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드라마)]]의 인물이다. [[임예진]]이 맡고 있다. 주요 현대극과 예능 프로 등 다방면으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이 분이 '''처음으로 출연한 사극 작품의 배역''' 되겠다(응?). 워낙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특히, 세바퀴)에서 주책 스런 아줌마 이미지가 워낙 강렬했기 때문에 상당수의 시청자들이 초반에 이미지가 맞지 않고 이 여자만 나오면 [[세바퀴]]가 오버랩 되어 집중을 할 수 없다고 원성이 자자했다[* 지금도 그런 소리를 듣는 편이다. [[조형기]]는 2009년 10월 17일 세바퀴에서 세바퀴 후유증을 얘기하며 임예진이 선덕여왕에서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 세바퀴의 그것처럼 뭔가 일을 저지를 것 같아 불안하다고 얘기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하지만 젊었을 때는 지금의 이미지와 달리 청순한 이미지의 배역을 자주 맡았고 인기도 많았기에 중년 층에선 지금의 그녀를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는 분들이 많다(덧붙여 상대 역이 [[이덕화]] 아니면 전영록이었다고 한다). [[진평왕(선덕여왕)|진평왕]]과 남매 지 간인 공주였는데, 가야파인 [[김서현(선덕여왕)|김서현]]과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강행해서 인지 신분이 어정쩡하게 붕 떠 있었다. 그러다 십수 년이 지나 남편과 아들인 [[김유신(선덕여왕)|김유신]]이 전쟁터에서 사투를 벌일 때 비구니가 된 어머니 만호부인[* 정혜선 씨가 특별 출연하셨다.]이 있는 절에 가서 눈물의 화해를 하고 이 때 기적적으로 남편과 아들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자, [[미실(선덕여왕)|미실]]이 어거지로 했던 [[천명공주(선덕여왕)|천명공주]]의 제안이 효력을 발휘해 남편과 더불어 진골의 신분을 회복했다.[* 여담으로 이쪽은 김춘추처럼 원래 성골이였다.] 김서현과는 달리 미실이 승인 도장 찍자마자 공주 신분 회복했다고 으름장을 놓는 대범함도 보였다. 그 후 항상 [[마야부인(선덕여왕)|마야부인]] 곁에서 마야부인을 보좌해 주었다. 천명공주의 사망을 마야부인에게 알린 사람도 이 분. 그러다 마야부인과 더불어 공주가 되려는 [[김덕만(선덕여왕)|덕만]]의 술수를 눈치채고 마야부인과 함께 혁거세 예언비 탁본 등의 도움을 함께 하기도 한다. 천명공주의 사망과 [[을제(선덕여왕)|을제]]의 해고, 그리고 [[김덕만(선덕여왕)|덕만]]의 공주 신분 회복과 같은 상황 속에 이제는 진평왕, 마야부인, 덕만, [[김서현(선덕여왕)|김서현]]과 더불어 왕실파 미팅을 함께 하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나름 사랑을 위해 신분을 버린 비련의 여인에서 인생의 획기적인 반전을 이룬 내조의 여왕. 유신의 풍월주 시험 때는 거칠부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두 번째 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아이템을 제공해주기도 했다. [[미실(선덕여왕)|미실]]의 군사 정변 때는 너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양자로 받아들인 [[월야]]랑 집안에서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가 덕만이 미실의 난을 수습하고 왕위에 오른 뒤로는 나름 평탄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마야부인이 불가로 들어감으로 인해 김유신과 춘추를 제외하고는 덕만의 유일한 가족[* 이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작 중 귀족들 대부분이 진골이기 때문에 결국은 다 친척들이고 비담도 덕만이랑은 고작 5촌 차이밖에 안 난다.][* 단 피가 연결되었다고 다 가족이라면 신라 왕실에 가족이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다. 피도 섞이면서 정말 서로 가족으로 대할만한 사람이 춘추, 김유신, 만명 그리고 좀 멀리 보면 용춘 까지인 것은 맞다. 언제부터 미실가문을 왕실에서 "가족"으로 생각했는가?]이며 나름 왕실의 어른으로써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가 또 [[월야]] 때문에 [[김유신(선덕여왕)|김유신]]이 대핀치에 빠지자 집에서 발만 동동굴리고 있다. 그러다 자신의 아들이 우산국으로 귀양간다고 하니 오랜만에 입궁 해서 아들 좀 선처해 달라고 무릎 꿇고 애걸복걸 했다. 백제 정탐하다 잡혀 온 [[김유신(선덕여왕)|김유신]]을 죽이라는 상소가 속출하는 가운데 감옥에 찾아가서 자기 목숨 구제 못하고 대야성 타령 하는 ~~정신 줄 놓은~~ 아들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덕만의 계책으로 복야회 문제가 해결되고 김유신이 복직 되어 백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다시 평탄한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다만 선덕여왕이 비담과 국혼 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비담의 세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서는 염려하고 있다. 마지막 회에서는 쓰러진 덕만에게 '왜 말 안 하셨나염' 한 뒤에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분류:선덕여왕/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