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참나무]]과 [[나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가시나무(식물))] == [[가시]]가 돋쳐 있는 [[나무]]의 통칭 == 그 이름이 상당히 포괄적인지라 그냥 일반적으로는 [[가시]]가 돋친 [[나무]]를 뭉뚱그려서 부르는 일반적인 명칭으로 쓰인다. 참고로 희한하게도 1번 항목의 가시나무는 가시가 없다(...). === 가시나무의 용도 === 주로 잡목으로 취급해서 목재로 쓰는 일은 없고[* 관목 수준이라 쓰려 해도 쓸 수가 없다.] [[철조망]]이 만들어지기 전 울타리 용으로 기르거나 그 가지를 엮어서 [[채찍]]이나 회초리를 만들어 죄인을 [[고문]]하는 데 쓰기도 했다. 가시나무를 깔아놓은 바닥을 껍질 벗긴 맨발로 통과하는 형벌이라든가 가시나무 숲을 맨몸뚱이로 통과해야 하는 벌이라든가. [[예수]]의 처형 의례에도 머리에 썼던 관이 이것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고난이나 고통, 시련 등을 상징하는 데에 자주 쓰인다. === 가시나무의 종류 === * [[장미]]속(''rosa''): 대표적이다. * [[산딸기]]속(''rubus'') * [[대추나무]]: 특히 [[예수]]의 가시 면류관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 [[아카시아]]: 원래 의미의 아카시아나무 중에서도 가시를 가진 종이 있다. * [[아까시나무]]: 위의 아카시아와는 다른 종이다. * 주엽나무, 조각자나무: 가시나무 중 가장 끔찍하게 생긴 가시를 보유하고 있다. * [[탱자나무]] * [[산초(식물)|산초]], [[초피]] * 음나무 * 두릅나무 * [[https://en.wikipedia.org/wiki/Gooseberry|구즈베리]] * 짐피짐피: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서식하는 쐐기풀의 친척, 줄기는 물론 잎에도 규산질 가시가 있는 나무다. 심지어 가시가 바람에 날리기도 해 방독면이 필요할 정도다. == [[대한민국]]의 [[가요]] == || [include(틀:나무위키에 등재된 CCM 목록)] || || [Youtube(25vszxAonD0)] || || 원곡 || || [Youtube(POu_1kHWNC8)] || || 조성모의 버전 || [[시인과 촌장]]의 멤버이자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인 [[하덕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의미가 깊은 노래. 시인과 촌장 3집 '숲'에 수록되었다. [[조성모]]가 이를 리메이크했는데, [[뮤직비디오]]에서 원 노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야쿠자]] 스토리를 펼쳐놓은 바람에 하덕규가 불쾌해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그와는 별개로 [[이영애]]의 청순미는 빛을 발했다.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가시나무'라는 노래를 조성모 노래인 줄 아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이현우(가수)|이현우]]에 의해 ''''까시나무''''라는 패기 넘치는 노래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2011년 [[나는 가수다]]에서 [[자우림]]이 다시 이를 리메이크했다. 원래 '가시나무'에 있는 여백의 미에 자우림의 색깔을 덧입혀 '자주색 가시나무' 를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초반부에는 원곡처럼 느린 멜로디의 분위기를 살린 뒤 후반부를 록으로 편곡했다. 그 뒤 [[복면가왕]]에서 [[일탈을 꿈꾸는 배추도사]]와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 로스]]가 선곡했다.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노래는 하덕규의 신앙적([[기독교]]) 고백이다. 가사 자체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CCM(음악)|CCM]] 풍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22774/20081129/하덕규-교수-가시나무는-하나님께서-주신-곡.htm|인터뷰]] 내용을 참조. 이런 이유로 몇몇 교회 홈페이지에는 성가로 등록되어 있다.[* 조성모 리메이크 전에는 청년부에서 특송으로 많이 불렀다.] 곡 내용 중에 신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서 아직도 죄를 짓고 원하는 것만 쫓아가는 나 자신을 하나님께 미안하다고 고백하는 내용"이라며 강의에서 하덕규 본인이 직접 설명한 적이 있다. 유명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이 [[http://youtu.be/o1Z4IysaA4I|커버했다.]] "트로트 가요 6" 이라는 [[트로트 메들리]] 음반에도 수록된 적이 있다.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15031228|링크]] === 가사 ===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한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분류:가요]][[분류:찬송가]][[분류:CCM]][[분류:1988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