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신세기 에반게리온/사도)] [목차] == [[TV판]]: 제6사도 ==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qbcveeC5H1r6htf0o1_500.jpg|width=400]]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emp2hpFbi1qaqw61o1_500.png|width=300]]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제6[[사도(에반게리온)|사도]]. 물고기를 관장하는 천사. 8화에서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클리포트의 나무]] 2i 클리파인 가기엘. 성경의 [[리바이어던]]이나 고대어류[* 고대 [[상어]]를 닮은 생김새. [[산달폰]]과 함께 그나마 가장 실존 생물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바다괴물의 모습을 한 사도로, 코어는 목구멍 속에 존재. 제대로 된 턱이 존재하는 유일한 사도이다.입 근처에 있는 빨간 구체는 코어지만 위치가 절묘하여 눈처럼 보인다.[* 신극장판의 [[제3사도]]도 턱이 있긴 있다.] 입 안은 무수히 많은 이빨로 가득 차 있다. 자세히 보면 머리 부분에 [[사키엘|아무도 막을 수 없는 분]]을 닮은 가면이 귀엽게 달려있는 것이 포인트. 구작 8화에서 등장.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에반게리온 2호기]]의 호송을 위해 항해중이던 [[UN]]군 함대를 갑작스럽게 습격, 함대를 혼란에 빠트리다가 [[이카리 신지]]와 아스카가 함께 탑승한 2호기를 상대로 대결하게 된다.[* 가기엘 등장에 2호기가 맞서기 위해 [[https://pbs.twimg.com/media/EALUTZFUcAA2IHg.jpg|위에 두르고 있던 천자락]]을 벗어던지는 장면이 꽤 멋있었는지 [[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61WlFmnLeAL._AC_SL1000_.jpg|천을 두른 모습]]과 [[https://kurama-cdn.animegami.co.uk/wp-content/uploads/2019/07/01165037/01-2.jpg|벗어던지는 모습]]의 패러디는 물론 이를 테마로 한 피규어까지 있다. 피규어의 경우 명칭도 아예 EVA-02 : FIRST APPEARANCE.]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liw94aRLn51qd1z8so1_1280.jpg]] 사실, 크기는 '''더럽게 크다'''. 벌린 입의 크기가 에바의 키만하니 말 다했다. 게다가 보면 꼬리를 빼고도 주둥이와 몸체의 길이가 니미츠급 [[항공모함]]과 길이[* 317미터.]가 비슷하다. 그리고 꼬리의 길이만 거의 그 길이의 두 배는 된다! 크기만으로는 다른 사도들을 압도한다. 그나마 [[사하퀴엘]]이 얘보다 약간 크다고 할 수도 있다. ~~나중에 전함 두 척을 이쑤시개처럼 물고 돌아가셨다.~~ 최강의 사도라는 [[제르엘]]이 에바와 비슷한 크기니 이놈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 기존 사도들과는 달리 빔 공격을 하는 특수능력은 없지만 단순히 그 거체에서 발휘되는 압도적인 괴력과 크기, 수중 적응 능력으로 에바를 제압한다. 덩치에 비해 엄청나게 빠르고, 형태도 수중전에 최적화된 상태라 물 속에서는 그야말로 무적. 아스카가 "찬스!"라고 외치며 기세좋게 덤벼들었지만, 사실 후술하는 내용을 생각하면 너무도 무모한(!) 반응이었다.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도 튕겨내고 에반게리온도 입에 물고 개가 뼉다구 가지고 놀 듯이 한다. 무는 힘은 엄청나게 강력해서 군함을 두동강내거나 에바의 특수장갑판을 쉽게 관통하고, [[에반게리온 2호기]]가 거의 폭주하다시피 하면서 겨우 벌리고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참고로 UN군 연합함대의 구성은 작중 나온 함선을 기준으로 미 태평양함대(대표적으로 [[니미츠급 항공모함]][* 극중 함명은 "USS 오버 더 레인보우"라고 [[아이다 켄스케]]가 설명해 준다. [[함재기]]는 [[Su-33]](Su-27K)--?? 미 해군항공모함인데?--, [[E-2]]C 호크아이.], [[아이오와급]] [[전함]] 켄터키와 일리이노이스), [[러시아]] 태평양함대(대표적으로 [[키로프급]] [[순양전함]]과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와 [[일본]] 해상[[자위대]](대표적으로 [[공고급]] [[이지스 시스템|이지스]]함, 레이더만 떴지만 타치카제도 나온다)로 보인다. 웬만한 국가라도 이 정도 함대 구성에는 [[데꿀멍]]인데(…).~~현대해군 버전 [[버스터 콜]]~~ 이놈은 등장한 지 몇 분만에, 그것도 자신은 상처 하나 입지 않고 여유롭게 헤엄쳐다니면서, 이 대함대의 3분의 1을 격침시켰다! 애초부터 이놈의 목적은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인류와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싸울 생각이 없었던 놈을 상대로도 이 정도 피해라면 이놈이 진심으로 공격했으면 아예 함대 전체고 2호기고 나발이고 순식간에 작살났을 수도 있다. 물 속에서 단순히 스치고 지나가기만 해도 전함 한 척이 박살나며, N2 어뢰를 여러 발 맞고도 멀쩡한 것을 보면 [[AT 필드]]도 상당히 강력한 듯 하다. 그야말로 수중전에서는 최강의 사도.~~아니, 애초에 지상전을 할 수가 없구나.~~ ~~그냥 날면 되지 않을까~~ 아스카와 신지가 합승하고 있는 2호기가 위풍당당하게 출격, 항공모함의 갑판 위에서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를 이용해 맞서려고 했지만 막상 사도의 엄청난 덩치 앞에서 나이프는 무용지물에 불과했다. 그래도 겨우 사도를 잡아내는 데는 성공. 그 과정에 갑판이 쑥대밭이 되긴 했지만... 그러나 발을 헛디디면서 사도와 함께 물 속으로 빠지고 만다.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c1skbNgWJ1rtatqpo2_500.gif]] --에바 2호기가 사도의 체내에 들어갔습니다.-- 수중전에 대비한 장비가 되어있지 않던 2호기[* 그런데 수중전 한정 최강의 사도인 이놈을 상대로 수중형 장비를 장착한 상태였다고 해도 뭘 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다.]를 상대로 거의 고양이가 생쥐 갖고 놀다시피 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만[* 2호기를 입에 물고 바다를 종횡무진했다. 헌데 2호기는 언버리컬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바람에... 어딜 가지 못 하고 낚시에 걸린 듯한 묘사였다. ~~그런 일을 당하고도 끊어지거나 빠지지 않는 언버리티컬 케이블의 놀라운 내구력~~ ~~그 와중에 휩쓸려 바다로 빠져버린 항공모함에 주기중이던 수호이 편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지못미]]~~ 결국 2호기 낚시(...)에 걸린 덕분에 후에 나온 작전이 가능했다.][* 이 장면에서의 묘사를 보면 바다 밑에 가라앉은 도시를 헤엄쳐다니면서 닥치는 대로 박살내고 다닌다. 참고로 이 도시에 대한 정보가 본함의 레이더 화면에 잠깐 나오는데, 바로 [[요코하마]]다.], 2호기가 억지로 가기엘의 입을 벌리면서 수병들을 퇴함시켜 준비해놓은 [[전함]] 켄터키와 일리노이를 자침시켜 가기엘의 입 속으로 집어넣은 뒤 원격 조종으로 포격을 가함으로써 코어를 파괴, 소멸시킨다.[* 전함주포탄에 코어가 깨진 것에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에바 2호기를 입에 덥썩 문 시점부터 이미 AT필드는 무용지물이 된 상태였다. AT필드라는 게 상대의 접촉을 불허하는 절대방벽이기에 이미 먹고 먹히는 상황에서는 AT필드도 무력화된 참이니 말이다. 코어 바로 앞에 대고 현존하는, 사용 가능한 화포 중에선 가장 강력한 화력을 가진 실탄무기 끝판왕 16인치 함포탄을 3X2의 두 척분 무려 12발이나 처먹인 거다. 깨지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거기에다가 그러고 나서 전함 두 척이 동시에 '''자폭'''까지 했다(...) 더군다나 아이오와급의 Mark7 16인치 50구경장 함포는 전용탄인 1224Kg의 Mark8 철갑탄 사용시 일부 영역에서는 16인치를 넘어 '''18인치급 화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철갑탄인 관계로 지근거리일수록 화력이 증가된다(...).][* 의문점이라 함은, 아이오와급 전함을 비롯해 전함의 주포는 사람이 직접 장전과 조준, 발포를 한다. 전 수병들을 퇴함시켰다니 함내는 텅텅 비었을 텐데 장전까진 그렇다 쳐도, 조준과 발포는 어떻게 했을지 의문이다. 함선 자체를 일부라도 개조했다면 모를까. 그나마 어차피 [[영거리 사격]]이니 조준은 필요 없는 상황이었고 미리 포탄과 장약을 장전해놓고 포신을 고정한 다음에, 발사 스위치만 원격조작으로 작동시키면 1문당 1회에 한해 포격이 가능하다고는 한다마는... ~~아니면 그냥 설정구멍~~] 가기엘이 한창 날뛰던 때에는 그 목적이 2호기와 아스카로 추정되었지만, 사실 진짜 목적은 아스카와 동승한 [[카지 료지]]가 가지고 있던 제1사도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의 태아. '''즉, 작중에서 유일하게 인간들의 함정에 낚이지 않고 제대로 아담을 찾아간 사도이다.'''[* 다만 아담은 전투 도중 카지가 [[Yak-38]](개량형)에 탑승해 빼돌렸다. 물론 에바가 가로막지 않았다면 추격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비롯한 수많은 군함들을 왕창 때려부수고(에바 2호기도 함께 부쉈지만) 함재기들을 바닷속에 빠뜨리고, 막판엔 자침된 전함과 함께 터지는 최후 덕분에 [[밀덕후]]들의 눈물을 뽑아낸 녀석. UN군 연합함대의 3분의 1을 격침시켰다 하니 이놈이 끼친 민폐를 알 수 있다.[* 덕분에 안그래도 숫자 부족한 UN 연합함대의 전함 수가 더 줄어버렸다.] 에반게리온 배달 서비스(...)로 전락한 것도 분통터지는데 UN군 측에서는 그야말로 미칠 노릇이다. 단 연출만 보면 에바 2호기가 더 까부순 장면이 많다(…). 왠지 신극장판에선 짤릴 것 같더니만 '''정말 짤렸다'''. [[에반게리온: 파]]의 초반부에서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는 정체불명의 [[제7사도]]를 강렬한 액션으로 때려잡으며 등장. [[해군]]이고 그런 거고 뭐고 다 없다. 사실 파편은 [[제르엘]]이랑 [[사하퀴엘]], [[발디엘]] 빼고 대부분의 오리지널 사도가 다 짤렸다. ~~[[라미엘(신세기 에반게리온)|얘]]나 [[샴셸|얘]]는?~~ 원인으로선 가이낙스의 관리체계가 너무 안좋아서 가기엘이 나온 8화콘티가 전부 분실 되어서 신극장판에선 짤리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가기엘은 에바 2호기의 첫 활약상을 만들어준 사도이자 가면 갈수록 전적이 안습해진 2호기의 얼마 안 되는 뚜렷한 활약상(...)과 관련된 몇 안 되는 사도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와 [[에반게리온 2호기]] 참고. == 여담 == 여담으로 에반게리온의 배경이 2015년인데 아이오와급 전함 켄터키가 실제로 건조를 시작한 게 [[1942년]]이며 47년 건조가 완료되어 취역했다 해도[* 둘 다 실제로 완성되진 않았다(...). 아이오와급은 총 4척이 진수되었고 일리노이와 켄터키는 각각 아이오와급 5/6번함으로 건조중이었으나 결국 둘 다 건조가 중단되었다. 일리노이는 약 20% 가량이 제작되었고 켄터키는 아예 선체가 완성 직전 상태였는데 건조 중단되었다고(...).] 두 전함 모두 수명이 68년 된 노함선이다. 8화에서 에바 2호기를 호위중이었던 UN함대의 함장이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저런 장난감에다 쏟을 돈이 있으면 이쪽으로 좀 돌려달라고!"라며 불평하는 장면이 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68년이나 된 노함선을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세계관에서 재래식 군대에게는 얼마나 적은 돈이 투자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에반게리온 수리비에 몇천억 달러가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불평을 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다가 가기엘이 그나마 남아있던 함선의 3분의 1에다가 전투기 수십 대를 때려부수었으니....[* 사실 세계관 설정이나 고증으로 따지기보다는 [[안노 히데아키]]가 ~~하드한 [[거함거포주의]]쉽(ship)덕이라~~ 전함을 잔뜩 그리고 싶어서(...) 가기엘 편이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간단한 설명이다. [[반딧불의 묘]]와 [[안노 히데아키]] 항목 참조. ~~[[아야나미]], [[시키나미]] 등등 애들 이름에서부터 쉽덕 인증 완료~~] 사실 이미 코믹스에서 3페이지로 때운 경력이 있다. 이때는 물 위로 뛰어오른 가기엘의 코어를 2호기가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로 찌르고 전함들의 함포에 동시사격당해 36초만에 해치워 그대로 끝(…). 이게 전부다. 이외의 다른 장면은 없다. 거기에 덧붙여서 그렇게 활약한 2호기는 그 컷이 '''첫 등장'''이었으며 아스카는 신지와 아직 만나지도 않은 상태였다. ~~'''이건 레이빠 사다모토의 음모의 일환이다.'''~~ 요상하게 팬덤에서는 [[마트리엘]]급의 호구 사도 취급을 받는다. 사실 해당 화를 보면 알겠지만, [[힘숨찐|'''무지막하게 강한''']] 사도이다. 물 속에서는 [[제르엘]]이나 [[라미엘]]도 이놈을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물론 신극장판 기준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라미엘|누구는 산 하나를 날리고]] [[제르엘|누구는 엄청나게 강한 장갑판 24장을 한 방에 박살낼 정도의 빔을 1초에 4, 5번 발사하는데]] 물에서 안 통할 리가 없다.]~~물 밖에 나오면...~~ 작중에서 이 정도로 압도적으로 에바를 가지고 논 사도도 보기 드물다.[* [[샴셸]]의 경우 처음에 신지가 제대로 싸우지 못한 것이었고, [[라미엘]]의 경우 선빵으로 초호기가 나오자마자 지져버린 케이스. [[제르엘]]조차 영호기와 이호기는 박살냈지만 폭주 이전에도 초호기에게는 미친 듯이 쳐맞았다.] 물론 이호기가 수중형 장비를 장착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실 별 차이는 없었을 듯. 잠수부가 물 속에서 [[백상아리]]를 상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지막에 이호기가 두 명의 싱크로 버프를 받아 거의 폭주하다시피 해가며 겨우 발악해서 한 것이 고작 이놈의 입을 벌린 것에 불과했고, 그 틈을 타서 전함 두 척을 안에다 박아넣은 다음에 모든 함포로 '''코어에다가 동시 사격'''하고 전함 두 척 모두 '''자폭'''까지 시켰을 정도로, 매우 힘들게 잡은 사도다.[* 물론 제르엘의 경우 AT 필드가 중화된 상태에서 코어에 [[N2 폭탄]]을 거의 직격으로 때려박았는데도 멀쩡했으므로, 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근데도 이놈이 호구 취급을 받는 것은 코믹스판에서 무지막하게 너프되어서 나온 굴욕도 있고, 입 안에다 전함을 박는 게 가능했어서 그런 듯. 그런데 사실 그때 이호기 때문에 AT 필드가 완전히 중화당한 상태였고, 더군다 가기엘은 그걸 예상치도 못한 상태였다. 갑자기 입이 열리고 전함 두 척이 안으로 밀고 들어온 것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 아마 이놈을 해치우려면 제르엘의 S2 기관을 흡수한 초호기가 수중용 장비를 장착한 상태로 롱기누스의 창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죠스]]의 패러디이다. 애초부터 바다괴물로 나온 것도 그래서인 듯하다. [[죠스]]에서 나온 백상아리와 마찬가지로 낚시로 잡혔고, 둘 다 입 안에서 무언가가 폭발해서 운명하셨다. [[슈퍼로봇대전 F]]에서는 수중의 강적으로 나와 어지간하면 잡을 수 없는 적으로 등장. 물속에 있는데다가 AT필드가 있어서 이호기와 겟타3로 상대해야한다. 해치우지못한 상태에서 8턴째가 되면 도망가는데, 문제는 '''도망간 이후로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어류로서의 삶을 택한 듯(…). 에반게리온 [[팬픽]] 소설인 [[에반게리온 Remaster]]에선 '''말 그대로 코스믹 호러''' 같은 존재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등장한다. 원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거대한 형체로 등장했다. 항목 참조. [[분류:신세기 에반게리온]][[분류:신세기 에반게리온/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