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몽골의 대외관계)] [include(틀:내몽골의 관계)] ||<width=50%><tablewidth=400px><tablealign=right> [[파일:몽골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내몽골 자치구 기.svg|width=100%]] || ||<bgcolor=#d91e31> [[몽골|{{{#ffd900 '''몽골'''}}}]] ||<bgcolor=#fff> [[내몽골 자치구|{{{#000 '''내몽골'''}}}]] || [목차] [clearfix] == 개요 == [[몽골]](외몽골)과 [[내몽골 자치구]]의 관계를 정리한 문서. 몽골과 내몽골은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가 있는 편이다. == 역사 == 내몽골은 외몽골을 [[소련]]의 [[식민지]]로 간주해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이 정통 몽골이라고 자부한다. 반대로 외몽골에서는 완전히 중국화 되어버린 내몽골을 중국에 굴복한 변절자, 매국노로 여기기도 한다. 청나라의 중원 진출 때 내몽골에 해당되는 차하르 족은 청나라 중심의 혼인동맹으로 인해 가장 먼저 복속되었고, 외몽골에 해당되는 할하 족과 그 외 민족들은 끝까지 항전하다 패하여 병합되었다. 내몽골이 [[청나라]]에 가장 먼저 복속되면서 청나라 내 내몽골 귀족들의 세력은 크게 팽창하였다. 당시 [[칭기즈 칸]]의 씨족인 [[보르지긴]]만 해도 [[청나라]] 때 내몽골 씨족 중 최강이 되었을 정도였고 지금도 방계 후손들이 내몽골에 있다.[* 청나라 보르지긴 귀족들은 정확히는 칭기즈 칸의 동생인 카사르의 후손들이다.] 이는 청나라 황제가 몽골 대칸의 지위를 이양받음으로써 정통성을 얻기 위해 보르지긴 귀족들을 지원해 준 탓도 있다.[* 그렇다고 내몽골에만 칭기즈 칸의 후손들이 있던 것은 아니다. 몽골 티벳 불교 지도자에 해당하는 "젭춘담바 후툭투" 중 초대 지도자는 "자나바자르(Занабазар)"로, 그의 아버지이자 할하 몽골의 수장 "압타이 샌 칸"은 칭기즈 칸의 후예이다.] == 오늘날 == [[2011년]], [[2012년]]에 내몽골에서 [[한족]]과 [[몽골인|몽골족]] 간 마찰이 벌어지는 등 이쪽도 [[한족]]에 대한 감정은 그리 좋지 않지만, 오히려 [[한족]]보다 [[카자흐인]]이나 외몽골인들을 더 나쁘게 본다고 한다. 그래도 동족으로 여기는 경우도 일부분 있으며, 내몽골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때 일부 외몽골 사람들도 내몽골 사람들을 응원했다. 지역감정과는 별개로 거리도 가깝고 언어·문화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내외몽골 사이에 인적·물적 교류는 많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 공산당]]이 [[내몽골 자치구]]의 [[몽골인|몽골족]]의 문화, 언어를 말살하려는 정책을 펼치면서 몽골내에서도 내몽골을 지지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20년 9월부터 [[중국 공산당]]이 내몽골 지역에서 [[중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자 내몽골 몽골족들도 반발하였으며 몽골 역시 내몽골과 뜻을 함께했다. 이로 인해 내외몽골 관계가 개선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 문화 == 문화적으로 몽골과 내몽골 자치구는 [[티베트 불교]]를 믿고 있는 등 문화적으로 가까운 편이다. 다만, 몽골 문자는 몽골 내에선 [[소련]]의 영향으로 많이 안 쓰이는 반면, 내몽골 자치구에선 몽골 문자가 계속 쓰이고 있다. == 관련 문서 == * [[몽골/외교]] * [[몽골-중국 관계]] * [[중국-내몽골 관계]] * [[내몽골 자치구]] * [[몽골인|몽골족]] / [[몽골어]] * [[몽골/문화]]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내몽골 자치구, version=349, paragraph=2.1)] [[분류:몽골의 외교]][[분류:내몽골 자치구]][[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지역·국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