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글자모)] ||<-3><#ccc,#333><tablewidth=200px><tablealign=right> '''{{{+3 ㅒ}}}''' || ||<-2><colbgcolor=#ddd,#222> 이름 || 얘 || ||<-2> 분류 || 이중모음 || ||<-2> 음성 || jɛ~je̞ || [clearfix] == 개요 == [[ㅣ]] 소리에서 [[ㅐ]] 소리로 이어지는 이중 모음(IPA로는 [jɛ])으로, [[한국어]]에서 빈도가 낮은 [[모음]] 중 하나이다. 한국어에서는 다음과 같이 [[고유어]]의 준말이나 용언 활용형과 [[외래어]] 표기에 간혹 쓰이며, 한자어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 [[얘]], [[쟤]], 걔: 각각 '이 아이', '저 아이', '그 아이'의 준말. * -냬: '-냐고 해'의 준말. '-녜'라고 쓰는 것은 잘못이다. * 얘기: '이야기'의 준말. * 하얘, 하얬다: '하얗다'의 활용형 * 섀도: 영어 [[그림자|shadow]] * 무아얭: 프랑스어 [[방법|moyen]] KS X 1001 [[완성형]]은 냬, 얬 등의 글자를 포함하고 있지 않아서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조차 제대로 적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두벌식]] 자판 사용 시 shift 키를 길게 눌러서 생기는 [[오타]]로 인해 ㅒ가 등장하기도 한다. '깨', '때', '빼', '쌔', '째', '했다' 등을 '꺠', '떄', '뺴', '썌', '쨰', '헀다' 등으로 잘못 쓴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오타 자체는 'ㅔ/ㅖ'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ㅐ/ㅒ'의 경우 길다란 두 세로획 사이에 작은 가로획이 끼어있는 특성상 ㅔ/ㅖ를 잘못 입력했을 때보다 ㅐ/ㅒ는 한 글자 상에서 차이를 알아보기가 조금 더 어렵다. '뗴/떼'와 '때/떄'를 비교해보자. 받침이 있는 글자에 ㅒ가 쓰였을 경우 [[ㅂ]]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이 점을 이용해 ㅂ 대신 ㅒ를 써서 만든 '섊' 또는 '[[썖]]'[* 해석하면 ㅅ(ㅆ)ㅂㄹㅁ]이라는 욕설도 존재한다. [[분류: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