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tablebordercolor=#f60><bgcolor=#f60><tablebgcolor=#fff> '''{{{#fff {{{+1 마카이로두스}}}[br]Machairodus}}}''' || ||<-2> [[파일:1280px-Machairodus_aphanistus_-_Cerro_de_los_Batallones_-_Museo_Arqueológico_Regional_CAM.JPG.jpg|width=300]] || ||<bgcolor=#f93> '''학명''' || ''' ''Machairodus'' '''[br]Kaup, 1833 || ||<-2><bgcolor=#f96> '''분류''' ||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2|{{{#000 '''계'''}}}]] ||[[동물|동물계]]||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3|{{{#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4|{{{#000 '''강'''}}}]] ||[[포유류|포유강]](Mammalia)||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5|{{{#000 '''목'''}}}]] ||[[식육목]](Carnivora)||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6|{{{#000 '''과'''}}}]] ||고양이과(Felidae)|| ||<bgcolor=#fc6> {{{#000 '''아과'''}}} ||†마카이로두스아과(Machirodontinae)|| ||<bgcolor=#fc6> [[족#s-1.2|{{{#000 '''족'''}}}]] ||†마카이로두스족(Machairodotini)|| ||<bgcolor=#fc6> [[생물 분류 단계#s-2.7|{{{#000 '''속'''}}}]] ||†마카이로두스속(''Machairodus'')|| ||<-2><bgcolor=#f96> '''[[생물 분류 단계#s-2.8|{{{#000 '''종'''}}}]]''' || ||<-2> †''M. aphanistus''(모식종) †''M. alberdiae'' †''M. laskerevi'' †''M. pseudaeluroides'' †''M. robinsoni'' †''M. horribilis''|| [[파일:Machairodus-aphanistus3-738x591.jpg]] 모식종인 아파니스투스 종의 복원도 [목차] == 개요 == [[마이오세]] 후기에서 [[플라이스토세]] 중반부 까지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살았던 대형 [[검치호랑이]]로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마카이로두스아과의 모식속이기도 하다. 속명의 뜻은 굽은 칼 이빨. == 상세 == 검치호랑이들 중에선 메타일루루스족과 마찬가지로 다소 원시적인 분류군으로 추정되며 다른 검치호에 비해 꼬리가 길고 검치도 짧은데다[* 그러나 [[디노펠리스]] 처럼 톱니 구조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표범아과 맹수와 차이가 없는 수준은 아니다.] 체형 또한 현생 고양이과 동물처럼 균형잡힌 모양새라 다소 [[사자]]나 [[호랑이]]와 비슷해 보인다. 대부분의 종의 크기는 어깨높이 1m정도로[* 본래는 콜로라덴시스종(''M. coloradensis'')이 '''1.2m'''에 '''470kg'''으로 다른 종들보다 훨씬 큰 크기로 추정 되었으나 재연구 결과 마카이로두스족이 아닌 호모테리움족이라는 것이 밝혀져 현재는 암피마카이로두스라는 별개의 속의 한 종(''A. kabir'')으로 재분류되었다.] 현생 사자와 비슷한 크기이며 [[스밀로돈]]같은 흔히 알려진 검치호와는 달리 이 균형잡힌 근육질 체형 덕에 현생 고양이과 동물 처럼 빠른 속도로 말이나 [[영양]] 같은 날쌘 먹이도 추적해 잡아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호랑이 처럼 잘 발달된 앞다리와 어깨의 힘은 성체 [[안킬로테리움]]은 물론이고 [[데이노테리움]]이나 [[마스토돈]]같은 대형 장비류의 새끼나 아성체 등 자신보다 더 큰 먹이도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이었을 것이다. [[파일:800px-Machairodus_aphanistus_male_skull_01-_Batallones_fossil_sites,_Torrejón_de_Velasco,_Madrid,_Spain.jpg|width=600]] 아파니스투스종 수컷의 두개골[*A 스페인에서 발견] [[파일:800px-Machairodus_aphanistus_female_skull_-_Batallones_fossil_sites,_Torrejón_de_Velasco,_Madrid,_Spain.jpg|width=600]] 아파니스투스종 암컷의 두개골[*A] 두개골은 현생 고양이과 동물과 비교하면 상당히 길고 가는 특이한 형태로 위 사진에서 보듯 수컷의 두개골이 훨씬 가늘고 길며 암컷은 조금 더 둥글고 짧은 두상을 가지는 성적 이형성을 보이고 있다. 사냥감의 경동맥을 찢는데 사용하는 검치는 호모테리움족 검치호들 처럼 짧은 단도형이나 가장자리의 톱니는 크세노스밀루스등의 호모테리움족의 것 보단 덜 날카롭다. 또한 현생 고양이과 동물보다 턱이 크게 벌어지고[* 스밀로돈 항목에서 보듯 입이 크게 벌어질 수록 치악력은 되려 약해진다.] 어금니나 열육치도 현생 고양잇과 맹수들과 비교해도 그리 튼튼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 [[재규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과는 달리 뼈까지 으스러뜨리지는 못하고 연한 살코기나 내장등을 즐겨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자신들이 즐겨 먹던 포유류들이 점점 대형화 진화 한데다[* 빙하기로 인해 추위에 잘 견디는 거대 동물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고, 이 대형 포유류들을 쓰러뜨리려면 속도보단 강한 완력이 더 필요하기 때문. 괜히 [[스밀로돈]]이 아예 속도를 포기하고 앞다리 힘에만 집중한게 아니다.] 빙하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였고, [[표범]], [[동굴사자]]등의 표범아과 맹수들과 스밀로돈, [[호모테리움]] 같은 더 발전한 검치호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 멸종 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중매체에서는 [[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라는 게임에서 등장했다. [[분류:식육목]][[분류:고양이과]][[분류:고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