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맨하탄.jpg]] '''Manhattan.''' [목차] == 개요 == [[위스키]] 베이스로, '''칵테일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칵테일이다. 맛은 베르무트가 들어가 달콤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때문에 식전주로도 분류되는 편. 역사가 오래된 칵테일이다 보니 기원에 관한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 [[마가리타(칵테일)|마가리타]]의 경우처럼 여러 가설들만 제시되어 있을 뿐인데, 몇 거지 유명한 가설들을 소개하자면 1870년대 초, 뉴욕의 맨하튼 클럽이라는 곳에서 [[윈스턴 처칠|처칠]]의 어머니가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사무엘 J.틸던을 위한 파티를 열었는데, 이때 레인 마셸(Lain Marshall)이라는 바텐더가 선보였던 칵테일이라는 것. 이후 클럽의 이름을 가져와 유래가 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이 당시 처칠의 어머니는 프랑스에 있었으며, 심지어 임신 중(...)이였으므로 신빙성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여전히 기원은 알 수 없으며,''' 정확한 역사는 아직까지 알 길이 없다. == 레시피 == 맨해튼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 [[호밀|라이]] [[위스키]][* 캐나다 혹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호밀을 이용하여 증류한다. 캐나다산이 좀 더 질이 좋다고 한다. 유명한 브랜드는 캐내디언 클럽. 미국산으로는 [[짐 빔]] 옐로우 라벨이 있다.] or [[버번 위스키]] - 1 1/2oz (45ml) * 스윗 [[베르무트]] - 1/2oz (15ml)[* 조주기능사에서는 0.75oz (22.5ml)로 규정되어 있다.] * [[앙고스투라 비터]] - 1 dash|| 위의 재료들을 모두 얼음을 넣은 믹싱 글라스에 넣고 [[스터]]해준다. 이후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준 다음, 체리로 가니쉬해주면 완성. 고전 칵테일들이 다 그렇듯 재료에 맛이 치중된다. 특히 어느 위스키를 썼는지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는 편. 추가로 앙고스투라 비터도 무척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칵테일의 향을 책임진다.] 우리나라에선 [[비터스]]가 상당한 고가품이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바에는 없을 수도 있다. == 기타 == 역시 규모가 작은 바에는 쓰임새가 제한적인 라이 위스키를 들여놓지 않기 때문에 대신 버번 위스키를 사용한다. IBA 기준 'Rye or Bourbon'으로 되어있으므로 버번 위스키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바리레이션이 몇 가지 존재하는데, 스위트 베르무트 대신 조금 더 드라이한 맛을 내는 드라이 베르무트를 사용하는 레시피가 있으며 이는 '드라이 맨해튼'이라고 한다. 이때 장식은 [[체리]]가 아닌 [[올리브]]를 사용한다고. 또 다른 바리레이션은 'AVERNA'라는 이탈리아 리큐르를 베르무트 대신 사용하면 블랙 맨해튼이 된다. 버번 대신 [[스카치 위스키]]로 만들면 롭 로이(Rob Roy)가 된다. 스카치는 버번보다 훨씬 다양하니 위스키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조니 워커]] 블랙 또는 [[페이머스 그라우스]]를 사용한다. 여담이지만, [[심슨 가족]]에서 [[바트 심슨]]은 맨해튼 만드는 실력 하나로 마피아의 유력 인사가 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맨해튼, version=73)] [[분류: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분류:조주기능사 실기시험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