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22.postimg.org/20160411_183954.jpg]] [목차] {{{+3 Guardrail}}}[* 동의어로 호륜 레일(護輪-, Guide rail)이 있는데, 잘 쓰이지는 않는다.] == 도로의 가드레일 == [[교통사고]] 시 추락이나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주로 [[금속]]으로 만든다. [[연석]]이 도로의 경계선을 표시하면서 경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한다면 가드레일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서 2차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원천적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능 외에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을 때, 가드레일이 충격을 흡수하여 승차자의 부상과 차량의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차량의 정상 진행방향을 복원하는 기능도 할 수 있다.[* 유사시 [[급발진]]때도 피해를 줄일수 있는 요소가 된다 자세한건 [[급발진]]문서 참고]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여 운전의 편의를 돕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을 수행한다. 주로 고지대에 위치한 [[도로]]의 도로변, 차도와 [[인도]] 사이[* 이 경우, 가드레일은 [[보행자]] 보호의 의미가 더 크다. 음주운전, 운전 미숙 등으로 뜻하지 않게 차가 인도로 침범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가드레일이 도움이 된다.], 중앙선에 설치된다. 여하튼 차량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나 게임 등지에서 들이받으면 부서지게 묘사된것과는 다르게 실제 가드레일은 매우 튼튼하게 박혀있다. 승용차 따위로는 가드레일을 부술 수 없으며, 덩치 큰 SUV, 승합차, 체급 자체가 다른 대형 버스나 트럭이 들이받아도 꿈쩍하지 않는다. 한국어에서는 '들이받다'라는 동사와 연어를 형성한다. 네이버 뉴스에 '가드레일'을 쳐보면 어떤 단어와 가장 자주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어져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가드레일이 없으면 도로 밖 낭떠러지로 떨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14589&sid1=001|JTBC 밀착카메라]]의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가드레일의 절반이 교체 대상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드레일이 처음 등장한 때가 1960년대 중반으로 추정되는데, [[2001년]]이 되어서야 충돌 실험을 통과한 [[국토부]] 지침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그마저도 실제 시행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2010년에 발생한 [[인천대교 다중충돌 사건]] 이후 전국적인 교체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2016년]] 현재는 수리와 교체가 필요한 부실 가드레일은 4,200여 km이다. 이는 전국 국도 가드레일의 절반에 해당하는 길이다. == 철도의 가드레일 == 열차의 탈선을 방지하거나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행 레일에 따라서 간격을 두어 만든 레일이다. 목적이나 장소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 탈선 방지 레일 === 탈선할 가능성이 높은 곳에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안쪽에 설치하는 레일이다. === 안전 레일 === 탈선할 경우에 기차가 [[전복]]되는 일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보조 레일이다. == 관련 문서 == * [[도로]] * [[안전]] * [[교통사고]] * [[철도]] * [[탈선]] [[분류:교통 안전]][[분류:도로 시설]][[분류: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