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글자모)] ||<-3><#ccc,#333><tablewidth=200px><tablealign=right> '''{{{+3 ㅏ}}}''' || ||<-2><colbgcolor=#ddd,#222> 이름 || 아 || ||<-2> 분류 || 단모음 || ||<-2> 음성 || ɐ || [목차] == 개요 == [[한글 자모]]의 열다섯 번째[* 14개의 자음이 먼저 자리를 차지한다.] 글자이자 모음의 첫 번째 글자. '아' 라고 읽는다. 중세국어에서 [[아래아]]와 함께 이야기할 때는 아래아에 대응되는 표현으로 '윗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모음 순서를 쓸 때 예전에는 맨 앞 순서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적었는데, 20세기에 최종적으로 정해진 모음 순서로 'ㅏㅑㅓㅕ.... ' 를 적으면 'ㅏ'가 위에, ㆍ가 맨 아래에 왔기 때문에 'ㅏ'를 '윗아', 'ㆍ'를 '아래아'로 부르게 된 것이다. [[훈민정음]] 창제기에는 'ㆍ'가 [[ㅣ]], [[ㅡ]]와 함께 거의 맨 앞에 왔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이름을 정했다면 오히려 'ㅏ'가 아래아가 됐을지도 모른다. 차량 번호판에서 가, 나, 다, 라, 마는 자가용, 바, 사, 아, 자는 운수사업용, 하는 렌터카에 쓰이며[* 본래 허만 쓸 수 있었으나 2014년 ‘호’와 함께 추가됐다. 다만, 장기렌터카 소비자들은 ‘호’를 더 선호한다.] 차, 카, 타, 파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오토바이]] 번호판의 용도기호에는 무조건 ‘ㅏ’가 들어간다. 정확히는 가~하 14개의 용도기호 중 하나를 쓰는 것. == 본문 == IPA로 '[a](전설 평순 저모음) 또는 [ɑ](후설 평순 저모음)'라고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만 현대 한국어에서의 음가는 그보다 혀가 좀 더 올라간 [[근저모음#중설|중설 근저모음]]([ɐ])이다. 물론 [[저모음#전설평순|전설 평순 저모음]]([a])로 발음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다. [[훈민정음]]에서는 [[ㅣ]]와 [[ㆍ]]를 결합한 양성모음이라고, [[훈몽자회]]에서는 阿(아)와 동일한 음가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다. 한자성어로 표현하면 阿異於異(아이어이). 阿와 於는 훈몽자회에서 음차한 한자 표기를 그대로 따온 듯. [[분류: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