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인쇄용 자주색을 가리키는 영단어 == * [[색]] ||<bgcolor=#ffffff><:> '''[[자주색|{{{#ff00ff Magenta(#FF00FF)}}}]]'''[* 화면 표시용 마젠타. 마젠타라고 하면 보통 이 화면 표시용 마젠타를 떠올린다.] ||<bgcolor=#ffffff> '''{{{#FF009C Magenta(#FF009C)}}}'''[* 인쇄용 마젠타.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상징색과 비슷하다.] || [[옵셋인쇄]]용 잉크에 주로 사용되는 [[CMYK]] 계열 색상[* 시안('''C'''yan), 마젠타('''M'''agenta), 노랑('''Y'''ellow)의 세 가지 색상에 명암을 표현하는 검정('''K'''ey plate) 색상을 추가하여 색을 표현한다.]의 주요 구성원 중 하나. [[RGB]]에서는 빨강(R)과 파랑(B)의 밝기를 최대치로, 초록(G)의 밝기를 최소치로 하면 이 색이 나온다. 즉 순수 빨강+파랑. 보라색이 섞인 선홍색에 가깝다. 실제로 이 색은 광자의 스펙트럼에 의해 발생하는 물리적인 색이 아니라, 시신경과 뇌가 녹색을 해석한 이후 그 보색으로서 존재하는 신경생리학적 반응이다. 비유하자면 맛의 조합이 아니라 맛과 허기의 조합 같은 것. 그래서 스펙트럼 막대 같은 순수한 과학적인 실체에는 없고, CIE 3차원 입체 같은 인지적인 색상표에만 좌표를 표현할 수 있다. RGB에서 이 색깔의 명도를 어둡게 내리면 바로 '''{{{#800080 보라색}}}'''[* 정확히는 Purple.]이 되는데, 이를 보면 RGB평면이 스펙트럼을 그대로 투영한 것이 아니라 위상학적으로 왜곡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무지개]]나 프리즘, [[레이저 포인터]]에도 이 색은 없다.[* 레이저 포인터의 경우 [[레이저 포인터/불빛 색상#s-3.12|Pink]]가 있긴 하나 이 색은 빨간색 가까이에 있는 다른 색이며, 파장 길이는 빨간색과 적외선의 사이에 있다. ] 일단은 자주색 내지는 '''자홍색''', 심홍색[* 심홍색은 마젠타+빨강+검정에 가깝다.] 등으로 통하지만 분홍색 취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흔히 핫핑크, 꽃분홍색이라고 생각하는 색이 이 색에 가깝다. 인쇄용 청록색인 [[시안]]도 하늘색 취급을 많이 받고 있지만, 시안은 어느 정도 청록색이라고 굳었다. 이런 색들은 명칭이 사람마다 달라서 문제. 심지어 초등학교 미술에서는 그냥 빨강으로 때운다. 이를 바로 잡으려는 교사들이 베테랑 교사들에게 찍힐 정도. [[게임]]이나 각종 [[프로그램]]에서 16색이나 256색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에 투명으로 지정하기 위한 값으로 많이 쓰였다. 이미지 파일에서 이 색상이 입혀진 부분은 프로그램에서 색을 표현하지 않는 것으로 처리, 결과적으로 투명이 되는 것이다. 이 색상을 많이 쓴 이유는 게임 등지에서 쓰는 빈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이 색상을 써야 한다면 색상값을 약간 변경해서 쓰는 기법을 많이 썼다. 예를 들면 '''{{{#fe00fe #FE00FE}}}'''나 '''{{{#ff01ff #FF01FF}}}'''처럼 미세하게 변경하는 것.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색상으로 인식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매우 비슷하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게임의 스프라이트 이미지 소스 파일을 보면 배경이 마젠타로 나온다. 투명값을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는 32비트 RGBA가 일반화된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다. 간혹 버그로 인해 투명처리가 되지 않아 배경색이 그대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 여담 === * 이름은 1859년에 발견된 동명의 합성염료에서 유래되었다. 원래는 후크시아라고 불렸으나 발견될 쯤에 [[이탈리아 통일전쟁]] 도중 벌어진 마젠타 전투에서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에게 승리한 것을 기념으로 마젠타로 바뀌었다. * [[덕후]]들 사이에서는 [[쿠로코의 농구]]에 등장하는 [[키세 료타]]가 이 색상의 옷을 자주 입고 나오는데, 이게 매우 안 어울리는지라 팬들을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로도 유명하다(…) * [[단간론파 시리즈]]에서는 [[혈액|피]]를 이 색상으로 표현하는데, 본래 잔인한 느낌을 줄일려고 했으나 더 그로테스크해져 버렸다(...) 이제는 [[모노쿠마]]와 함께 거의 트레이트 마크 취급. * 특덕들 사이에선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의 주인공 [[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면라이더)|디케이드]]의 '''공식'''(?) 컬러링으로 유명하다. [[카도야 츠카사]]역의 [[이노우에 마사히로]]는 누군가가 분홍색이라고 하면 나타나서 마젠타라고 정정해주고 간다고... 정작 진짜 마젠타색에 가까운 가면라이더는 디케이드의 후배인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가면라이더)|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이지만 말이다. 참고로 디케이드랑 에그제이드의 후속작인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악역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진과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가면라이더 슬래시도 마젠타다. * [[아이카츠 프렌즈!]]의 2기 주역인 [[텐쇼 히비키]]의 공식 컬러링이다. == "암적색(暗赤色)"을 뜻하는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단어 == 단, 스페인어로 읽을 경우의 발음은 '마헨타'다. == [[수상한 메신저]]에 등장하는 건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민트아이)] [[민트아이]]의 본거지다. == [[마젠타(인터넷 방송인)|트위치 스트리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마젠타(인터넷 방송인))] [[분류:색깔]][[분류:동음이의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