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牧''' 과거 [[한국]]의 [[행정구역]]이다. 983년 [[고려]] [[성종(고려)|성종]] 때 전국을 12개의 목으로 구획한 것이 시초이며,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부(행정구역)|부]], 대도호부, [[도호부]], [[군(행정구역)|군]], [[현(행정구역)|현]]과 함께 [[도(행정구역)|도]] 아래의 행정구역 중 하나였다. 목의 수령은 [[목사(관직)|목사]](牧使)라 하였다. 참고로 목으로 지정된 곳들은 모두 지명이 '~주(州)'로 끝난다는 특징이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원래는 후한 말 [[주(행정구역)|주]]의 자사를 대신하는 지방관의 관명으로 만들어졌던 것을 고려와 조선에서 행정구역의 명칭으로 차용한 것이므로 지명에 주를 붙여야 했다. 다음은 역대 주(州)자가 붙은 고을 일람이다. 보다시피 주가 붙은 모든 고을이 목은 아니었다. * 경기도 : [[양주시|양주]], [[광주시|광주]][*府][* 인조 대에 유수부(留守府)가 되었다.], [[여주시|여주]], [[파주시|파주]] * 강원도 : [[원주시|원주]] * 충청도 : [[충주시|충주]], [[청주시|청주]], [[공주시|공주]], [[홍성군|홍주]][* [[부군면 통폐합]] 때 결성군(지금의 홍성군 결성면 일대)과 통합해 홍성군이 되었다. 홍주로의 명칭 환원을 추진 중이다.] * 전라도 : [[전주시|전주]][*府][* 태종 대에 부가 되었다.], [[나주시|나주]], [[광주광역시|광주]], [[제주특별자치도|제주]], [[화순군|능주]][* 지금의 화순군 능주면 일대이다.], [[순천시|승주]][* 본래 고려시대 12목 가운데 하나인 승주목(昇州牧)이었으나 이후 목의 지위를 잃고 지금의 [[순천시|순천]]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일대가 현 [[순천]], [[여수시|여수]], [[광양]]이 [[행정구역 개편/전라권|포함되었다는 말이있다.]]] * 경상도 : [[경주시|경주]][*府][* 태종 대에 부가 되었다.] , [[상주시|상주]], [[진주시|진주]], [[성주군|성주]] * 황해도 : [[황주군|황주]], [[해주시|해주]] * 평안도 : [[의주군|의주]][*府][* 선조 대에 부가 되었다.], [[안주시|안주]], [[정주시|정주]], [[삭주군|삭주]][* 이름과 달리 그저 도호부이다. --[[태종(조선)|태종]]이 주(州)자 들어간 고을 명칭을 숙청할 때 빼먹었나보다.--] * 함경도 : [[길주군|길주]] [[구한말]] 8도를 [[23부제]]로 개편하면서, 전국의 모든 부목군현의 명칭을 '군'으로 통일시켜 잠시 사라졌다. 그러다가 [[대한제국]] 시기 13도제가 부활하면서 [[제주시|제주군]]만이 제주목이란 명칭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 때 제주목은 다시 제주군으로 개칭되었고, 이로서 '목'이란 행정구역 단위명은 [[대한민국|우리 역사]]에서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목,version=72)] [[분류: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