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00cc00><#00cc00><tablebgcolor=#fff,#1f2023> '''{{{#FFF {{{+1 가래나무}}}(추자나무)[br]Manchurian walnut}}}''' || ||<-2> [[파일:가래나무.jpg|width=300]] || ||<#abf200,#456105> '''학명''' || ''' ''Juglans mandshurica'' '''[br]Maxim., 1856 || ||<-2><#dbff12,#5b6b01> '''분류'''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2|{{{#000,#fff '''계'''}}}]] ||[[식물|식물계]]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3|{{{#000,#fff '''문'''}}}]] ||속씨식물문(Angiosperms)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4|{{{#000,#fff '''강'''}}}]]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5|{{{#000,#fff '''목'''}}}]] ||참나무목(Fagales)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6|{{{#000,#fff '''과'''}}}]] ||가래나무과(Juglandaceae)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7|{{{#000,#fff '''속'''}}}]] ||가래나무속(''Juglans'') || ||<#d7ffce,#0f4a02> [[생물 분류 단계#s-3.8|{{{#000,#fff '''종'''}}}]] ||'''가래나무'''(''J. mandshurica'') || [[파일:8917_23.jpg|width=400]] [목차] [clearfix] == 개요 == 이름은 가래나무라고 하지만 [[가래(식물)|가래]]라는 식물은 따로 존재한다. [[생강나무]]와 [[생강]]의 관계와 같다. ~~또한 [[가래|입에서 뱉는 그 가래]]와는 관계없다~~ 가래나무라는 이름은 씨앗의 단면이 [[가래(농기구)|가래]]라는 농기구[* 흙을 파헤치거나 떠서 던지는 데 쓰는 농기구]와 비슷하게 생긴 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꽃말은 지성. 한반도 중부에서 만주까지 널리 자생하며 산기슭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과거에는 흔했으나 예전만큼 흔히 보이지는 않는다. 현재는 [[강원도]] 지역에서 많이 키우는 듯. 호두나무와 같은 속에 속하는 식물로 호두는 중국에서 건너온 외래종이지만 가래는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토착식물이다. ~~하지만 둘 다 비싼 건 똑같다~~ == 생태 == 낙엽활엽교목이며, 암수한그루이다. 극동러시아와 일본,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분포한다. 수피는 세로로 갈라진다. 10~30 cm정도인 깃꼴겹잎(우상복엽)이 7~17개씩 뭉쳐서 나며 암수 한 그루로 5월쯤에 꽃이 핀다. 곧게 선 암꽃 이삭에 붉은색 암꽃이 여러개씩 모여서 개화하고, 바로 밑으로 수꽃이 길게 늘어진다. [[호두나무]]와 비슷한 나무[* 같은 과에 속하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많다.]로 가래 열매가 열린다. [[파일:185FD53F4FB2B6FC2928FF.jpg|width=450]] 가래 열매의 모습. 가래나무의 열매를 가래라고 할 수도 있으나 [[가래(식물)|동명의 식물]]이 존재하므로 가래 열매라고 부르는 편이 좋다. 혹은 '''가래나무 추(楸)'''를 써서 '''추자(楸子)'''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한방에서는 이 이름을 많이 쓴다. 또한 일부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추자라고 부른다. [[파일:2015120303330_6.jpg|width=400]][[파일:h_061801.jpg|width=370]] 열매는 [[호두]]와 비슷한 견과류의 일종인데 까먹기가 호두보다 훨씬 힘들다. 껍질은 호두보다 족히 두세 배는 두꺼운데 알맹이는 거의 절반도 안 된다. 이쯤 되면 가래를 깨 먹어서 얻는 에너지보다 깬다고 소모하는 에너지가 더 클 지경. 맛은 호두와 똑같지만 가래가 지방이 더 많다. 열매의 길이는 4~8cm이며 9월~10월에 익는다. [[http://treeworld.co.kr/a01_01_02/31151|가래나무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기에 들어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 쓰임새 == 어쨌든 양이 워낙 적어 때문에 식용으로는 거의 의미가 없으며 대신 손으로 갖고 노는 장난감이나 가구 등에 사용하며, 목재는 단단하고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가구나 조각상에 이용하며 [[훈제]]에 써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껍질을 조려 고약을 만들어 피부의 피나 고름을 멎게 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약재로 쓰인다. [[파일:upload_00000460.jpg|width=450]] [[http://m.blog.daum.net/bluewave/15674312|어떤 블로거가 남은 가래 껍데기로 휴대폰 & 열쇠고리를 만들어냈다.]] ~~오오 수공예 클라스~~ 90년대 이전 군 복무를 마친 이들은 가래나무로 만든 것을 현역 때나 예비군 때 써 보았을 것이다. 바로 [[M1 개런드]] 소총과 [[M1 카빈|M1, M2 카빈]] 소총의 개머리판이 가래나무로 만든 것이다. 물론 국산 자생종 가래나무는 아니고, 미국 가래나무인 [[피칸]]의 목재이다. 예부터 호두나무, 가래나무는 단단하고 윤기가 나서 가구나 공예품 만드는 최고급 목재로 통한다. [[분류:나무]][[분류: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