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글자모)] ||<-3><#ccc,#333><tablewidth=200px><tablealign=right> '''{{{+3 ㅣ}}}''' || ||<-2><colbgcolor=#ddd,#222> 이름 || 이 || ||<-2> 분류 || 단모음 || ||<-2> 음성 || i || [목차] == 개요 == ㅣ. 한글 낱자의 24번째 글자이자 열번째 [[모음]]자이다. 발음은 '[[이]]'라고 내며, [[고모음#전설평순|전설 평순 고모음]] [i]이다. 간혹 감탄사에서는 [ji]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자세한건 여담 섹션에서 서술. 중세국어에서는 중성모음으로 분류되었지만 현대에는 음성모음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중성모음의 개념이 사라졌다. == 본문 == [[훈민정음]]에서는 [[천지인]](天地人)중 人(사람)을 본따 만든 글자로, '''하늘(양성, [[ㆍ]])과 땅(음성, [[ㅡ]]) 사이에 있는 사람을 본떴으니 중성 모음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성질 덕분에 ㅣ는 양성 모음과 음성 모음에 모두 합쳐질 수 있다. === 합자 === 다른 모음과 합쳐질 때는 '''딴이'''라고도 부른다. [[움라우트]]랑 비슷한 개념. 현대 한국어에서는 ㅣ가 다른 모음과 결합할 때 ㅣ가 반드시 마지막에 합쳐진다. * 양성 모음 * [[ㅏ]]+ㅣ=[[ㅐ]] [ɛ] * [[ㅑ]]+ㅣ=[[ㅒ]] [jɛ] * [[ㅗ]]+ㅣ= [[ㅚ]] [ø](또는 [we]) * ㅗ+ㅏ+ㅣ= [[ㅙ]][wɛ] * 음성 모음 * [[ㅡ]]+ㅣ= [[ㅢ]] [ɰi] * [[ㅓ]]+ㅣ=[[ㅔ]] [e] * [[ㅕ]]+ㅣ=[[ㅖ]] [je] * [[ㅜ]]+ㅣ= [[ㅟ]] [y](또는 [wi]) * ㅜ+ㅓ+ㅣ= [[ㅞ]] [we] === 여담 === 보통 로마자론 "i"로 옮겨 적지만 영어에서 i의 발음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영어발음에 맞춰 --y--ee로 옮기는 경우도 많다. [[라틴 문자]] [[L]]의 소문자 l이나 i의 대문자 [[I]]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예시 l I ㅣ(L 소문자-i 대문자- 한글 ㅣ 순서다)]게다가 후자는 발음마저 같으니. 하지만 이들 모두 기원이 완전히 다르다. [[바탕체]]로 쓰면 셋 다 대충 봐도 구별 가능하지만 죄다 밋밋하게 쓰는 [[고딕]]체에선 구별 불가능. 현대 한국어에선 ㄷ, ㅌ 끝소리를 뒤이어서 모음 ㅣ를 포함하는 [[조사(품사)|조사]]나 [[접미사]] 등의 종속적 관계를 가진 형식 [[형태소]]가 나오면, ㄷ, ㅌ이 [[구개음화]]하여 ㅈ, ㅊ으로 소리가 바뀌어서 난다. 발음만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ㄷ, ㅌ 표기는 그대로 간다. 예를 들면 굳이 → 구지, 같이 → 가치, 밭이 → 바치, 맏이 → 마지 등... 물론 이 구개음화를 피하고 어거지로 ㄷ, ㄸ, ㅌ를 발음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다. 감탄사에서는 [ji]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는 강세가 붙게 되는 감탄사 특성상 i에 강세가 붙어 접근음화하기 때문. 예시로, "'''잉~''' 나한테만 그래"의 '잉'이 [jiːɲː]이다. [[분류: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