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의 설정. 대략의 내용은 아래에 쓴다. [[기계신종]]의 괴멸 후 [[아마미 마모루]]는 우주의 어딘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기계문명의 후예들과 싸우고 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갈레온]]과 함께 우주로 떠났다. 이는 소년의 확실한 성장의 증거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갈레온]]과 마모루 소년이 지구를 떠나는 것에 반대의견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심지어 당초에는 국제연합 내에서도 반대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던 것이다. 그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역시 [[기계신종]]의 존재였다. 기계문명의 모든 것을 관리 통괄하던 [[마스터 프로그램]]이 소거되었음에도 상관없이 기계문명의 위협은 사라지지 않았다. 설사 [[기계신종]]이 괴멸당했다 하더라도 또 새로운 종자가 발아할지도 모른다. [[기계신종]]의 출현은 사람들에게 기계문명의 위협에 대한 뿌리깊은 불안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지구방위의 주력이 되던 [[가오가이가]]의 중심인 [[갈레온]]이 지구를 떠난다는 것에 많은 국제연합 가맹국이 난색을 표했던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것에 대해 [[GGG(용자왕 가오가이가)|GGG]]장관인 [[타이가 코타로]]가 중심이 되어 입안,제기한 것이 지구권에 이르는 독자적인 방위전력의 정비개발계획, 통칭 '가오파이가 프로젝트'이다. 이것은 [[갈레온]]이라는 이계 문명으로부터의 방문자에게 크게 의존하였던 지금까지의 방위전력의 체제를 일신하여 [[G스톤]]과 그것에 수반된 오버 테크놀로지를 답습하는 위에 지구의 독자적인 기술에 의해 지구의 대외방위와 지구권내의 질서유지를 위한 전력을 정비하자는 계획이었다. 가오파이가 프로젝트는 그 이름으로부터 오인되는 수가 많으나 실제로는 단순한 대형 메카노이드 건조계획이 아닌 세계적 규모의 국제 연합 군비의 정비라는 거대 프로젝트였던 것이다. [[가오파이가]]의 건조는 그 계획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몇번이고 심의를 거쳐 이 계획은 거의 만장일치로 승인결의를 얻었다.(여기에는 국제연합 사무총장인 [[로제 아프로바르]]가 계획에 대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던 것도 상당히 영향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이것에 따르는 계획은 본격적으로 시동되었고 그 내용은 [[가오가이가]]를 대신할 주력 대형 메카노이드의 개발, 기계문명과의 싸움으로 소모된 방위전력의 확충, 세계 각지의 방위전력의 충실과 강화 등등, 셀수 없는 것이 되었다. 틈도 없이 [[GGG(용자왕 가오가이가)|GGG]] [[오비트 베이스]]에서 신 디비전과 신 [[가오 머신]]의 건조가 개시되었다.마모루 소년이 우주로 여행을 떠난 것은 그시기였던 것이다. 가오파이가 프로젝트는 그 성질상 세계각지에서 동시에 복합적으로 전개되었으나 역시 최우선으로 행해졌던 것이 [[가오가이가]]에 대신하는 주력 대형 메카노이드 [[가오파이가]]의 개발이다. 개발은 급 핀치에 몰려 2006년 겨울에는 즉시 신 [[가오 머신]]이 전기 롤아웃하고 테스트에 들어갔다. 그 후 다소 트러블이 발생하여 2007년 1월에 [[가오파이가]]는 일단 완성을 보았다. 그러나 가오파이가 프로젝트 자체는 당연히 세계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다. [[분류:용자왕 가오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