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역, rd1=가능역)] [include(틀:폐쇄된 교통시설)] {{{+1 佳陵驛 / Gareung Station}}} ||<-3><tablealign=right><tablewidth=360px> {{{+2 '''가릉역'''}}}[br]{{{#red (폐역)}}} || ||<-3>[include(틀:지도, 장소=가능동 586, 너비=100%, 높이=225px)]|| ||<-3><bgcolor=#c0c0c0,#3f3f3f> '''다국어 표기''' || || [[영어]] ||<-2> Karŭng || || [[한자]] ||<-2><|2> 佳陵 || || [[중국어]] || || [[일본어]] ||<-2> カルン || ||<-3><bgcolor=#c0c0c0,#3f3f3f> '''주소''' || ||<-3>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586 (추정) || ||<-3><bgcolor=#c0c0c0,#3f3f3f> '''관리역 등급''' || ||<-3> [[폐역]][br]~~(교통부 육운국)~~ || ||<-3><bgcolor=#c0c0c0,#3f3f3f> '''개업일''' || || [[교외선]] ||<-2> 1961년 7월 10일~[br]1963년 8월 20일[* 최종 폐지일] || ||<-3><bgcolor=#c0c0c0,#3f3f3f> '''노선거리표''' || ||<width=120px><bgcolor=#ffffff,#191919> [[능곡역|{{{#!html<div style="font-size:13px"><del><font color="#000000">능곡 방면</font></del>}}}]]--[[송추역|송 추]][br]← 3.0 ㎞-- ||<width=120px> '''--옛 [[교외선]]--{{{#!html<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0000">(1963 폐선)</font>}}}'''--가 릉-- ||<width=120px><bgcolor=#ffffff,#191919> {{{#!html<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종점</font>}}} || [목차] [clearfix] == 개요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있었던 [[교외선]]의 철도역. == 역 정보 == 교외선이 처음에 '''[[능의선]]'''이라는 이름으로 부설되어 개통 됐었을 때, 임시 시종착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 역의 이름을 물려받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가능역]]도 '''일단은''' 가능동에 위치해 있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가능역의 현 소재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197-1.] 무려 '''3km'''나 떨어져 있는 엄연히 다른 역이다. 현재의 경원선 [[가능역]]과 한자 표기상 이름이 같지만, 이 역은 개통부터 폐역 때까지 가'''릉'''역이란 이름으로 쓰였다가 폐역되었으므로 직접적인 관련은 '''전혀 없다.''' 애초에 가릉역은 수도권 전철이 생기기도 훨씬 전인 1963년에 사라졌다. 그리고 [[가능역]]의 옛 이름은 의정부북부역이었다. 1960년대만 해도 '가능'과 '가릉'이 혼용되었기 때문에 실제 의정부시 행정상에서는 이미 가능동이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철도청 고시에서는 '가릉'을 단독 역명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전 문서에는 [[가능역]]을 치면 현재의 가능역과 분기되는 형태로 되어 있었으나, 철도청 관보에서 '가릉역'만 정식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로 이 문서가 따로 만들어지면서 별개의 링크로 처리되도록 조정되었다. 이처럼 역명과 역 소재지 행정구역명이 실제로는 같은데도 한쪽만 두음법칙이 적용되어 달라진 사례는 [[경춘선]] [[사릉역]]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는 실수로 인해 지명이 굳어진 얘이며, [[사릉역]] 문서에도 있다. 원칙상 초성으로 나오는 ㄴ, ㄹ에만 적용되어야 하는 두음법칙이 두번째 음절의 릉을 '''능'''으로 적도록 잘못 적용하는 바람에 가릉이라고 부르면서 마을 이름은 가능이라고 부르는 상황이 굳어져 버렸다(...) 사실 암묵적으로 [[선릉역]]을 선능역으로 [[태릉입구역]]을 태능입구역[* 그나마 여긴 안내방송으로 인해 선릉, 태릉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긴 하다.]으로 영릉을 영능이라 부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308200032920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3-08-20&officeId=00032&pageNo=7&printNo=5483&publishType=00020|여기에 보면 당시의 자료가 상세히 나와 있다.]] 이 역과 [[의정부역]] 사이에는 1개소의 터널과 2개소의 교량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교외선]]이 완전 개통됨과 동시에 폐역되었다. == 역 위치 == 경민대학교 앞의 건널목 바로 옆이 승강장 위치라고 한다. 다시 말해, [[서소문역]]처럼 '''건널목이 원래 역이였다.''' 지금까지 개통됐으면 엄청나게 재미봤을지도 모를 일이다. 1면 1선의 단선 승강장이며, 2호선 [[신정지선]]의 셔틀열차처럼 [[오리카에시|열차가 들어갔다 나왔었다.]] 그 이후 구간은 미군 열차가 뻔질나게 돌아다녔기 때문에 사실상 몇년 동안은 시종착역이였다. [[경민대학교]] 앞이 건널목이고, [[송추역]] 방면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http://m.blog.daum.net/chunhao/14329825?categoryId=107|옛 가릉역인 경민대학교 건널목부터 현 가능역(옛 의정부북부역)까지 이어진 철도를 추적한 블로그]] 역이 없어진 지가 하도 오래된 지라, 정확한 자료가 크게 없다. 단지, 추정되는 자료는 가능동 586번지 일대에 있었다고만 추정하는 것. [[경민대학교]] 일대 전체가 가능동 586번지 일대이다. 위치도 그 근처였다고 한다. 다만, 586번지로 추정되는 곳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고, 승강장이 들어설만한 입구라던가, 흔적이 거의 없는 상태. 일단 [[경민대학교]] 앞에 있는 제일 오래되어 보이는 주택도 그 이후에 지어진 것이고, 인근이 모두 개발된 상태. 능의선 개통식 기사를 보면, 주위가 엄청나게 허허벌판이다. 예전의 [[강서구(서울특별시)|강서구]] [[마곡동]]과 비슷할 정도. [[경민대학교]]도 가릉역이 철거된(1963년) 뒤인 [[1968년]]에 들어왔다. [[교외선]]이 능의선으로 짤려서 이 역까지만 개통되었던 이유가 이 역과 [[의정부역]] 사이에 있는 선로가 '''미군부대 전용선'''이였고, 미군과의 협의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능의선으로 개통한 것이다.[* 더 갈 것도 없이, 이 때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 정부 당시 한미관계는 살얼음판이였다.] 쉽게 말해, '''완공된 구간만 먼저 개통한 임시 개통과도 같았다.''' [* 수도권 전철을 한창 짓고 있던 [[경춘선]]이 완공된 지역은 신선으로 달리다가 구선로로 가는 것처럼.] 개통 당시, 이 지역은 죄 다 허허벌판이였고, 건물이 있어봤자, 인근에 미군부대가 유일했기 때문. 이 때 미군부대 선로를 확보하지 못 하여, 임시 시종착역 역할을 하기 위해, 지은 역이 가릉역인데. 경민대 일대가 가능동 586번지 일대이며, '''경원선 [[가능역]]에서 약 3km 떨어지고, [[의정부역]]에서 5.4km 정도 떨어진 곳이 이 곳이기 때문이다.''' [[경민대학교]] 인근에 역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연희역(폐역)|연희역]]처럼 학교 앞에 역이 있었을 듯 하다. 물론 가릉역 개통 당시에는 경민대가 없었다. 2년 남짓 쓰고 없애버린 임시 역사였기 때문에, 당연히 역사는 없었을테고, 임시승강장으로 승강장 하나만 달랑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민대학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옆에 알 수 없는 용도의 건물이 존재하는데, 일종의 신호장 역할을 한 모양이다. 역 인근으로 추정되는 터에는 풀이 자라나고 있다. 터의 모양으로 보나, 높이로 보아 승강장으로 쓰인 듯 하다. 으레 다른 간이역들이 그러하듯이 그 게 역의 전부였을 것으로 보인다. [[한탄강역]]을 생각해보자. 이 동네에 50년 이상을 살았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의하면, 임시승강장으로 승강장만 달랑 있었고, 건널목 바로 옆에 승강장이 있었다고 증언하셨다. 의정부역 방향에 있었는지, 송추역 방향으로 있었는지는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을 못 하셨다. 승강장 근처로 추정되는 곳은 현재 빈 터가 되어 있고, 풀만 자라나서 그 역의 존재를 미약하게나마 알리고 있다. 그 옆에 있는 작은 건물이 역이라는 일종의 표식이였다. == 기타 == 정식 시종착역은 아니였다. 교외선의 완전 개통이 미루어져서 이 역이 임시로 시종착역 역할을 했다. 교외선의 완전 개통일이 지연되어 왔었던 이유는 이 역과 [[의정부역]] 사이에 '''미군기지'''가 있었기 때문. 때문에 이 구간이 이어지려면 미군기지의 이전이 필요했는데 일단은 가릉~능곡 간의 26.5km를 [[1961년]] [[7월 10일]]에 우선 개통하고 나머지 구간인 가릉~의정부 구간은 미 군사시설로 인해 계속 미루어지다가 미군이 시설을 옮김으로서 [[1963년]] 4월 27일에 광속으로 착공하여, 8월 20일에 완전 개통하게 된 것. 그러나 2018년 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새로 이전해서 재개통시 새로운 역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2년 1개월 정도만 운영되고 시종착역과 역 역할까지 모두 [[의정부역]]에게 넘겨줬다. 참고로 이 역과 [[의정부역]]과의 거리는 5.4km이다. [[교외선]]이 [[의정부역]]까지 연장되자 서울교외선은 순환선으로 운영되었다.[* [[서울역]] ~ [[능곡역]] ~ [[의정부역]] ~ [[광운대역|성북역]] ~ [[청량리역]] ~ [[용산역]] ~ [[서울역]]이 서회선, 역방향은 동회선.] 원래 이 문서는 가능역과 합쳐져 있었으나, 한 철갤러[* [[오천역]] 협궤역사를 보존하려던 그 사람과 동일인물이다.]가 경민대학교 인근의 철길을 조사하다 보니 수상한 점이 보여 마을 주민의 의견을 듣고 다녔다고 한다. [[https://m.dcinside.com/view.php?id=train&no=695659|관련 게시물]] 아쉽게도 아는 주민이 없다시피했고, 그나마 알고 있던 사람도 역 위치가 가물가물하다며 자세한 얘기를 듣긴 어려웠다고. 교외선 재개통 또는 전철화가 이뤄질 경우 가릉역의 간접적 후계로 경민대역의 신설이 검토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8053900060?input=1195m|*]] [[분류:대한민국의 폐지된 철도역]][[분류:1961년 개업한 철도역]][[분류:1963년 폐지된 철도역]][[분류:교외선]][[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