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right><table width=320px>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50px-Allghoikhorkhoi.jpg|width=100%]] || || [[벨기에]]의 화가 피터르가 그린 상상도. || '''{{{+1 ᠣᠯᠤᠭᠠᠢ ᠬᠣᠷᠤᠬᠠᠢ / олгой-хорхой}}}[* 왼쪽은 [[몽골 문자]]로 표기한 것([[파스파 문자]]가 아니다). 오른쪽은 현대 몽골어에서 주로 쓰이는 [[키릴 문자]]로 표기한 것. ]''' (olgoi-khorkhoi) [목차] == 개요 == [[몽골]] 지방 [[고비 사막]]에 살고있다고 전해지는 [[크립티드]]. 현지인들은 "'''올고이 호르호이'''([[피]]로 채워진 [[창자]] [[벌레]])"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 모습이 마치 [[소]]나 [[양(동물)|양]]의 [[창자]]처럼 생겼기 때문. == 상세 == 몇십미터 크기의 커다란 환형동물로 묘사되며, 모래 속을 질주하면서 [[낙타]]급의 큰 생물도 먹어치울 수 있다고 한다.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가 고비 사막에서 공룡 화석 발굴을 하면서 서양에 최초로 이름을 알렸다. 시각은 없지만 촉각과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고 알려졌으며, 크기 자체도 위협적일 정도로 거대하다고 한다. [[황산]]을 뱉어 사람을 노랗게 부식시켜 죽인다거나, 사막의 여행자에게 동료의 목소리로 이쪽 저쪽에서 부르다[* 인간의 음성을 흉내내서 사냥한다는 [[크립티드]]의 전설은 기묘할 정도로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다. 위키에 등재된 크립티드로는 [[장산범]], [[만티코어]]가 있다. 단, 고비사막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 자체는 올고이 호르호이와는 별개로 매우 악명높다. 모래폭풍에 갇힌 희생자가 이성을 잃을 경우 모래가 서로 부딫히며 내는 기묘한 소음이 마치 지인이 부르는 듯한 목소리로 들리게 되는데, 공포에 사로잡힌 채 그 목소리를 따라 움직이다 보면 탈진한 나머지 사망한다고 한다. 고비 사막을 여행하는 대상이나 여행객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고, 실제 당나라로 한역 불경을 가져온 현장 법사 역시 이 모래폭풍에 갇혀 죽을 뻔했다.] 지쳐 쓰러지면 그제야 잡아먹는다거나 심지어는 전기를 방출해 공격한다는 --믿기 힘든-- 증언도 있으나 정작 이 생명체는 사진 한 장 찍힌 적 없다. 시체나 다른 증거가 발견된 적 역시 전무하다. == 이야깃거리 == 천막 근처에서 목격된 뒤에 다음날 부족 전체가 급히 이동했다고 하며, 2차 대전 당시에 차를 타고 이동하던 [[소련군]]이 현지인 운전수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름을 끼얹었다가 '''폭발'''했으며, 길을 가던 세 사람이 데쓰웜과 만나서 가까이 다가간 두 사람은 감전되어 죽었고 남은 한 사람은 황급히 도망쳐서 목숨을 부지했다는 등의 목격담은 있다. 그러나 [[몽골 인민 공화국]] 붕괴 이후의 기록은 전무하다. [[듄]] 시리즈의 [[샤이 훌루드]]라는 거대사막벌레가 이 벌레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후 [[샌드웜]]으로 지칭되는 여러 몬스터들의 기본 형태로 자리매김하게된다. 영문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Mongolian_death_worm|몽골리안 데쓰 웜]] 문서에서는 본토에서 '올고이 호르호이(olgoi-khorkhoi)'라고 부르는 동물은 '타타르 모래 보아(Tartar Sand Boa, ''Eryx tataricus'')'라는 [[보아(뱀)|보아뱀]]을 보고 말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 올고이 호르호이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지역 주민들에게 타타르 모래 보아를 보여주자 올고이 호르호이가 맞다고 확인했다고 한다. [[ARK: Survival Evolved]]에 나오는데 '''입이 없다.''' == 몽골리안 데쓰웜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 * [[강철전기 C21]] - [[갸라모]] == 같이보기 == * [[고비사막]] * [[몽골]] * [[지렁이]] * [[크립티드]] [[분류:크립티드]][[분류:서양의 요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