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able align=center><:><width=40%>'''{{{#!html<span style="font-size:35pt">裃</span>}}}'''||<:>'''훈(訓)'''||<:>가미시모|| ||<:>'''음(音)'''||<:>(롱,감[* 원칙적으로는 일본 [[국자(한자)|국자]](國字)이며, 훈독만 존재하고, [[형성자]]도 아니기 때문에 한국 한자음이 없다. 네이버 한자 사전에서는 이 글자의 한국 한자음을 '롱'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오른쪽 부분([[上]]+[[下]])이 [[弄]](희롱할 롱)의 [[이체자]]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부수'''||<:>[[衤]](옷의변)|| ||<:>'''획수'''||<:>11획|| ||<-3>|| ||<:>'''[[신자체]]'''||||<:>-||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かみしも|| ||<-3>|| ||<:>'''[[간체자]]'''||||<:>-|| ||<:>'''중국어 병음(표준어)'''||||<:>|| 裃은 '가미시모(裃, かみしも)'라고 하는 일본 의복을 뜻하는 [[한자]]이다. [[衤]](옷의변)과 [[上]](위 상), 그리고 [[下]](아래 하) 자가 합쳐진 구성이다. '''일본 고유 한자'''인데, 다시 말해서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한자이다. '가미시모(かみしも)'란, 가타기누(肩衣, 어깨뽕이 심하게 들어간 민소매옷)라고 하는 '''상의'''와 [[하카마]]([[袴]])라고 하는 '''하의'''가 같은 색으로 이루어진 세트로, 주로 [[사무라이]]의 예복으로 쓰였다. 당초에는 한자로 쓸 때도 上下, 말 그대로 '위아래'라고 썼으나, 일상적인 의미의 '위아래'와 구별하기 위해 옆에 衤(옷의변)을 붙여서 𧘕𧘔라고 쓰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두 글자가 하나로 합쳐져 裃, 즉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裃(かみしも)を着(き)る: 격식을 차리다, 긴장한 모습을 하다 裃(かみしも)を脱(ぬ)ぐ: 격식을 차리지 않다, 소탈해지다 가 있다. 직역하면 각각 '가미시모를 입다', '가미시모를 벗다'인데 서로 반대의 뜻으로 쓰인다. [[창힐수입법]]에서는 中卜一卜 (LYMY)로 입력한다. 일본에서 만들어낸 한자다 보니 [[강희자전]]에도 수록되지 않았는데, 만약 수록한다면 [[http://www.kangxizidian.com/kangxi/1116.gif|1116쪽]]에 수록해야 하겠다. 모양이 비슷한 한자로는 峠, 垰가 있는데 역시 모두 일본 고유 한자이다. [[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분류:일본 고유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