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Grammar Translation Method''' 지문 [[번역]] 위주의 외국어 [[교수법]]이다. 일제시대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한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교과)|영어]] [[수업 시간]]에 주로 실행되고 있는 방법이다. 주로 유럽에서 수 세기 동안 [[라틴어]]와 [[희랍어]] 같은 [[사어]]들을 번역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19세기 말, 현대 언어 교수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 특징 == 이 방법으로 인해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영어로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다. 현재도 많은 [[교사]]들이 사용하고 가장 생명이 긴 [[교수법]]들 중 하나이고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교수 목표는 해당 언어 문학 작품의 정확한 번역이다. * 수업은 규칙 암기와 문자 위주로 진행된다. * 교수 단위는 문장이다. * 유창성보다 정확성을 강조한다. * 문법은 연역적으로 가르친다. * 교수 매체는 학생들의 모국어이다. * 지문들은 독해 연습 수단에 불과하며, 그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 장점 === * 교사에게 [[회화]]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 [[수업]]을 통제하기 쉽다. * 문제 출제와 채점이 쉽다. * 모국어의 이해를 돕는다.[* 이건 그냥 국어 수업에 가깝다.] * 동시에 많은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다. === 단점 === * 학생들의 청해력과 회화가 거의 늘지 않는다.[* 이 방법은 [[라틴어]], [[희랍어]] 번역이 목적이었으므로 수업이 문자 위주로 진행되었다.] * [[암기]]량이 대단히 많다.[* 문법 규칙들과 어구들 그리고 예외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끝없이 암기해야 한다. 당연히 이해를 못하니 다시 모두 잊어 버린다. 때문에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영어]]를 가르칠때 [[영어/문법]]을 다시 배우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하다.] * 추상적 [[조작기]][* [[인지]] 발달의 한 단계.]에 이르지 않은 [[아동]]에게 부적합하다.[* 추상적 조작기에 이르지 않은 아동에게는 대부분의 교수법이 무용지물이다. 교육 자체가 어느 정도 생각하는 힘이 없으면 소용없다.] * 효과가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 사실상 지난 100여 년간 실패한 교육 방식이다. 핀란드 정부가 문법 번역식 교수법을 폐지하고 국민의 70%가 영어 회화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영국 요크대학의 연구에서 영문법 교육이 원어민에게도 효과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868.html] * 회화의 고급 단계에서 오히려 언어의 이해를 방해한다.[* 선언적 지식으로 익힌 문법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다.] * [[모국어]]에서 다시 [[외국어]]로 [[번역]]을 하거나 다시 반대로 외국어를 모국어로 번역을 해야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 모국어 간섭으로 회화가 느리다.[* 한국과 일본처럼 문법 번역식 교수법에 치중하는 나라의 학생들은 실제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회화가 느리고 부정확하다.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 능력은 세계 121위이다(ETS주관 TOFLE ibt 2009년 기준).] == 수업 방식 == 일정한 수업 절차가 없고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 교사는 학생들이 어구들과 문법 규칙들을 얼마나 정확하게 또는 많이 [[암기]]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 그 날 새로 배우는 어구들과 문법 규칙들을 가르친다. * 학생들이 읽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면 교사가 읽어준다. * 교사가 학생을 지명하여 지문을 번역시킨다. 학생이 실수할 경우 교사가 지적한다. * [[객관식]] 시험 대비로 연습 문제를 풀게 한다. == 관련 인물 == [[홍영철(야인시대)|홍콩철]] [[해체신서]] [[수능 영어]] [[분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