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Muhammad Ghori.jpg|width=400]] [[페르시아어]] {{{+1 معز الدین محمد غوری }}}(무이즈 앗 딘 무함마드 고리) [[영어]] Mu'izz ad-Din Muhammad Ghori 재위 1173년 ~ 1206년 3월 15일 생몰 1149년 ~ 1206년 3월 15일 [[구르 왕조]]의 2대 술탄이자 13대 군주. 흔히 구르의 무함마드 혹은 무함마드 고리로 불린다. 그는 형 기야스 웃 딘 무함마드가 서부를 다스리는 동안 제국의 동부를 다스렸으며, 북인도를 여러 차례 침공하였다. 우선 1173년 가즈나, 1175년 [[물탄]]을 점령하였고 1186년엔 [[라호르]]를 정복하며 가문의 원수인 [[가즈니 왕조]]를 멸하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힌두 세력권에 대한 원정에 나선 그는 비록 1191년의 1차 타라인 전투에선 패배하였으나 이듬해 2차 타라인 전투에서 차우한 왕조의 라지푸트 군대를 대파하였다. 이로써 북인도의 이슬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202년에 형 기야스 웃 딘이 사망하자 제국의 단독 군주가 되었는데, 1206년 [[펀자브]]의 반란을 진압하고 회군하던 중 현재의 파키스탄에 속하는 소하와에서 암살당하였다. [[술탄 마흐무드]]가 북인도에 대한 침공과 약탈에 치중했다면 무함마드 고리는 이슬람화와 정복을 시작한 인물로서 파키스탄의 국민 영웅이며, 인도에서도 무슬림 한정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분류:술탄]][[분류:인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