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 [youtube(JswklI5vrBk)] || >소비는 '''감정'''이다. 價心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일컫는 말이다. 흔히 [[가성비]]에 반하는 말로 쓰며, 가격이 아니라 심적 만족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 특징 == 주관적인 지표이다. 사실 이것은 당연한 말인데, 심리적 만족도를 따르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가성비 또한 주관적인 지표이지만, 가성비가 비교 대상의 일반적인 성능과, 일반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보면, 가심비가 가성비에 비해 훨씬 주관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가심비는 말 그대로 본인의 만족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상에 대한 첫인상, 사회적 평판 등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한계 == 과소비에 대해 자기방어적으로 쓰일 수 있다. 본인만 만족하면 상관 없다며 불필요한 지출을 일삼는 것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된다. --[[등골브레이커]]-- 특히 이것은 특정 분야 및 취미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이로 유명한 것이 '''3대 취미([[카메라]], [[오디오]], [[자동차]])'''라는 명칭으로 여러 사이트 상에서 자주 언급된다. 저들 중 카메라와 자동차는 화질이나 연비 등 객관적인 성능을 볼 수 있는 지표라도 있지, 오디오는 일정 가격대 이상[* 즉 잡음이 없이 제대로 재생되는 수준으로 가면]으로 가면 품질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분류:경제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