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heMaliciousAndTabooChain, 합의사항1=망작 리다이렉트 삭제)] [목차] == 개요 == 미술, 음악, 문학, 영화 등의 분야에서 인류 역사에 족적을 남기는 유명한 작품들은 대부분 만인이 인정하는 [[명작]]들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작품성이 너무나 형편없거나 또는 일반적인 형태와는 다른 방향으로 유명해지는 작품들도 존재한다. 이 페이지는 이런 유명한 졸작이나 [[괴작]]들을 정리한 문서다. == 상세 == 일반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망가진 작품이 나왔다면 되려 그 작품은 고도의 [[낚시]]와 결합되어 명작으로 칭송받기도 한다. 비싼 배우나 제작비를 쓰고서도 심하게 망가진 작품이 탄생했다면 망가진 걸작(?)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단, 이 정도 경지까지 가면 그 작품 자체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망가져야 하며, 뒷이야기도 어느 정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작품을 만든 창작자들은 안타깝지만 그 판에 발을 다시 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품 자체가 [[컬트]] 문화의 일종으로 재생산되어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한다. 물론 같이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취급받는 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컬트 추종자들에게 사랑 받는 건 아니다. 작품에 들어있는 병맛 요소가 컬트 추종자들에게 재미나 아스트랄함을 주는 경우에나 이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망작과는 겹치는 부분이 큰 교집합이 성립하는 관계이나, 개념 자체는 완전히 다르다. 망작은 망한 작품이지 망가진 작품이 아니기 때문. 오히려 이 항목은 망가진 것 때문에 흥한 작품도 많은 관계로 동치 관계는 성립할 수 없다. 원래부터 이름값이 있던 유명한 작품이 막상 나와보니 망한 경우도 망작이지만 이 문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내용 자체는 괜찮지만 여러 외부적 요인으로 망해버린 작품도 결국 망작이지만, 이 항목과는 오히려 정반대에 가까운 케이스. 망작이면서 유명해지도 못하고 조용히 사그라든 경우는 망작 문서에는 포함되어도 이 문서에는 포함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서세원]]과 [[심형래]]가 감독을 한 작품들은 죄다 망작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고, [[유오성]]을 묻어버린 [[도마 안중근]]이나 [[긴급조치 19호]], [[조폭 마누라]] 같은 것들은 이 문서에 포함되지만, 조폭 마누라보다 먼저 만든 '네 발가락'[* [[허준호]], [[이창훈(1966)|이창훈]], [[이원종(1966)|이원종]], [[박준규(배우)|박준규]], [[김갑수]]라는 유명세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동원하고도 깔끔하게 망한 위업을 선보였다. 저 사이에서 이창훈, 이원종, 박준규는 이 영화 이후 1년 뒤에 [[야인시대]]라는 히트작에 출연하면서 영화에서 망가진 이미지를 만회하는 데 성공.]이나 제작과 연출, 각본까지 모조리 망한 2010년작 영화 '젓가락' 같은 경우는 깔끔하게 묻혀버려서 이 문서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되려 [[흑역사]](의 원래 의미)에 가깝다. 이러한 괴작이나 컬트영화들을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소규모 상영회가 한국에 있다. 바로 '''시네마 지옥'''. 주최자는 [[밤섬해적단]]의 [[권용만]]. 여기서 뭉뚱그려서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엄밀하게 따져보면, '비정상적인 면 때문에 인기를 얻고 유명해진 경우'와 '망가졌기에 조롱만 받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말그대로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괴작으로서 인지도가 알려진 것과, 그 작품이 흥행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 예를 들어 클레멘타인이나 반지닦이, 판포스틱에 경우, 희대의 괴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그 유명세(?)와 달리 이것들은 흥행 실패하여 제작사에 큰 손실을 안겨다주었다. 이런 경우는 대걔 원래 멀쩡하게 나와서 정상적인 인기를 끌어야 했는데, 결과물이 엉망이다보니 대다수에겐 외면받고 그저 조롱으로서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즉, 실제 망작이라는 단어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 경우는 이 후자에만 해당하는 경우로 볼 수 있다. 반면에 전자의 경우 제작자나 관련 인물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어중간하게 멀쩡했으면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잊혀질 것들이, 그 비정상적인 면모 때문에 오히려 관심을 받으며 금전적 이익을 남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 [[파일:external/www.krt.co.kr/%ED%94%BC%EC%82%AC040501_04.jpg|width=300]] [[피사의 사탑|이 건물]]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멀쩡했으면 너무나 평범한 탑일 테니 아무도 관심을 안 가졌겠지만, '기울어졌다'는 요소 하나만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 유명한 관광지가 될 수 있었다. 때문에 어중간하게 멀쩡해서 잊히기보다는 차라리 완전히 망가져서 컬트적인 인기라도 끌겠다는 식의 작품들도 가끔 나타난다. ==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목록|목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목록)] == 관련 문서 == * [[네타 캐릭터]] * [[막장 드라마]] * [[먹튀]] * [[발번역]] * [[비하 캐릭터]] * [[똥겜]] * [[얼굴개그]] * [[연예인 더빙]] * [[자막테러]] * [[작화붕괴]] * [[괴작]] * [[이었던 것|~~(였던 것)]] * 명망작 * [[노이즈 마케팅]] [[분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