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color=#FF6600><:>[[파일:Morganucodon_watsoni.jpg|width=300]]|| ||||||||||<tablealign=right><#FF6600><:>'''모르가누코돈'''|| ||||||||||<:><#FF9966>''' ''Morganucodon'' ''' Kühne, 1949 || ||<|8><#FFCC66>분류||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미분류||||||단궁류(Synapsida)|| ||[[목]]||||||수궁목(Therapsida)|| ||아목||||||견치아목(Cynodontia)|| ||[[과]]||||||†모르가누코돈과(Thrinaxodontidae)|| ||[[속]]||||||†모르가누코돈속(''Morganucodon'')|| ||<-5><:><#FF9966> '''[[종]]''' || ||<-5>†''M. watsoni''(모식종) †''M. oehleri'' †''M. heikuopengensis'' †''M. peyeri'' †''M. tardus''|| [[파일:morganucodon_oehleri_by_kana_hebi-dc3dlx1.jpg|width=500]] 오에흘레리종(''M. oehleri'')의 복원도 [목차] == 개요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살았던 포유형류 [[단궁류]]의 일종. 속명의 뜻은 '글라모건(Glamorgan)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이 녀석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영국]] [[웨일스]] 글라모건 지방의 [[라틴어]] 명칭인 '모르가눅(Morganuc)'에서 따온 것이다. == 상세 == 두개골 길이가 2~3cm 정도에 몸길이는 10cm 남짓 되는 조그마한 동물로, 전체적인 생김새는 현생 [[뒤쥐]]나 [[쥐]]를 닮았다. 학자들에 의하면 생태 또한 비슷했으리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대부분 땅 속에 굴을 파고 살면서 [[딱정벌레]] 등의 [[곤충]]을 잡아먹던 야행성 동물로 묘사되곤 한다.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걷는 척행성 동물이었으며, 현생 [[오리너구리]]나 [[가시두더지]] 같은 [[단공류]]들처럼 알을 낳아 번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녀석의 화석은 웨일스를 비롯한 [[유럽]] 각지는 물론 [[북아메리카]] 일대와 [[중국]]에서도 발견되었는데, 뼈의 미세구조를 분석한 결과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턱과 이빨에서 나타나는 특징 때문에 이 녀석을 포유류로 분류할 것인지 아니면 포유형류로 분류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에 있다. 이 녀석을 포유류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이 녀석의 어금니 형태를 통해 복잡한 기능을 담당하는 뒷어금니와 그보다 단순한 기능만 수행하는 앞어금니로 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는 현생 포유류들에게서도 발견되는 특징이기 때문. 또한 태어난 직후 이빨이 없다가 유치와 영구치의 형태로 두 차례만 이빨이 났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역시 포유류들의 특징 중 하나다. 그 외에도 현생 포유류들처럼 턱관절이 아랫턱뼈와 측두린 사이에 위치한다는 점 역시 주요 근거로 활용되는 상태. 다만 [[양서류]]나 [[파충류]]에게서 발견되는 방형골과 관절골 사이의 원시적인 턱관절[* 현생 포유류의 경우 방형골은 모루뼈에, 관절골은 망치뼈에 해당하는데 이는 '''[[귀#s-2.2|내이에 자리한 귓속뼈]]'''에 속한다.]도 동시에 확인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여전히 이 녀석을 엄밀한 의미에서의 포유류라고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상황. [[분류:고생물]][[분류:단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