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d61206><tablebgcolor=#fff><rowbgcolor=#d61206> {{{#white '''서태지 6집 <태지> 수록곡'''}}} || || 아이템 || 탱크 || [[오렌지(서태지)|오렌지]] || [[인터넷 전쟁]] || 표절 || [[대경성]] || 울트라맨이야 ||'''ㄱ나니''' || [[너에게(서태지와 아이들)|너에게]][* 히든트랙] || [youtube(EsBl_7-sssQ)] --대부흥회-- [목차] == 개요 == [[서태지]]의 [[태지|솔로 2집이자 통산 6집]]의 수록곡. --ㄱ[[何]]?-- '기억나니?'[* 물론 자음 [[ㄱ]]의 이름은 '''[[기역]]'''이다.]의 줄임말이라는 의견이 꽤 많다. --[[나니(동음이의어)|ㄱ이 뭐냐고 묻는게 아니다]]-- 가사 내용이 상당히 섬뜩해 사회 비판적 견해가 많은 노래라는 말도 있다. [[태지|앨범]] 내의 다른 수록곡인 '[[울트라맨이야]]'나 '[[탱크]]', '[[오렌지#s-8|오렌지]]', '[[인터넷 전쟁]]', '[[대경성]]' 등은 --핌프록--[[뉴메탈]]을 표방한 앨범인 만큼 랩과 함께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지만 유독 이 곡은 뭐라 설명하기 힘든 보컬--주술--과 함께 섬뜩하고 [[싸이키델릭 록]]에서 나오는 특유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물론 그렇다고 말랑말랑한 곡은 아니다. 배킹 기타의 묵직한 리프 위에 7현 기타의 싸이키델릭한 리프가 얹어져 있다. 이런 특징 때문인지 전체 앨범 내에서는 가장 이질적인 곡이라고도 할 수 있다. [[노래방]]에서 검색창을 열면 '''첫 번째로 나오는 노래.''' 그래서 노래방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서태지의 이 노래는 제목만으로 인지도가 높다. 다만 노래 자체는 팬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노래다. 그래서 굳이 '기억나니?'가 아니라 'ㄱ나니'로 곡명을 정한 이유가 '''"[[노래방]]에서 검색했을 때 맨 위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에선 "기억나니"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목록에서 맨 처음은 아니다. 참고로 이 노래방의 첫수록곡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이다.] 분명히 서태지가 부른 건 아는데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는 경우. 곡에 대한 해석도 천차만별. 그대로 [[직역]]해서 [[왕따]]라든가 억압과 핍박받는 하층민의 울분을 표현했다는 해석이 있는가 하면, 서태지가 자신의 [[팬#s-2|팬]]들과 대중과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는 해석[* 대중들과 [[팬#s-2]]이 하도 서태지에게 기대를 하고, [[매스컴]]마저 서태지를 못살게 구니 가사 그대로 날 좀 내버려 두라고]까지도 있다. 그런데 [[2000년]] 《태지의 화》 공연 때 상영된 영상을 보면 성폭력 피해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때문에 [[아버지가 딸에게 몹쓸 짓을 한 천인공노할 실제 사건]]이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솔로 2집에서는 이 곡이 끝나고 한참 뒤에 [[히든 트랙]]으로 '너에게' 락 버전이 있었으나, 리레코딩 앨범과 15주년 기념 앨범에서는 '너에게' 락버전이 아예 한 트랙으로 분리되었다.[* 게다가 리레코딩 앨범에서는 솔로 2집의 트랙 순서를 '''섞어버렸기 때문에''' 앨범의 메시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는 불평도 있었는데, 'ㄱ나니'의 가사를 팬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해석하는 경우 'ㄱ나니'의 마지막 노이즈가 끝난 뒤 한참 뒤에 흘러나오는 락버전의 '너에게' 역시 'ㄱ나니'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계속한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역시 [[서태지|그 분]]의 의도라는 것...--] 이는 재판된 솔로 2집에서도 동일하다. == 가사 == ||날 좀 가만히 놔둬 줘 널 배신 못 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 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네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 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 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 곁엔 없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네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내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그나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네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미소를 띄고 넌 웃네 만족한 듯 웃네 섬짓한|| [[분류:가요]][[분류:2000년 노래]][[분류:서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