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모란논/Black_gate.png]] [youtube(__81psSFafU)] [youtube(ZTaTo4yyKvo)] [목차] == 개요 == Morannon [[레젠다리움]] 세계관의 지명. 일명 '''검은 문(The Black Gate)'''. [[반지전쟁]] 막바지에 이곳에서 [[모란논 전투]]가 벌어졌다. [[사우론]]의 본거지인 [[모르도르]]는 동쪽과 북서쪽을 제외하면 전부 산맥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요새나 다름없는 곳이었다. 사우론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동쪽에는 [[동부인]]을 살게 했고, 북서쪽에는 거대한 관문을 세우니 이것이 모란논이다. 남쪽에는 [[곤도르]]에 반감을 가진 [[하라드]]인들이 살고 있었다. 사실상 모르도르의 정문이며, 모란논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양쪽의 산맥이 협곡처럼 둘러싸고 있고 정면에 다시 아이센마우스라는 절망적인 요새가 자리잡고 있다. 이 요새를 또 통과해야 모르도르의 [[고르고로스 평원]]으로 이어진다. 모란논으로 들어가지 않고 북서쪽으로 향하면 [[다고를라드 평원]]으로 이어진다. 모란논을 통하지 않고 모르도르로 들어갈 방법은 [[미나스 모르굴]]의 샛길을 이용하는 것 뿐이다. 하지만 이 샛길로 가려면 미나스 모르굴 앞을 지나야 해야하고 [[쉴로브]]가 둥지를 틀고 있으며 감시를 위해 [[키리스 웅골]]까지 지어져 있기 때문에 위험한 건 매한가지다. 게다가 이 길을 살아서 통과한 존재는 새들이나 모르도르와 미나스 모르굴을 오가는 오크들밖에 없으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길이 아니었다. 모란논의 양 가장자리에는 '이빨탑'이라는 이름의 쌍둥이 탑이 존재하는데, 이는 모란논을 내려다볼 수 있을만큼 높았다. 각각 나르코스트(Narchost)와 카르코스트(Carchost)라고 불리며 나르코스트는 신다린으로 '불 이빨', 카르코스트는 '송곳니 탑'이라는 뜻이다. [[반지전쟁]] 말기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에서 이긴 자유민 연합군은 [[반지 운반자]]가 반지를 [[운명의 산]] 분화구에 던져넣을 수 있도록 모란논까지 진군하여 사우론의 이목을 끈다. 물론 모란논은 사우론의 홈그라운드인데다 요새화 되어 있어서 수적으로 빈약한 자유민 연합군들은 그 어떤 전투보다도 힘든 싸움을 벌였으나, 타이밍 좋게 [[골목쟁이네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하여 [[사우론]]이 파멸하고 자유민들이 반지전쟁의 승자가 되었다. 사실 사우론의 군대는 그 자신의 힘으로 주술을 걸어 악의만이 남고 두려움을 모르게 만든 상태였으나 사우론이 소멸해버리고 난 다음에는 그 주술이 풀리자 바로 눈앞에 서부의 영주들인 아라고른, 임라힐, 간달프, 에오메르 등등과 그들의 군대의 분노를 목도하게 되고 숫적으로 압도했음에도 모두 얼이 빠져 바로 도망치게 된다. 이에 대해선 [[모란논 전투]] 참조. ==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 영화에서 이 모란논 장면을 촬영할 때는 상당히 위험했단다. 제작진들이 이 장면에 어울리는 지역을 간신히 찾았는데, 사실 그곳은 '''폭격 훈련장'''이었다. 그래서 뉴질랜드군에서도 땅 속에 불발탄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다른 곳을 더 찾기도 힘들어서 결국 촬영을 강행하였다. 다행히 촬영 기간 동안 폭탄이 터지는 끔찍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호빗]]과 [[반지의 제왕]] 사이의 일을 다룬 해당 게임에선 [[곤도르]]의 [[순찰자들]](Ranger)이 모르도르를 감시하는 거점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검은 대장이라 불리는 사우론의 하수인 3명이 이끄는 [[우루크-하이]]들의 기습에 모든 순찰자들이 살해당하고 점령된다. 이렇게 검은 문이 사우론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는 사건이 게임의 프롤로그다. 플레이하다보면 오크들이 인간 노예를 부려 검은 문을 개조하는 공사현장을 볼 수 있다. [[분류:레젠다리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