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9202F><table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23 0%, #FFFF23 30%, #FFFF23 70%, #FFFF23);" {{{#19202F '''마우리시오 몰리나의 수상 이력'''}}}}}} || || {{{#!folding ▼ ---- ||<-5><tablebordercolor=#000000><tablealign=center><tablewidth=100%><bgcolor=#ffffff,#191919> [[파일:K리그 클래식 시그니처 문구 로고 없는거.png|width=100]] [[K리그/개인상#s-4.1|{{{#ee3224 '''도움왕'''}}}]] || ||<width=30%><rowbgcolor=#ee3224> '''{{{#ffffff 2011년}}}''' || {{{#ffffff →}}} ||<width=30%> '''{{{#ffffff 2012, 2013년}}}''' || {{{#ffffff →}}} ||<width=30%> '''{{{#ffffff 2014년}}}''' || ||<width=30%> [[이동국]][br]([[전북 현대 모터스]]) || → ||<width=30%><bgcolor=#ffffa1,#5d5e00> '''몰리나'''[br]'''([[FC 서울]])''' || → ||<width=30%> [[이승기(축구선수)|이승기]][br]([[전북 현대 모터스]]) || ---- ||<-4><bgcolor=#ee1111> '''{{{#ffffff 2010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2> FW [br] [[김은중]] ||<-2> FW [br]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 || MF [br] '''몰리나''' || MF [br] [[윤빛가람]] || MF [br] [[구자철]] || MF [br] [[이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에닝요]] || || DF [br] [[홍정호]] || DF [br] [[아디(축구인)|아디]] || DF [br] [[사샤 오그네노브스키|사샤]] || DF [br] [[최효진]] || ||<-4> GK [br] [[김용대]] || ---- ||<-4><bgcolor=#ee1111> '''{{{#ffffff 2012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2> FW [br] [[이동국]] ||<-2> FW [br]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 || MF [br] '''몰리나''' || MF [br] [[하대성]] || MF [br] [[황진성]] || MF [br] [[이근호]] || || DF [br] [[아디(축구인)|아디]] || DF [br] [[정인환]] || DF [br] [[곽태휘]] || DF [br] [[김창수(축구선수)|김창수]] || ||<-4> GK [br] [[김용대]] || ---- }}}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400><table bordercolor=#19202F><table bgcolor=#ffffff,#191919>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F23 0%, #FFFF7C)" {{{+1 {{{#19202F '''콜롬비아의 前 축구선수'''}}}}}}}}}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몰리나 일화.jpg|width=100%]]}}}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이름'''}}} || '''{{{+1 마우리시오 몰리나}}}[br]Mauricio Molina'''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본명'''}}} ||마우리시오 알레한드로 몰리나 우리베[br]Mauricio Alejandro Molina Uribe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출생'''}}} ||[[1980년]] [[4월 30일]] ([age(1980-04-30)]세) /[br]안티오키아주 [[메데진]]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국적'''}}}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국기.svg|width=28]]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신체'''}}} ||[[키(신체)|키]] 177cm | [[체중]] 75kg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직업'''}}}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 ^^은퇴^^) || ||<width=15%><height=40><bgcolor=#012981> {{{#F7493A '''소속''' }}} ||<width=15%><height=40><bgcolor=#012981> {{{#F7493A '''선수''' }}} ||엔비가도 FC (1997~1998/^^유스^^)[br]엔비가도 FC (1998~2001)[br]인데펜디엔테 산타페 (2001~2002)[br]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2002~2003)[br] 모나르카스 모렐리아 (2003~2004)[br][[알 아인 FC]] (2004)[br]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2005~2007)[br]→ {{{-1 [[산 로렌소]] (2006/^^임대^^)}}}[br]→ {{{-1 [[올림피아 아순시온]] (2007/^^임대^^)}}}[br][[츠르베나 즈베즈다]] (2007)[br][[산투스 FC]] (2008~2009)[br][[성남 일화 천마]] (2009~2010)[br]'''[[FC 서울]] (2011~2015)'''[br]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2016~2017)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국가대표'''}}} ||12경기 1골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 / 2001~2003)^^ || ||<-2><height=40><bgcolor=#012981> {{{#F7493A '''링크 ''' }}} ||[[https://www.instagram.com/maomolina11/|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인스타그램]] || ||<-3><bgcolor=#ffffff,#191919> '''정보 더 보기'''[br]{{{#!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height=40><width=20%><bgcolor=#012981> {{{#F7493A '''별명''' }}} ||<width=80%>몰느님, 몰레기, 몰기옥, 스텟귀신, ~~꼴린말~~ || ||<-2><bgcolor=#012981><height=40> {{{#F7493A '''번호'''}}} ||[[성남 일화]] - 11번[br][[FC 서울]] - 11번 || }}} || [목차] [clearfix] == 개요 == [[콜롬비아]] 출신의 前 축구선수. K리그 등록명은 몰리나였다. 역대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꼽을 때 반드시 거론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크랙|혼자의 힘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팀의 레벨을 한 단계 높여줄 수 있었던 선수.]] 별명은 잘할때는 '''몰느님'''. --못할때는 몰레기.-- == 경력 == === K리그 입성 이전 ===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한 [[저니맨]]이다. 남미와 중동, 동유럽까지 각지를 전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만 몰리나는 2001년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이 코파 아메리카를 무실점 전승으로 우승할 당시의 우승멤버였다. 이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13경기 1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2008년 브라질의 명문 클럽 산투스에 입단하였고 여기서 등번호 10번을 달았지만 활약은 기복이 있었다.[* 여담으로, 이 무렵 산투스에 데뷔한 선수가 바로 당시 17세의 유망주였던 '''[[네이마르]]'''이다. [[네이마르]]는 프로 데뷔전에도 몰리나와의 교체로 투입되었고, 몰리나가 팀을 떠나자 그의 등번호 10번(2009년 당시엔 몰리나의 등번호가 11번이었지만)을 물려받고 맹활약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aEl9trQpc4|#]]] 이러한 활약상을 눈여겨본 [[성남 FC|성남 일화 천마]]에서 영입을 시도하였고, 2009 시즌 하반기부터 성남에서 뛰게 된다.[* 1년 전에도 영입하려했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 영입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몰리나를 다시 영입하려고 할 때 [[김두현]]도 성남에 컴백하려고 했다. 하지만 둘 다 잡을 돈이 없었던 성남은 몰리나만 영입하였고, 김두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갔다가 2014년부터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한 [[성남 FC]] 체제에서 다시 돌아왔다.] === K리그 === ==== [[성남 FC|성남 일화 천마]] ==== ===== [[성남 일화 천마/2009년]] ===== K리그 데뷔전이었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더니 그 이후로도 계속 꾸준한 활약을 한 결과 2009년 하반기부터 17경기만 뛰고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로 꼽히게 된다. 정규 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에서 그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했다. 6강 플레이오프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모두 경기 MVP로 선정되었고 준플레이오프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는 결승골까지 기록하였다. [[포항 스틸러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1:0 승리를 이끌어내었다. 비록 팀은 결승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패배하였지만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였던 성남이 플레이오프에서 승승장구하며 준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연 몰리나의 활약이었다. ===== [[성남 일화 천마/2010년 ]] ===== 다음 시즌에도 몰리나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시즌을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리그 33경기 12득점 8도움[* 리그컵 포함.]의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9경기 7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이 아시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는데 1등 공신이 된다.~~성남의 마지막 불꽃~~ 이어진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3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득점자가 된다.[* 단 클럽 월드컵은 공식적으로 득점왕을 시상하지는 않는다] 이처럼 명실상부 K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우뚝 솟은 몰리나를 많은 팀들이 탐냈고, [[통일교]]의 후계자 다툼 및 기타 내부 사정으로 지원이 많이 끊겨 예전만큼의 자금력이 없었던 성남은 몰리나를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2011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로 전격 이적하게 된다. ==== [[FC 서울]] ==== [[파일:200549174.jpg|width=100%]] ===== [[FC 서울/2011년]] ===== 2011 시즌, 서울은 몰리나를 영입하며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마우리시오 몰리나|몰리나]], [[아디(축구인)|아디]], [[세르베르 제파로프|제파로프]]의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다. 네임밸류로 보나 실제 활약상으로 보나 K리그 역대 최강의 외인부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판타스틱 4로 불리며 시즌 시작 전부터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불러모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들의 경기력은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쳤는데, 가장 큰 문제는 몰리나와 [[제파로프]]의 스타일과 동선이 겹쳐 둘을 동시에 기용하면 경기력이 급감한다는 점이었다. 둘이 동시에 기용된 경기는 언제나 폭망했고 둘 중 하나만 나오면 다시 살아나는 패턴이 계속 반복됐다. 결국 개막 4개월만에 제파로프가 [[알 샤밥 FC]]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몰리나는 점차 경기력이 살아나며 예전 성남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데얀과의 호흡이 잘 맞아들어가며 '''[[데얀 다미아노비치|데몰리션]]'''으로 불리는 이 둘의 콤비 플레이는 타 팀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8월 27일 [[강원 FC]]와의 경기에서는 '''한 경기 3골-3도움'''의 더블 해트트릭이라는 전인미답의 진기록마저 세우게 된다.[* 강원과 할 때는 항상 스탯을 적립하는, 강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역귀. 강원의 팬이라는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의 인터뷰에서 강원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누가 있느냐는 물음에 몰리나라고 답했을 정도.] ===== [[FC 서울/2012년]] ===== '''단일 시즌 최다 도움 달성''' 2012 시즌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리그 41경기 18골 19도움이라는 전무후무한 스탯이 그의 활약상을 잘 말해준다. 단일시즌 20-20 달성이라는 대기록도 세울 수 있었던 그야말로 몬스터 시즌. 이 시즌 도움왕을 수상하였고 득점왕을 수상한 데얀과 함께 서울의 K리그 우승에 1등 공신이 된다. 물론 데얀도 대단한 선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FC 서울]]의 에이스가 누구냐는 물음에는 대다수 팬들이 몰리나라고 대답한다. 그만큼 그의 실력과 영향력은 독보적이다. 일부 서울 팬들 사이에서는 몰리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서울은 데얀이나 몰리나가 빠지면 경기력이 급감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이는 다른 팀들도 다 겪는 문제. 선수층이 얇은편인 K리그에서 에이스 플레이어가 빠지면 경기력 떨어지는건 어딜가나 다 똑같다. ~~바르셀로나도 메시 빠지면 힘 못 쓰잖아~~ ===== [[FC 서울/2013년]] ===== 2013 시즌,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주포 데얀이 시즌 중반 부상당한 가운데 공격의 첨병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6일, 제주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역사상 최단기간 [[50-50 클럽|50-50]]을 달성했고 7월 16일, 강원전에서 김진규의 골을 어시스트해 K리그 최초로 3년 연속 두 자리수 도움을 기록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2차전에서 역대 ACL 최다 출전 타이 기록을 이루었다. 그러나 정작 이 의미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몰리나는 공격전개가 전혀 안되고 오프사이드 조절도 안되고 프리킥이나 코너킥도 차기만 하면 다 라인 밖으로 벗어나는 등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혹사로 노쇠화가 가속화되었는지 13시즌 후반기부터 폼이 완전히 죽어서 이후로 회복이 안되고 있다. 스피드나 피지컬은 물론 킥력까지 떨어져서 답이 안나오는 상황. 팬들 사이에선 팔라는 말이 많지만 K리그에서 가장 높은 연봉(대략 13억)을 받는 선수중 한명이라 내보내는 것도 쉽지 않다. 2013년 11월 24일 상암에서 열리던 부산과의 대결 도중 전반 2분만에 수비수 김응진과 머리끼리 충돌하며 쓰러질때 머리부터 부딪히며 떨어졌다. 바로 데얀이 벤치쪽으로 응급상황임을 알렸고 이후 선수들과 응급구조팀이 빠른 대처를 하며 다행히 4분여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뇌진탕으로 인한 기절 시 목구멍으로 말려들어가는 혀를 끄집어내서 산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막아야 하는데, 팀 동료 [[김진규(축구인)|김진규]]가 아주 잘 대처했다.] 이후 골라인에서 몇분 안정을 취하다 [[고요한]]과 교체되었다.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던 상황이라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EtjJqCGmZ0|당시 영상]] 관중석에서 관람하던 가족들도 초조한 모습을 보였으며 아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후반전 쯤에 병원으로 이동했고 CT촬영결과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때 후진하며 천천히 들어오는 응급차와 그걸 비켜주지 않는 기자들은 팬들에게 까였다. 오죽하면 스포TV 중계진들도 한입 모아 목소리를 높였을 정도. 반면 재빠르게 기도를 확보한 김진규 선수와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구급차 빨리 들어오라고 메가폰을 이용해서 소리친 부산 서포터즈 등은 칭찬을 받았다. 이후, 리그 도움왕[* 2년 연속 도움상 수상]을 차지한 몰리나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3/12/03/20131203024454.html|최근 축구를 하다 경기장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이 상을 축구를 하다가 목숨을 잃거나 병마와 싸우는 선수들에게 바친다]]라는 감동적인 수상소감을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3시즌 말미의 부진과 무릎 부상이 겹쳐 몰리나의 기량은 급격하게 떨어졌다. ===== [[FC 서울/2014년]] ===== 결국 2014 시즌 초반에는 최용수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어 아예 전력 외 수준으로 전락하였다. 연봉 규모와 선수 본인의 나이 탓에 이적 작업도 순탄치 않았고, 한때 2군 팀에서 훈련을 하는 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끝에 2014년 후반기에 재기에 성공, 복귀전인 [[전남 드래곤즈]]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전성기만은 못하지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5년 시즌에도 [[FC 서울]]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 [[FC 서울/2015년]] ===== 2015년 5월 2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4분 [[김현성(1989)|김현성]]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K리그 통산 최단기간(182경기) 60(득점)-60(도움) 기록을 경신하였다. 기존 기록은 [[이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에닝요]]의 207경기. 5월 5일에는 반드시 이겨야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2대2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넣으며 FC서울을 16강으로 이끌었다. 허나 하필 이때 위성장애로 중계가 되지 않아 중계진들은 2대2로 경기가 끝난줄 알고 환호하는 최용수 감독과 서울 선수들을 보고 잠시 엥? 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15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전성기만한 스피드나 킥력은 없지만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싱력과 축구센스는 아직 살아있어 새로 영입된 다카하기, 아드리아노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10월 31일 FA컵 결승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하는 진귀한 장면[* 사실 골 포스트 쪽에 있던 인천 [[윤상호(축구선수)|윤상호]]의 머리를 스치고 들어갔으나, 킥의 궤적 자체가 워낙 예리했고, 경기 기록 상으로도 몰리나의 골로 인정되었다.] 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와 우승을 이끌었다. 2015 시즌 종료 후, FC 서울이 [[데얀 다미아노비치]]와 계약하면서 외국인 쿼터가 꽉 차버렸고, 재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7시즌간의 한국생활을 청산했다. 이후 콜롬비아의 인디펜디엔테 메데인과 계약을 맺었다. 간간히 서울 팬들에 의해 올라오는 콜롬비아 리그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코너킥으로 어시스트를 하고 직접 프리킥 득점도 하는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날카로운 왼발은 아직 건재한 것 같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10월 14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면서 19년이라는 긴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310379&redirect=true|#]] ===== FC 서울 시절 응원가[*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응원가였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다.] ===== 라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 엘 메-호르 오 마오 몰리나 라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 헤이- 몰리나 승리의 골을 줘 === 우승 === *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2002 ~ 2003 / 2005 , 2016 ~ 2017) *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 2002 , 2016 * 성남 FC (2009 ~ 2010) * AFC 챔피언스리그 : 2010 * FC 서울 (2011 ~ 2015) * K리그 1 :2012 * FA컵 : 2015 == 여담 == * 한국의 [[치안]] 수준에 익숙하지 않아서 한 초등학생 어린이가 혼자 등교하는 것을 보고 불안한 나머지 지켜주기 위해서 쫒아갔다가 구단 출근에 늦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하다. 그나마 유사했던 인터뷰는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15&aid=0000416612|#]] 해당 기사이다. *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이를 통해 [[아들]]도 축구를 하는 것이 알려졌다. [[https://www.instagram.com/p/BKgQeg9DeqF/?taken-by=maomolina11|#]] [[https://www.instagram.com/alejo_1020/|아들의 인스타그램]] 아들도 아버지를 따라서 [[공격수]]를 하고 있으며, [[https://www.instagram.com/p/BFedTfQrylx/?taken-by=maomolina11|아버지처럼 코너킥으로 직접 골을 넣고 윗옷을 벗는 골 세레머니까지 따라하는 등]] 그야말로 [[부전자전]]의 표본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성남 팬들과 서울 팬들은 몰리나의 아들이 장성하여 [[K리그]]로 와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선수로 뛰는 모습을 기대하기도 한다. * '''[[네이마르 주니오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맞팔을 맺고 있다. 특히 네이마르와 몰리나는 친한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몰리나가 [[산투스 FC]]에서 뛰었을 때, 내이마르가 몰리나를 대신해 교체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기 때문이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13101119074069535&outlink=1&ref=%3A%2F%2F|#]] == 관련 문서 == *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축구]] [각주] [[분류:1980년 출생]][[분류:콜롬비아의 축구선수]][[분류:외국인 선수(축구)]][[분류:알 아인 FC/은퇴, 이적]][[분류:성남 FC/은퇴, 이적]][[분류:FC 서울/은퇴, 이적]][[분류:산투스 FC/은퇴, 이적]][[분류:CA 산 로렌소/은퇴, 이적]][[분류: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은퇴,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