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2017년 즈음 생겨난 [[밈(인터넷 용어)|인터넷 유행어]]로, 본래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물이나 인물의 조건 및 성능을 제시한 뒤 해당 수준으로 '활용이 가능한지' 사람들에게 묻는 질문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2018년 이후로는 의미가 바뀌어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농담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특히 므흣한 2D 일러스트 사진이 나오면 '''ㄱㄴ''' 이라는 초성만 보이기도 한다. == 상세 == 초기엔 얼굴 사진을 게시하며 '소개팅 성공 가능하냐?', 수능 성적표 사진을 첨부해 '수능점수 이렇게 나왔는데 인서울 가능?', 1인분이 넘는 음식사진을 올리고 혼자서 ' 이거 전부 가능하냐?' 는 식으로 묻는 사람들이 많았고, 하도 시시콜콜한 것까지 가능한지 여부를 묻는 이들이 넘쳐나자 이들을 가능충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2018년부턴 의미가 달라졌는데, [[서브컬처]]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나 기타 남초 사이트들 등지에서 게시물에 올라온 대상을 상대로 자신은 [[성관계]]가 가능하다는 드립을 치는 밈이 유행하면서 이들을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예를 들면 마음에 딱 드는 이성의 사진이 올라올 때 여기에 '가능'이란 댓글만 딱 달리는 패턴인데, 저런 정도는 단순히 성적 취향 혹은 가벼운 성적 농담으로 넘어갈 수 있으나, 대부분 [[이상성욕|황당한 대상]]을 상대로까지 가능 드립을 쳐서 일상생활은 가능하냐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가능 드립을 치는 작성자도 그런 반응을 노리고 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여기서 가능한 상대는 통념상 일반적이지 않은 대상이거나 심하게는 판타지에 나오는 [[수인]]을 비롯한 [[이종족]] 같은 [[인외]]의 존재나 그냥 [[수간|동물]]은 물론 괴생명체, 혹은 생명체가 아닌 물건 등 아무리 기상천외한 대상이라도 [[Rule 34|삽입 가능한 구멍만 보이면]] 하도 저런 드립을 쳐 대기에 이젠 미리 '가능충 등판해라'라며 돗자리를 깔아주기도 한다. 이 표현을 영어로 옮기는 경우 보통 가능성을 의미하는 형용사인 'able' 내지는 'possible' 단어를 쓴다. ~~available~~ == 문제점 == 엄연한 성적 농담이고 다른 인터넷 유행어들처럼, 장소를 안 가리는 지나친 남발은 [[뇌절]] 취급을 받는다. 해당 [[이상성욕|취향]]인 사람들에겐 익숙해도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이 보면 무척 불쾌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사실 이 가능충 드립은 [[햇반]] 드립처럼 상대방의 불쾌함을 유도하는 드립이라 공적인 자리나 [[성희롱|실존인물에 대해서는 안 쓰는 것]]이 좋다. == 여담 == *이외에도 가능과 비슷한 '도전' 드립이나, '오' 한 글자만 적어서 감탄하는 오 드립도 있다. 이때 대댓글로 '오는 무슨', '오 ㅇㅈㄹ ㅋㅋㅋㅋ' 이라 적어 딴지를 걸어야 오 드립이 완성된다. *[[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에선 금지되는 행동이다. * '''ㄱㄴ'''의 반대말로 '''ㅂㄱㄴ'''이 있다. 예를 들어 A가 ㄱㄴ? 이라고 물었을 때 B가 ㅂㄱㄴ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 관련 문서 == *[[Rule 34]]: 성행위를 비롯한 성적인 것과는 전혀 관련 없는 대상에도 적용된다는 점에서 그 개념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애당초 이쪽 용어가 한참 먼저 생겨난 것이기도 하다. *[[가능역]]: 가능충 등판을 언급하는 게시물의 댓글이나 그 답글에 해당 전철역의 역명판 사진이 첨부되곤 한다. *[[하스스톤/카드일람/투기장 전용#가능성 탐구자|가능성 탐구자]]: [[하스스톤]]의 투기장 전용 카드. 카드 명칭 자체도 매우 절묘하고 짤방으로 사용되는 경우 해당 카드의 설명문을 '씹가능' 등으로 바꾸기도 한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불가능]] [[분류:인터넷 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