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전지적 독자 시점/등장인물)] [include(틀:스포일러)] ||<-2><table align=right><tablewidth=400><bgcolor=#ffffff><table bordercolor=#000000> - || ||<-2><bgcolor=#000000> {{{#ffffff {{{+2 '''가장 오래된 꿈'''}}}}}} || ||<bgcolor=#000000> {{{#ffffff '''진명'''}}} ||<bgcolor=#ffffff> {{{#!folding [???] [[김독자]]}}} || ||<bgcolor=#000000> {{{#ffffff '''화신'''}}} ||<bgcolor=#ffffff> [[유중혁]] || ||<bgcolor=#000000> {{{#ffffff '''성흔'''}}} ||<bgcolor=#ffffff> 회귀 || ||<bgcolor=#000000> {{{#ffffff '''수식언'''}}} ||<bgcolor=#ffffff> 가장 오래된 꿈 || [목차] [clearfix] == 개요 == [[현대 판타지]] [[웹소설]]《[[전지적 독자 시점]]》의 등장인물이자, [[유중혁]]의 배후성.[* 사실 가장 오래된 꿈이 유중혁의 배후성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된 것은 전독시 후반부인 Episode 81. 만두의 추억(3)에서이다.] 하나의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신'''[* 물론 신이란 자가 본인이 만든 세계를 마음대로 못하냐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그런 행위를 하는데 막대한 개연성이 필요하고,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힘의 원천은 가장 오래된 꿈이 무의식 중에 꾸고 있는 꿈이다.그래도 작중에선 가장 개연성에 내성이 강한 존재이긴 하다.]으로, 가장 오래된 꿈의 자리가 공석이 되면 우주는 '''멸망'''하게 된다. == 특징 == '[[멸살법]]'에서 그 어떤 성좌보다 개연성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시간의 수레를 굴려 다른 성좌들을 기만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고 묘사된다. '멸살법'이 완결될 때까지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김독자]]가 [등장인물 일람]을 사용해도 이름이 '???'로만 표시된다. 특이한 점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유중혁에게 [회귀]를 제외한 다른 성흔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것.[* 유중혁의 다른 성흔으로 '전승'이 있는데, 이 성흔은 기간토마키아 전초전에서 거신들을 만날 때 ???가 아닌 누군가에게서 전수받은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 작중 행적 == 독자가 '이계의 신격'을 쓰러뜨린 후 [[유중혁]]에게 "그가 죽어 회귀해도 세계는 그대로 남는다"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독자는 이를 유중혁에게 전해듣고 원작에선 그 무엇에도 반응하지 않았던 유중혁의 배후성이 왜 하필 지금 그런 말을 한 건지 의아해한다. Episode 80. 은밀한 모략가 (6)에서 [[은밀한 모략가]]가 가장 오래된 꿈에 대해 말한 내용이 나온다. 은밀한 모략가는 가장 오래된 꿈을 ''''그것은 이 우주의 시작이자, 거대한 수레바퀴의 주인. 나의 오래된 원수이자 나의 부모. 모든 것의 마지막을 정하는 자'''' 라고 설명했다. == 정체 == 가장 오래된 꿈의 정체는 바로 '''어린 시절의 김독자'''였다. 가장 오래된 꿈이 꾸는 '꿈'과 스타 스트림 세계선의 정체는 바로 어린 김독자가 [[멸살법]]을 보며 펼쳐온 상상의 나래 그 자체였으며, 작중 '등장인물 김독자'는 결국 가장 오래된 꿈이 꾸던 세계의 주인공 등장인물이었던 셈. 멸살법의 결말은 비극이 분명할 것이라 생각한 신 김독자가 자신이 원하는 결말을 보고 고통받던 유중혁의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 현실이 스타 스트림에 먹히게 한 것으로 사실상 김독자가 [[만악의 근원]]. 그러나 단순히 어린 시절의 김독자가 모든 일의 근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시절 멸살법은 아직 연재 초반부였으니 1863회차는커녕 중반 회차까지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며, 1863회차를 모두 본 것은 성인 김독자다. 즉 순수하게 어린 김독자의 망상이라기보다는 실제로 성인 김독자가 존재했고, 어떠한 인과관계를 통해 전독시 본편의 세계선을 구성한 것으로 봐야 할 듯. 게다가 단순한 어린 소년의 공상이 어떻게 또다른 세계를 만들었는지도 의문이고, 심지어 가장 오래된 꿈 본인은 본인의 공상이 다른 세계의 비극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 1863회차의 유중혁의 회귀로 작중 시점의 세계선이 탄생한, 결과가 원인에 간섭한 상황에 대해 [[한수영]]은 세계가 소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고 추정한다.] 게다가 진실이 밝혀지고, 어린 김독자가 멸살법 원작으로부터 온 '이계의 신격들의 왕들'을 통해 구원을 받고 꿈이 끝나자, 아바타에게 기억을 넘겨주고 남은 51%의 성인 김독자가 가장 오래된 꿈을 이어받는다. 계승한 자가 사실상 동일인물이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가장 오래된 꿈이라는 자리의 주인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꼭 가오꿈만이 아니더라도 성좌가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실제로 전독시 본편 세계선에서 '강철의 주인'은 원래 오즈의 양철 나무꾼이었으나, 이계의 신격의 왕인 999회차에서 온 이현성에게 그 자리를 넘겼다. 애초에 성좌는 설화로 구성된 존재이므로 설화를 넘기면 성좌의 자리도 이관 가능하다.][* 다만 에필로그에서 가장 오래된 꿈이 된, 51%의 기억을 가진 김독자를 구하기 위해 집단 회귀를 하고 다시 한번 최후의 벽으로 온 일행들 중 한수영과 유중혁이 "독자를 대신해 가장 오래된 꿈이 되겠다"고 자처하지만 제4의 벽이 "너희는 이 이야기를 사랑하지 않기에 가장 오래된 꿈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걸 보아선 가장 오래된 꿈이 되기 위해서는 '멸살법'을 사랑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 듯 하다. 어린 독자도, 성인 김독자도 멸살법이 자신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멸살법을 사랑했기에 가장 오래된 꿈이 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가장 오래된 꿈'의 자리를 이어받은 김독자는 점점 자아를 잃어가며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본능만이 남아 점점 작중의 '가장 오래된 꿈'이 되어간다. 그 후 0회차의 세계선에서 성좌 '구원의 마왕'의 이름으로 [[유중혁]]을 구해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게 도와주지만, 이 세계의 진실을 궁금해한 유중혁에게 결국 성흔 [회귀]를 하사해 그를 회귀자로 만든다. 김독자는 세계선을 관조하며 점점 작아져 어려진다. 전독시 작중 시간대에서 김독자와 별개로 가장 오래된 꿈이 따로 존재하면서 유중혁의 배후성으로서 몇 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 가장 오래된 꿈이 된 후 어려져서 [[기억]]과 [[이성]]을 잃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 [[욕망]]만 남은 김독자의 욕구로 보면 될 듯. 김독자는 어려져 가장 오래된 꿈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독자(讀者)의 상상이 작가를 앞질러 나가는 순간을 주목하는 전독시의 주제 실현을 위해 독자들이 바라는 대로 [[우로보로스]] 고리가 끊어지고 영혼이 흩어져 다른 세계선에서 환생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정을 담은 소설을 유중혁이 수많은 세계선들에 전해주며 환생한 수많은 김독자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김독자가 다시 돌아와 일행들과 함께하는 엔딩을 꿈꾸게 하여[* 환생한 김독자들은 자신이 가장 오래된 꿈인 것을 잊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가장 오래된 꿈이기에, 그들이 꿈꾸는 것은 곧 현실이 된다.] 일행들이 살아가는 현실에 반영되게 한 끝에 551화에서 부서졌던 시스템이 복구된 것을 보여주며 김독자가 부활했다는 것을 암시하며 끝난다. == 기타 == *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멸살법의 작가인 tls123이 정체일 거라는 추측이 많이 있었다. 이후 tls123의 정체는 에필로그에 가서야 [[한수영|밝혀진다.]] [[분류:전지적 독자 시점/등장인물]][[분류:김독자#bl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