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글자모)] ||<-3><bgcolor=#ccc,#484b53><tablewidth=200px><tablealign=right> '''{{{+3 ㅚ}}}''' || ||<-2><colbgcolor=#ddd,#383b40> 이름 || 외 || ||<-2> 음성 || [ø̞]~[ø](표준)[br][we̞]~[we](허용) ||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글]]의 모음 자모 중 하나. [[ㅗ]]와 [[ㅣ]]의 [[합자]]이다. == 발음 == 현대 한국어 표준 발음으로는 [ø]이다. 입술을 'ㅗ' 모양으로 하고 'ㅔ'를 발음하면 된다([[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lose-mid_front_rounded_vowel.ogg|듣기]]). 국어 시간에 ㅚ의 현대 한국어 표준 발음이 단모음이라는 것은 가르쳐주는데 발음하는 법은 안 가르쳐줘서 발음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왜 단모음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중모음으로 착각해 틀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국어 교사 까지도 가르칠때 이중모음 ㅞ로 발음한다. [[ㅟ]]도 마찬가지. 이렇게 되면 글로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등의 외국어를 배울 때 발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발음이 두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초기에는 글자 그대로 ㅗㅣ를 빠르게 말하는 하강이중모음, 즉 [oj]였다. '참외'의 '외'는 '오이'가 줄어든 것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참오이--.[* 훈민정음 창제 초기에 합용으로 이루어진 [[ㅐ]], [[ㅔ]], [[ㅟ]], ㅚ는 모두 이중모음이었다. 당시에 단모음은 대체로 하나의 글자로 만들어졌다. 반대 사례로 이중모음인데 한 글자인 것은 창제 초기부터 '[[ㅑ]][[ㅕ]][[ㅛ]][[ㅠ]]'가 존재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뒤 [j]의 전설성에 힘입어 전설모음화가 일어나 후설모음 [o]와 동일한 혀 높이의 중고모음이면서 전설모음인 [ø]가 되었다. 그러다 도로 이중모음화가 진행되어 [we]로 변화했다. 이후 20세기 말엽에 [[ㅐ와 ㅔ의 구분]]마저도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ㅙ]]/와도 유사해지게 되었다. ㅐ, ㅔ의 단모음화가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일어났기에 ㅚ 역시 [ø]로 먼저 단모음화된 후 [we]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보기 쉽지만, 의외로 두 음은 19세기에 거의 동시에 나타난다. [ø]>[we]로 변한다고 설정하면 그 변화의 시기가 너무 짧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대해서는 방언형의 유입으로 설명하거나 당시에 공존해있었다고 해석하는 방법이 가능하다([[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251208|이옥희 2014]]).[* 19세기 후기 서울 지역의 ‘ㅚ’, ‘ㅟ’에 대한 공시적 변이와 사회적 변인 연구.] 근래에는 [we]가 더 우세한 경향이 있으나 [ø]라는 음이 완전히 밀려난 것은 아니다. 특히 '뫼비우스의 띠', '참외밭', '뵙다'와 같이 [[양순음]]과 ㅚ가 결합한 경우 양순음과 양순 연구개음인 [w]는 한국어에서 같이 잘 배열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때에는 [we]가 아니라 [ø]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 ㅚ 발음의 예외 ===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ㅚ, ㅟ는 이중모음으로도 발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즉 표준 발음은 단모음 [ø]가 원칙이되, [[이중모음]] [we]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한다. 실제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ㅚ가 들어가는 단어들의 발음을 보면 ㅚ/ㅞ가 병기돼 있다. /ㅗㅣ/로 발음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 예시: [[되다]] [되-/뒈-] === 문화어 === 북한 [[문화어]]에서는 'ㅚ'를 [[단모음]]으로만 발음한다. 대신 이미 발음이 변한 단어의 'ㅚ'는 'ㅞ'로 모두 고쳤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외치다'가 아니라 '웨치다'이다. --웨쳐! [[Yee]]-- 그러나 나머지 ㅚ 발음들도 [ㅙ]와 발음이 비슷해졌다는 모양이다. == 외래어에서 == [[IPA]]로는 한국어의 '외'와 동일한 [ø]와 함께, [œ] 역시 '외'로 적게 되어 있다. [ø]는 [[중고모음]], [œ]는 [[중저모음]]으로 각각 [e](한글로는 ㅔ)와 [ɛ](한글로는 ㅐ)의 원순모음들이다. 독일어 <ö>나 스웨덴어, 프랑스어 <eu>, <[[œ]]>의 발음으로 자주 볼 수 있다. 한편 프랑스어의 /œ̃/는 비모음 표기 규칙([[외래어 표기법/프랑스어]])에 따라 '욍'으로 적기는 하나 근래에는 [ɛ̃], [ã]에 더 가깝다는 모양이다.[[http://phonetic-blog.blogspot.com/2010/07/french-nasalized-vowels.html|#]] 사실 한글 표기법에서는 /œ/를 '외'로 적으니까 /œ/에 비음이 얹힌 /œ̃/는 그나마 비음이 강한 종성을 첨가해 '욍'으로 적는 것인데, [[국제음성기호]]로 /œ̃/로 적으면서도 실제로는 /œ/에 비음이 얹힌 것이 아니라니 묘한 일이기는 하다. [[일본어]]나 [[중국어]]에는 비슷한 발음이 없어서 이들을 표기할 때는 쓰이지 않는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ø]와 [œ]를 え단 혹은 う단으로 옮기기 때문에 한글 표기와는 꽤 양상이 다르다. 예를 들자면, [ø]와 [œ]의 구분 없이 독일어의 경우 え단을 택하는 경우가 많고([[괴링|Göring]]([ø])은 ゲーリング, [[쾰른|Köln]]([œ])은 ケルン으로 표기한다) 프랑스어의 경우 う단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푸조|Peugeot]]([ø])는 プジョー, [[쇠르|sœur]]([œ])는 スール로 표기한다). 이는 한국어에서 [ə]를 독일어일 때에는 'ㅔ'로, 프랑스어일 때에는 'ㅡ'로 적는 것과 양상이 상당히 유사하다. 그 때문에 일본을 통해 유럽의 문물이 많이 전달되던 때에는 [ø]가 일본어를 거쳐 ㅔ나 ㅜ로 바뀌어버리는 일도 많았다. '[[쇠렌 키르케고르]]'가 '세렌 키르케고르'라고 검색해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은 전자에 해당하고, 아예 공식 표기로 자리잡은 [[푸조]]의 경우 후자에 해당한다. 앞서 한글 표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모음일 경우 실제 발음이 ɛ̃(비모음 ɛ)에 근접한다는 것을 고려해 あ단을 사용하기도 한다([[베르됭|Verdun]]->ヴェルダン). == [[도인#s-4]]의 앨범명 ==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55469|네이버뮤직]][[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538661|멜론]][* [[도인#s-4.2|노래들 제목과 어떤 피쳐링한 사람의 이름]] 때문에 각 음원사이트 해당 앨범 리뷰, 댓글란에 [[ㅋㅋ]]로 도배되어있다.] 도인의 [[펌프 잇 업 2011 FIESTA EX]] [[도인#s-4.2|수록곡 모음]]이다. [[분류: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