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재과]]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bgcolor=#f60> '''{{{#fff {{{+1 가재}}}}}}''' || ||<-2> [[파일:external/www.bbc.co.uk/642f7f27cacdeeef061ca7be7eb81400af3194f0.jpg|width=300px]] || ||<bgcolor=#f93> [[학명|'''{{{#000 학명}}}''']] || ''' ''Cambaroides similis'' ''' (Koelbel, 1892) || ||<-2><bgcolor=#f60> '''{{{#fff 분류}}}'''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계]](Animali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절지동물문]](Arthropod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3|'''{{{#000 아문}}}''']] ||[[갑각아문]](Crustace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연갑강]](Malacostrac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십각목(Decapod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5|'''{{{#000 아목}}}''']] ||범배아목(Pleocyemat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5|'''{{{#000 하목}}}''']] ||[[가재하목]](Astacide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6|'''{{{#000 상과}}}''']] ||가재상과(Astacoidea)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가재과(Cambaroididae)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6|'''{{{#000 아과}}}''']] ||가재아과(Cambaroidinae) || ||<bgcolor=#f93>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가재속(''Cambaroides'') || ||<-2><table bordercolor=#999><tablebgcolor=#fff><bgcolor=#999> '''{{{#fff 언어별 명칭}}}''' || ||<bgcolor=#ddd> '''[[한국어]]''' ||가재, 민물가재, 참가재, [[석해]](石蟹) || ||<bgcolor=#ccc> '''[[영어]]''' ||<bgcolor=#eee>Korean crayfish || [목차] == 개요 == [[가재하목]] 중에서 가재상과에 속하는 가재. == 상세 == 크기는 5cm 정도. 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지하수]]가 샘솟는 샘을 주변으로 하는 도랑이나, 인적이 드문 산속의 계곡에는 여전히 개체수가 많으며, 의외의 장소인, 상당히 오염된 곳으로 보일 법한 터널의 배수로에서 발견되기도 한다.[*1 이 경우 1급수급인 지하수가 흘러나온 것이지만]. 그리고 생각 외로 잘 숨어다니기 때문에, 가재가 서식한다고 알려진 곳에서도 초행자는 몇시간 뒤져야 겨우 1~2마리 보는 정도에서 끝나기도 한다. 역으로 전혀 보이지 않아 없다고 생각한 곳에 뜬금없이 나타나기도 한다. 팁을 주자면 계곡이나 웅덩이에 [[옆새우]]가 보인다면 그 주변에는 가재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재는 낮에는 돌 밑에 숨거나 구멍을 파서 들어가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한다. [[벌레]], [[올챙이]], [[달팽이]] 말고도 낙옆,유목 등 잡식을 한다.위기 시에는 몸을 ㄷ자로 굽히며 꼬리 지느러미를 이용해 튕겨나가듯 단거리를 뒷쪽방향으로 해엄쳐서 도망친다. 집게는 보통 사냥할때나, 과시하거나, 세력권 내의 경쟁자와 세력다툼을 할때 주로 쓴다. == 서식지 ==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1980년대 이후 작은 개울 복개, 계곡 등이 [[유원지]]로 개발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서 1급수가 적어진 탓에 2011년 멸종위기종 후보까지 될 정도로 숫자가 줄어들었다. 민물가재는 [[기생충]]인 [[간흡충]]의 중간숙주이기 때문에 절대 날로 먹으면 안 된다. 애초에 민물 생물은 뭐든지 기생충 문제가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안 된다. 그리고 얘들 말고도 외래종인 [[붉은가재]]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니 웬만하면 개체수도 줄일 겸 토종보단 붉은가재를 잡아서 굽고 튀기고 삶아서 먹는 게 좋다. 흔히 가재는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는데 실은 가재는 2급수 중 빈부수성이 유지되는 물에서까지 잘 살 수 있다. 또한 가재는 수온 20℃까지 버틸 수 있고 용존산소량이 조금 부족해도 일주일 이상 견딘다.하지만 가정 내에서의 일반 애완 가재 같은 쉬운 사육은 불가하다고 보아도 된다. 아무튼 가재는 [[계곡]]에만 서식이 가능하므로 청정지역임을 알려주는 지표생물로 쓰인다. 게다가 청정수 중에서도 물살이 약하고 수온이 낮은 곳에서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만약 어떤 계곡에서 가재가 떼로 발견된다면 그 계곡물은 마셔도 된다. 허나 [[간흡충]]이나 기타 [[기생충]]이 물에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부유물을 걸러낸후(낙엽 등) 끓여마시는 게 옳다. 환경오염이 지금과 비교하면 덜했던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시내의 야산 개울과 개천에서 가재를 볼 수 있었고, 당시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는 가재를 잡으러 간 추억을 가진 겨우가 많다. 실제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도봉구 방학동의 도봉산 자락에 포함된 야산 개울에 가재가 널려(!) 있었다. 가재는 가을에 짝을 지어 봄에 알을 낳아 복부에 붙인다. 붙어 있던 알은 5~8주 만에 부화한 후 몇 주 동안 어미 곁에 머문다. 생식능력이 가능할 만큼 성숙하는 데는 몇 주에서 몇 년이 걸리고, 수명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1~20년 가량 산다. 분포지역은 울릉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북미, 유럽,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여담으로 만주가재는 한반도 북부 이남에는 분포하지 않으나 그냥 가재는 만주지역에도 분포하고 한반도 남부에도 분포하여 서식범위가 더 넓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가재(동음이의어), version=353, paragrap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