 각목은 창작물에서 [[클리셰]]적으로 나올 뿐이지 실제로는 알루미늄 배트랑 [[쇠파이프]]가 애용 된다. 일단 대부분의 각목은 길이가 있으면서 단단하기 때문에 배트와 더불어 [[무기]]로 잘 사용되는데, 배트와 마찬가지로 [[못]]을 박는 가공을 거치고 나면 [[네일배트]]로 거듭난다. 다만 빠따보다는 내구력이 약해서 휘두르다 보면 깨지게 된다. [* 다른 무기에 비해서 내구성이 약하다는 것이지, 사람을 해치거나 심지어 죽이는데는 충분한 위력과 내구성을 갖추었다.] 대신 가격이 매우 싼 편. 각이 져 있는지라 휘두르기 힘들어 [[사포]]질을 하여 그립감을 보정 하거나 [[천]], [[가죽]], [[청테이프]], 절연테이프 등을 감싸서 손잡이 부분을 확보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을 살상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소지만으로 처벌받으며, 범죄자가 된다. 폭력 [[시위]] 현장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무기로, 일본에서는 [[폭력]], [[폭행]]을 뜻하는 독일어 'Gewalt'에서 유래한 '게발트봉(ゲバルト棒)' 또는 '게바 봉'이라 하기도 한다. 정확히는 시위 현장에서 쓰이는 [[둔기]] 전반을 일컫는 말이지만, 좁은 의미의 게발트봉이라 하면 현장에서 쉽게 조달 가능한 각목을 의미한다. 그냥 두들겨 패는 용도로는 더 위력이 좋은 쇠파이프에 많이 밀려 그다지 선호되지 않고 못을 박는다거나 불을 붙여서 전경 얼굴에 들이민다거나 건전한 용도로 쓰이는 척 하다가, 은근슬쩍 [[네일배트]]로 변신시켜서 시위 대응 경찰을 패거나 눕혀버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누가 대체 이런 아이디어를 다 내놓는 지 신기할 지경. 이외에도 [[태권도]]나 [[가라데]], [[차력]] 등에서 송판, 기왓장과 더불어 격파용 물건으로 잘 사용된다.[* 이때 사용되는 각목은 미리 결을 내놓거나 격파용야구방망이, 목검처럼 혼합재질로 만들어 강도를 낮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인간의 [[뼈]]는 나무보다 약해서 뼈가 부러지기 쉽기 때문] 창작 매체에서도 각목은 제법 자주 나오며 액션 게임 [[스플래터 하우스]]와 같은 공포물부터 단순한 [[조직폭력배]]들 간의 패싸움이 등장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자 무기라 할 수 있다. 어지간한 곳에서 쉽게 조달 하거나 구하거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친근한 인상도 준다. == 다른 의미 == 성인이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시도하다 이를 노리고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행들에게(미성년자의 지인, 심하면 조직폭력배) 협박당하고 금품을 갈취당하는 것을 “각목당했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역관광|다만 성매수자가 위의 경우를 물리치고 그 모두를 힘으로 제압하고 역으로 관광보내면(일행들 돈도 뺏어버림) 이를 역각목이라고 하기도 한다.]] == 관련 항목 == *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무기]]~~ * ~~[[신태일(인터넷 방송인)]]~~ [[분류:건축 소재]][[분류: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