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인명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zepa2.jpg|width=300]] 폴타바 전투에서의 마제파(우)와 스웨덴 왕 [[칼 12세]](좌) ||성명|| ||이반 스테파노비치 마제파 (Іван Степанович Мазепа)[* ''Ivan Stepanovych Mazepa'']|| ||출생|| ||[[1644년]]|| ||사망|| ||[[1709년]] [[9월 8일]]|| ||활동|| ||[[우크라이나]]의 [[카자크]] 반군 지도자|| [[카자크]] 지도자로 러시아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러시아의 적인 스웨덴과 동맹을 맺고 봉기하였다. [[대북방전쟁]]에 참전해 폴타바 전투에서 스웨덴 왕 [[칼 12세]]와 함께 러시아군과 싸웠으나 대패하였다. 이후 칼 12세와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하여 거기서 사망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독립된 카자크 국가를 세우려했던 독립지도자로 봐서 영웅시하고 있다. == 지명 == [[미국]] [[미네소타|미네소타 주]] 와바샤 카운티의 도시 이름. == 피아노 독주곡 == [youtube(dOqRn2KkADw)] [[프란츠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제 4번.[* 초절기교 연습곡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위엄이 장난 아니다. 실제로 12곡의 평균 난이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중에서도 어렵기로 유명한 곡인데,[* 다만 초절기교 연습곡 중에서는 5번 '도깨비불'과 12번 '눈치우기'가 테크닉 양대산맥을 차지한다는 평가가 많다.] 양손의 멜로디 라인과 그 사이를 메우는 패시지들,[* 첫 부분 몇 마디는 악보가 3단으로 되어있다. 오른손 악보, 왼손 악보, 중간 패시지 악보(양손을 음표 2개씩 교대로 바꾼다).] 거기서 드넓은 도약과 핑거링, 오케스트라 수준의 교향악적 울림을 단지 피아노 한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연주자의 사기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난곡이다. 국내 태림판 악보를 보면 주제부의 내성을 2424로 연주하라고 리스트가 지시했으니, 이를 변경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이를 무시하고 2413이나 다른 방법으로 내성부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들이 꽤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내성부를 연주하더라도 마제파 특유의 말발굽 소리를 살려야 한다. 특히 내성부가 뭉개지면 안 된다. ~~사실 2413-1324가 너무 편하다...~~ === 매체에서 === [youtube(z-Vosbj5Z2Q)] 2020년 드라마 [[펜트하우스(드라마)|펜트하우스]]의 사용 음악 중 하나이다. 드라마 15화 결말부에서 [[천서진]]이 청아예고 집무실 외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천명수(펜트하우스)|아버지]]를 내버려두고 도망쳐서는 자신의 레슨실에 들어와 광기에 휩싸인 채 피 묻은 손가락으로 이 곡을 연주한다. 이 곡의 제목이기도 한 마제파는 불륜에 대한 벌을 받은 인물인데, 본인 또한 이러한 처지가 될 것이라는 복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 천서진의 모습은 충격과 공포. ~~건반을 내려치고 비명을 지를 때 이 곡을 연주해본 사람은 공감을 느꼈을지도...~~ 덕분에 마제파 노래를 올리거나 커버한 사람은 조회수가 상당히 늘어났다. == 교향시 == [youtube(7Gun78Tgs6Q)] 리스트는 전술한 초절기교 연습곡 4번의 테마를 바탕으로 같은 제목의 교향시를 작곡하였다. 공식 번호는 교향시 6번. == [[조지 고든 바이런]]의 [[시]] ==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이 1819년 발표한 [[시]]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당사의 [[낭만주의]] 열풍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위에서 언급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이외에도 시에서 나온 말에 묶여 황야로 추방당한 마제파를 묘사한 회화들, 바이런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빅토르 위고]]와 [[알렉산드르 푸시킨]] 등이 발표한 동명의 시 등 수많은 작품의 영감이 되었다. 주인공인 이반 스테파노비치 마제파(Ivan Stepanovich Mazeppa, 1644~1709)는 [[우크라이나]]의 전설적인 [[영웅]]으로, 젊은 시절 [[폴란드]] 국왕의 궁정에 하인으로 들어간다. 한 백작 부인과 사랑에 빠진 그는 [[검열삭제]] 도중 백작에게 발각되어 말에 묶인 채 황야로 추방된다.[* 묘사되기를, 말에 묶인 채 황야를 달리며 살가죽이 다 벗겨진다.] 빈사 상태였던 마제파는 운 좋게도 [[코자크]] 병사들에게 구조되고, 그는 부활하여 영웅으로서의 삶을 보내게 된다. [[파일:Mazeppa.jpg|type=w1200]] || ▲ 말에 묶여서 추방된 마제파를 묘사한 그림들 || [[분류:우크라이나의 인물]][[분류:프란츠 리스트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