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기화합물)] [include(틀:유기화합물/탄수화물)] {{{+1 엿당 ・ 맥아당(麥芽糖)}}} {{{+2 {{{#808080 |}}}}}} {{{+1 Maltose(말토스)[* 발음에 주의할 것. |mɔ:ltoʊz 또는 |mɔ:toʊs]}}} [목차] == 개요 == 이당류의 하나로서 화학식은 C,,12,,H,,22,,O,,11,,이며, 두 개의 [[포도당]]이 α-1,4 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 결합한 것이다. [[이성질체]]로 아이소말토스와 [[설탕]]이 있는데, 아이소말토스는 α-1,6 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 이루어졌고 설탕은 [[구조 이성질체]]이다. 대응하는 [[당알코올]]은 [[말티톨]]. 엿당, 맥아당(麥芽糖)이라고도 하며, [[당]]이므로 [[단맛]]이 난다. 엿당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엿]], 특히 '맥아 물엿'의 주성분이다. [[아밀라아제]]라는 [[효소]]가 녹말을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 원인이기도 하다. 밥을 오래 씹으면 침 속의 아밀라아제에 의해 [[쌀]]의 [[녹말]]이 말토스로 분해되어 단맛이 나는 것이다. 맥아(麥芽)당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발아하는 중인 보리 등의 씨눈에도 존재한다. 이는 보리싹이 에너지로 삼기 위해 자신의 녹말을 아밀라아제를 이용해서 분해하기 때문이다. ||[[파일:a-maltose.png|width=280&bgcolor=white]] || [[파일:b-maltose.png|width=320&bgcolor=white]]|| || 알파 말토스 || 베타 말토스 || 말토스가 분해되면 2개의 포도당 분자로 된다. 생물체는 말타아제라는 효소를 이용해서 분해하며, 인공적으로는 말토스를 [[강산]]에 넣고 몇 분간 가열하면 된다. 말토스의 생성은 곡물주의 [[양조]]과정에서 중요하다. [[효모]]가 말토스를 분해해서 알코올을 만들기 때문이다. 효모는 직접 [[다당류]]인 녹말을 분해하지 못한다. 즉 효모의 먹이는 [[단당류]]인 [[포도당]]이나 [[이당류]]인 [[설탕]](자당) 및 말토스인 셈이다. 양조 과정에서는 보통 [[맥아]]를 써서 말토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맥아에 아밀라아제가 많으므로 곡물에 맥아를 첨가하면, 곡물의 녹말이 분해되어 말토스로 되고 이것이 효모의 발효 대상이 된다. [[서진]]시대 초기 [[돈지랄]]로 유명했던 [[왕개]]는 그의 경쟁자(...) [[석숭]]와의 돈지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 맥아당으로 자기의 집에 있는 식기들을 [[설거지]]했다고 한다.(...)[* 반대로 석숭은 백랍(밀랍을 표백한 물질)로 설거지를 했다고(...) 지금 밀랍은 흔하지만 서진시대 하나정도면 기와집 한채 정도 살 수 있었다.] 지금은 흔하지만 서진 시대 맥아당 한병 정도는 정제하는 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금값보다 비쌌다. [[분류:탄수화물]][[분류:감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