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ㄱ]][[분류:일본어 단어]][[분류:표기법/일본어]] [목차] == 假借 == 1.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임시로 빌림’으로 순화. 1. 사정을 보아줌. ~있다, 없다 따위와 함께 쓰인다. * 똑바른 법 앞엔 일호의 가차도 없었다. ≪박종화, 다정불심≫ * 이런 끔찍스러운 일을 저질러 놓고 계집아이라 해서 가차 있을 줄 아느냐? ≪박경리, 토지≫ * --[[정윤성(프로게이머)|배신자]]는 처단, 가차없죠 ≪[[정민성(e스포츠)|정민성]]≫-- == [[한자]] [[육서]](六書)의 하나 == 어떤 뜻을 나타내는 한자가 없을 때 뜻은 다르나 음이 같은 글자를 빌려 쓰는 방법으로, 원래 보리를 뜻하는‘來’자를 빌려 ‘오다’를 뜻하는 글자로 쓰는 따위이다. 원래의 뜻을 잃어버린 글자를 '가차자'라고 한다. 그 기(其, 받침대 위에 [[타륜]]이 올려져 있는 모양), 말이을 이(而, 수염 모양)와 같은 대부분의 어조사는 여기에 속한다. 한자 [[萬]](일만 만) 역시 원래는 [[전갈]]을 가리키는 상형문자였으나, 가차되어 숫자 10,000을 가리키는 의미가 되었다. 사정을 봐주지 않거나 용서를 하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인 '가차 없다'가 여기서 유래하였다. 적당히 다른 글자를 빌려오는 것으로 융통이 안 된다는 의미에서 확장된 듯. [[아시아]]를 亞細亞(아세아)로 쓰는 것 등을 가차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한자]] 교육([[교과서]]나 시중 한자 교재들)에서도 이렇게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이는 가차가 아니고 '''[[음차]]'''(音借)라고 한다. 음차 및 [[육서]] 항목 참조. === 일본어의 아테지(当て字)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테지)] === 관련 문서 === * [[DQN네임]] * [[음차]] * [[후리가나]] == ガチャ == * [[가챠]] 참고.[*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사실 표기로는 가차가 맞다.]]] == gazza == * [[까치]]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가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