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2.bp.blogspot.com/2001+A+Space+Odyssey+1.jpg|width=300]] [[분류:영화 캐릭터]] [목차] == 개요 ==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등장물. == 설명 == '하나의, 또는 고립된 바위'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각변의 비율이 1:4:9인 거대한 바위이며, 이는 1, 2, 3의 제곱수인데 자연적인 확률로 나오기 불가능해 스스로가 대놓고 인공물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영화에서는 비주얼적인 문제로 비율을 다르게 만들었다. 사실상 [[모노리스]](Monolith)라는 단어를 유행시킨 주인공으로, 대중매체에서 '''외계에서 온 것 같은 거대한 돌 비슷한 무언가'''가 등장하면 모두 이 모노리스의 오마쥬이다. 정체는 외계의 존재들이 사용하는 고성능 [[컴퓨터]]와 같은 물건이다. 머나먼 옛날 지구로 와서 인류를 단숨에 진일보시켜 '''[[미싱링크]]'''가 남게했다. 그러나 모노리스처럼 생겼다고 해도 그 역할이 다 똑같은 건 아니고 제각기 역할이 다른 듯하다. 지구권에 있던 모노리스(영화에서는 검은색이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투명하다)가 인류를 진화시켰다면, 달 표면에서 발견된 모노리스는 지구에서 실험한 지적 생명체의 문명이 일정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리고 그 문명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이며, [[목성]](소설에서는 [[토성]])에 있던 녀석은 보우먼을 모노리스의 사용자인 외계 문명에게로 인도하는 일종의 차원 관문이었다. 굉장히 매끈한 표면에 일절의 상처가 없으며, 영화 속 [[인류]]가 가진 기술로는 파손이나 검사가 불가능한 물체로 나온다. 실제적으로 영화에서 나온 내용은 아니지만 [[블랙 마커|여러가지 기능을 하는데 파괴 불가능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 걸로 보아서 일종의 거대한 단일 소자로 이루어진 다목적 단말기로 추측된다. 인류는 대단하게 생각하지만 [[스타차일드#s-1]]의 크기를 보면 사실은 [[외계인]]의 [[스마트폰]]일 수도 있고, 여튼 인류의 상식을 한참 벗어난 물건임은 확실하다. 영화 제작 당시 여러가지 모습의 초안들이 나왔지만, 가장 단순하면서도 신비로운 이 모습이 채택되었다. 실제 사용된 소품은 [[나무]]로 만든 것에 흑색 칠을 한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이 외계의 물건이기 때문에 흠집 같은 것이 보여선 안 된다고 주장해, 소품팀이 운반하는 데 꽤나 애먹었다고 한다. 테마 음악은 [[리게티 죄르지]]의 [[레퀴엠]]. 단순히 오마쥬 외에도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본딴 패러디 소재로도 여러 매체에서 자주 등장한다. 한 예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년작)에서는 [[초콜릿]]을 현실에서 TV 속으로 전송하는 기계가 나오는데, 그 초콜릿이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속으로 들어가며 모노리스가 초콜릿으로 변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나오는 [[제레]]도 모노리스의 형태로 등장한다. 영국의 록 밴드 [[더 후]]의 음반 'Who's Next'의 표지에서는 밴드 멤버들이 모노리스에 오줌을 쏴 갈기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영국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1976년 음반 "Presence"의 표지는 검은 모노리스 모양의 장식물을 탁자에 놓고 둘러앉은 한 가족이 알수 없는 웃음을 짓는 사진이다. 이 모노리스는 사각형 모양이 아니고, 반 바퀴 비틀린 모습이며, 정식 이름이 없고 단지 "Object"나 "오벨리스크"라 부른다고 한다. 이를 디자인한 사람이 직접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의 패러디로 만든 것이라고 연급했다. [[http://www.feelnumb.com/2009/12/03/led-zeppelin-the-object-used-for-the-presence-album/]] 어떤 시진에는 310/1000이라는 넘버가 붙어 있는 것을 보면 당시에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위와는 다르게 [[Space Empires V]]에서는 그냥 3개 자원 모두를 한 번에 캘 수 있는 시설이다.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의 톤 수를 1/3만 들여도 모든 자원을 채취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물건이지만, 연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생긴 게 모노리스랑 완전히 딴판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후속작 [[2010(소설)|2010]]에서는 2010년에 모노리스가 [[목성]]에 [[핵융합]]을 일으켜[* [[목성]]에 있던 모노리스가 수백 수천만개로 자가복제를 해서 [[핵융합]]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때까지 목성 질량을 늘렸다.] [[태양계]]에 새로운 [[태양]]('루시퍼'라고 불린다)을 만들고, 목성의 [[유로파(위성)|유로파]]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모노리스와 결합한 보우먼의 의식을 통해 인류에게 지적생명체로의 [[진화]]에까지 성공한 생명체가 존재하게 된 유로파만은 손을 대지 말라고 경고한다. 3001년 외계 존재들이 떠난 뒤에도 실험을 거듭하던 모노리스는 [[진화]]의 실험을 끝내고 목성의 생명체들과 폭력적인 [[인류]]를 소멸시키려 한다.[* [[목성]]을 [[항성]]으로 만들 때처럼 수없이 증식해서는, 이번에는 우주 공간에 벽을 쌓아서 [[태양]]을 가려버리려 했다.] 위기에 봉착한 인류는 [[달 기지]]에 격리되어 있던 어떤 [[컴퓨터 바이러스]]를 디지털화해 모노리스 안에 있는 보우먼과 HAL의 의식을 통해 주입시켜 모노리스를 파괴하려고 한다. 이 시도는 성공해 모노리스는 소멸한다. [youtube(Tt5GFVoKWE0)] [[비와이]]가 프로듀싱한 [[쿤디판다]]의 노래 AMA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2020년 이후 비슷한 물체가 전 세계에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유타 주 금속 기둥 발견사건]]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