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7095C8C3-4361-4A0B-AA1E-AF40E5F2F3E4.jpg|width=210]] || [[파일:18A6ED40-887F-4073-A312-FC73A3AB11CF.jpg|width=225]] || |||| 저자 미상의 시이기에 차이가 조금씩 난다. || [[죽음]]의 완곡한 표현. 주로 키우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은 [[1980년대]]에 [[미국]] 혹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저자 미상'''의 [[시]]에서 가져온 말이다. 북유럽 신화의 [[비프로스트]]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말도 있는데, 무지개 다리라는 말이 원래 '[[이상향]]으로 가는 천상의 다리'라는 개념으로서 고대부터 널리 쓰였던 관용구임을 감안하면 확률은 높은 편이다. 이 시에서는 천국과 지상을 이어주는 무지개 다리가 있는데 어떤 사람에게 사랑받던 동물은 죽으면 항상 먹을 것이 있고, 따뜻하며, 다시 젊어지고, 건강해지는 초원으로 간다. 이 동물들은 평화롭고 행복하게 뛰놀지만 항상 자신을 아껴주던 주인을 그리워한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주인이 죽으면 만나서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너 [[천국]]으로 가며 다시는 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Rainbow_Bridge_(pets)|참고]] 이후 미국이나 영국의 애견, 애묘가들이 영향을 받아서 'My Pet[* 반려동물이란 뜻. 저기에 자신이 기르던 동물 종류를 넣는다.] Crossed The Rainbow Bridge.' 같은 말이 많이 쓰인다.[[http://news.bbc.co.uk/2/hi/uk_news/magazine/8454288.stm|#]] 그리고 국내외에 무지개 다리란 이름이 붙은 다리가 수도 없이 많은데, 그건 다리 아래 물 흘러 지나가는 부분이 둥글게 뚫린 [[아치|아치형]]이거나[* 좁은 뜻의 무지개 다리 - 한자로는 홍교(虹橋) 또는 홍문교(虹門橋)], 교각 구조가 아치형이거나[* 예: [[하버 브릿지|시드니 하버 브릿지]]], [[레인보우 브릿지|매다는 현수교]]일 때 붙이는 '''일반 명사'''이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다리 건축 양식. 예를 들어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북문 앞 다리 이름도 무지개 다리인데, 86 아시안 게임과 88 올림픽을 대비해 80년대 초에 지은 것이라 이 항목 표제어의 의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원래 뜻으로 그냥 무지개 다리이니, 애완 동물 데리고 건너며 괜히 찜찜해 할 이유가 없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 표현 외에도 "강아지/고양이별로 떠나다"란 표현이 자주 보인다. 새의 경우 낙조(떨어짐)했다고 하며, 물고기의 경우 [[용궁]]으로 돌아갔다거나 여행을 갔다고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무지개,version=293)] [[분류:시]][[분류:죽음]][[분류:애완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