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bordercolor=#ff6600><tablealign=right>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Phalacrocorax_carbo_SH_0541.jpg|width=250]] || ||<-5><bgcolor=#ff6600> '''가마우지''' || ||<-3><rowbgcolor=#ff9933> Cormorant ||<-2>이명 : || ||<-5><bgcolor=#ff9966> '''Phalacrocorax''' Brisson, 1760 || ||<|7><bgcolor=#ffcc66>분류|| ||[[계]]||<-3>'''동물계'''|| ||[[문]]||<-3>척삭동물문(Chordata)|| ||[[강]]||<-3>조강(Aves)|| ||[[목]]||<-3>가마우지목(Suliformes)|| ||[[과]]||<-3>가마우지과(Phalacrocoracidae)|| ||[[속]]||<-3>가마우지속(Phalacrocorax)|| ||<-2><bgcolor=#dddddd> '''언어별 명칭''' || || '''[[순우리말|한국어]]''' || 가마우지 || || '''한자''' || [[盧]], {{{-1 鸕}}} || || [[영어]] || [[코모란트|Cormorant(코모란트)]] || || 일본어 || [[우|鵜(う)]] || || 중국어 || 鸬鹚 [lúcí] || ''Phalacrocorax'' spp. [목차] [clearfix] == 개요 == 가마우지목 가마우지과 [[새|조류]]의 총칭. 전 세계에 32종이 분포한다. 대표종으로는 [[민물가마우지]]· 바다가마우지· 쇠가마우지 등이 알려져 있다. 대부분 해안에서 생활하나 큰 [[강]]이나 [[호수]]에서도 볼 수 있다. 크기가 큰 종류는 몸길이가 70cm 이상이다. 가마우지 중에서 가장 크고 흔한 종은 민물가마우지로, 뺨이 흰색이고 몸길이는 약 90cm이다. [[둥지]]는 나뭇가지와 해조류를 이용하여 절벽의 바위턱에 만든다. 물 위에서 헤엄을 치면서 먹을 물고기를 찾는데, [[물고기]]를 발견하면 물속으로 잠수하여 물갈퀴가 달린 발로 힘차게 헤엄을 쳐 [[물고기]]를 잡는다. 잡은 물고기는 물 위로 가지고 올라와서 먹는다. [[https://youtu.be/cyBhGmQwkkE|가마우지 낚시]] [[중국]] 내 소수민족 거주지역, [[동남아시아]] 일부, [[일본]]에서는 이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밤에 강에 배를 띄우고 불을 밝힌 채 가마우지가 고기를 잡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이 귀족들의 큰 놀이 중 하나였고, 지금은 여름철 대표 관광상품으로 [[교토]]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때 가마우지가 잡은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도록, 호흡만 가능할 정도로 목을 묶어놓고 고기를 빼앗는다. 잔혹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공생관계에 가깝다. [[어부]]들도 가마우지에게 물고기로 보상을 주며 딱히 묶어놓지 않아도 가마우지가 도망가지도 않는다. 새가 물고기를 잡아봐야 얼마나 잡겠나 싶겠지만... 위의 동영상을 봐도 확인할 수 있듯 제법 큰 고기를 삼킬 수 있어 쏠쏠한 듯. 과거에는 제주도 등에서만 보이던 보기 드문 새였지만 현재는 본래 [[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텃새]]화되어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데, 이 민물가마우지가 어민들에게 각종 피해를 끼치고 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530123|#]] 2010년대에는 [[왕숙천]], [[안양천]]등 한강 수계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새가 되었다. 2018년에는 서울 한강 부근에서도 출몰하며 서울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3&sid1=102&aid=0003366187&mid=shm&mode=LSD&nh=20180418062003|#]] 중앙아시아와 몽골에서는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원래는 자생하지 않았지만 지구 온난화와 본래 서식지인 중국 쪽의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북상한 것.] 호수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부들이 매일 하루에 한 차례 가마우지 서식지를 찾아가서 닥치는대로 파괴한다. 한 번에 보통 가마우지 새끼 40~50마리 남짓 죽인다고. 가끔 가마우지를 다르게 불러 '물까마귀'라고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물까마귀는 가마우지와 전혀 닮지도 않은 아예 다른 새다. 각각 참새목, 가마우지목으로 목 단위에서 다르므로 소와 고양이만큼 거리가 멀며, 몸빛이 어둡고 물가에 산다는 것 말고는 생긴 것도 공통점이 전혀 없다. 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명백히 둘의 생김새는 다르다. 가마우지도 생김새가 까마귀처럼 크고 검은색이다보니 그렇게 불리는 듯 하다. == 가마우지 경제 == 경제학에서는 위의 가마우지로 물고기 잡는 기술에 비유해서 가마우지 경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주로 <원자재와 부품을 수입→소재를 조립·완성→완제품을 수출>의 과정을 거치는 중간 가공 국가(가마우지)가 원자재와 부품을 조달하는 국가(어부)에게 무역이익(물고기)을 상당수 뺏기는 상황을 말한다. 이는 조립완성만 가능하고 원자재와 부품의 공급은 자체로 할 능력이 없거나 혹은 열위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입하는 까닭이다. == 여담 == [[파일:attachment/cormorant_fishing.jpg|width=60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의 [[중국]]과 [[일본]] 어선은 그물 대신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는 모션을 보여준다. 사실 가넷을 '북양가마우지'라고도 부르지만 가넷과 가마우지는 다른 과에 속하고 외모도 판이하게 다르다. [[엠퍼러:라이즈 오브 미들 킹덤]]의 어업부두에서 나오는 어선도 가마우지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어선으로 표현됐다. [[영국]]의 도시 [[리버풀]]과 리버풀을 연고지로 하는 [[리버풀 FC]]의 상징인 [[리버버드]]가 이 가마우지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신규 포켓몬 [[윽우지]]의 모티브. [[분류:순우리말]][[분류:가마우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