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愎 || 이체자 || (없음) || 간체자 || (없음) || || 뜻 || 강퍅할 || 소리 || 퍅 || 忄부 9획|| 총획수 12획 || || [[유니코드]] || 610E || 급수 || 1급 || 교육용 한자 아님 || 인명용 || || [[중국어]] [[병음]] || bì || [[주음부호]] || ㄅㄧˋ || [[창힐수입법]] || POAE(心人日水) || || [[일본어]] 음독 || ひょく, ひき, ふく || 훈독 || もと-る || 일본어 상용 한자 || 상용 한자 아님 || || [[베트남어]] || phục, phức || [[광동어]] || bik1, fuk1 || [[대만어]] || pe̍k || [목차] [clearfix] == 개요 ==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너그럽지 못하다', '어긋나다', '남의 말을 안 듣는다'라는 뜻을 지닌 한자. '어긋나다'라는 뜻의 비슷한 한자로는 '패륜' 등에 쓰이는 悖(거스를 패)가 있다. == 용례 == === 한국어 === 음이 매우 독특하여 생경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사실은 한국어 일상 회화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어휘에 들어가는 한자이다. 바로 '괴팍하다'가 그것. 원래는 '괴퍅하다'가 맞다. 하지만 한자어에 이중모음이 들어가는 것을 언중들이 어색하게 느껴서인지 '괴퍅'을 '괴팍'으로 발음하는 일이 잦았고, 국립국어원에서는 '팍'을 '퍅'의 속음으로 보고 '괴팍하다'를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원래의 음인 '괴퍅하다'는 잘못된 표기가 되어버렸다. '모과'지 '목과'가 아니고 '시월'이지 '십월'이 아닌 것과 같다. [[활음조 현상]] 참고. [[http://www.urimal365.kr/view.jsp?category=15&idx=10231|‘괴팍(乖愎)하다’이고 ‘강퍅(剛愎)하다’인 이유 - 국립국어원]] 그렇지만 이 한자가 쓰인 다른 단어에서는 이 한자를 그대로 '퍅'으로 읽어야 한다. * 퍅성(愎性):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로워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 * 암퍅(暗愎)하다: 성질이 엉큼하면서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 강퍅(剛愎)하다: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 오퍅(傲愎)하다: 교만하고 독살스럽다. 그래서 같은 한자임에도 '팍'과 '퍅'으로 구별해서 읽어야 한다. '퍅성', '암퍅', '오퍅'은 거의 쓸 일이 없는 어휘지만, '강퍅'은 이따금씩 볼 수 있는 어휘이다. 대표적으로는 개역한글판 성경에 파라오가 언급될 때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단어. 개역개정판에서는 '완악'으로 바뀌어 더 이상 볼 수 없다. 참고로 비슷한 사례인 '갹출'과 '각출'([[더치페이]])의 경우, '각출'은 아예 '[[醵]]'이 아닌 '[[各]]'을 써서 한자를 다르게 쓴다. 또한 술추렴할 갹(醵)을 쓰는 '갹출'도 엄연한 표준어이다. [[분류:1급 한자]][[분류:나무위키 한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