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루마니아의 역사)] [[분류:소련의 행정구역]][[분류:몰도바의 역사]] [include(틀: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구성국)]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ovietUnionMoldova.png]] [[파일: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1952–1990).svg|width=200]]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기.[* 현재는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색체만 조금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br][[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width=100]]] [[한국어]]: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루마니아어]]: Република Советикэ Сочиалистэ Молдовеняскэ[* 레푸블리카 소베티커 소치알리스터 몰도베냐스커] [[러시아어]]: Молда́вская Сове́тская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몰답스카야 소베츠카야 소치알리스티체스카야 레스푸블리카] [목차] == 개요 == [[소련]]의 [[구성국]] 중 하나였으며, 소련 구성국 중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 이어 두번째로 면적이 작았다. 수도는 [[키시너우|키시네프]]. == 역사 == 몰도바 SSR의 뿌리는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산하에서 1924년에 성립된 "[[몰도바 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었다. 오늘날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영역 대부분에 지금의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가 덧붙여진 정도였다. 정작 몰도바 SSR 대부분의 지역은 [[제1차 세계 대전|양차]][[제2차 세계 대전|대전]] [[전간기|사이]]에는 [[루마니아]]령이었다. 소련은 이 [[몰도바|베사라비아]] 지역을 루마니아에 점령된 자국 영토로 파악했고, 1940년 8월 2일 소련이 [[베사라비아]]를 점령하면서 몰도바 SSR의 성립을 선언했다. [[추축국]] 세력의 동진과 함께 유명무실해졌으나, 2차대전 후 소련의 베사라비아와 북부 부코비나 점령을 확정짓는다. 소련 말기 체제가 이완되면서 [[루마니아]]와의 합방을 바라는 [[민족주의]] 분위기가 퍼져나갔고, 이에 반발한 [[드네스트르 강]] 동쪽 주민들(주로 [[슬라브]]계)이 [[1990년]] [[9월 2일]] 몰도바 SSR로부터 [[트란스니스트리아|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PMSSR)의 독립을 선언했다(단,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은 아님). 그러나 트란스니스트리아는 경제, 산업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어서 몰도바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소련 해체|소련이 붕괴]]한 [[1992년]] 한때 전쟁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아무튼 [[1991년]] [[8월 27일]], 현재의 [[몰도바]]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include(틀:소련 구성국의 역사)] == 경제 == 몰도바 SSR은 소비에트 가맹국들 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았지만, 농촌 인구가 도시 인구보다 더 많은 유일한 소비에트 가맹국이었다. 몰도바 SSR의 경제는 [[농업]]에 특화되어 있었고, 소련 국토의 불과 0.2%에 지나지 않았으나 소련 채소의 4.2%, 과일의 12.3%, 와인의 8.2%가 생산되었다. [[포도]]가 국장에 그려진 걸 보면 알만하다. 한편 공업시설은 [[트란스니스트리아]] 지역에 집중 건설되었는데, 트란스니스트리아 지역은 몰도바 SSR 인구의 15%에 불과했으나, GDP의 40%, 전기의 90%를 생산했다. == 후예(?) == [[트란스니스트리아]]라는 [[미승인국]]이 소련 붕괴 직전 몰도바 SSR로부터 독립을 일방적으로 선포하여, 몰도바 SSR의 국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몰도바 SSR이 루마니아 삼색기와 비슷한 도안으로 국기를 바꾼 것은 1990년 4월 27일, 트란스니스트리아 독립 선언은 같은 해 9월 2일] 국장도 약간 바꿔 사용한 채 몰도바 정부와 대립하고 있다. [[미승인국]]이지만 루마니아-몰도바가 통일된다면 독립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승인이 된다면 몰도바를 제치고 유럽 최빈국 트로피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