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파일:attachment/20070119044818.jpg]] 애니메이션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등장인물. ||CV: [[쿠사오 타케시]] (일) / 에즈라 와이즈 (미) / Alexandre Coadour (프) 소속: 중화연방 생년월일: 황력 2000년 1월 1일 연령: 17세 별자리: 염소자리 혈액형: 불명|| >'''C.C. [[얀데레|역시 네가 아니면 안 돼.]]''' 상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아스]] 능력자로 기아스가 폭주하는 상태라 항시 다른이들의 사념에 시달리고 있다. 계속 밀려오는 사념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C.C.(코드 기아스)|C.C]]의 목소리를 녹음해 헤드폰으로 계속 듣고 다닌다. [include(틀:스포일러)] 어렸을 적에 홀로 지내다가 C.C에게 거두어져 기아스 능력을 받고 행복하게 지냈으나 결국 기아스 능력이 폭주하는 바람에 C.C는 마오가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기다린 후 떠나고 마오는 C.C를 계속 찾아다니게 된다. 예전에는 착한 아이였지만 폭주하는 기아스와 C.C가 떠난 것 때문인지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C.C와 같이 행동하는 [[를르슈 람페르지]]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며 를르슈를 좋아하는 [[셜리 페넷]]의 생각을 읽고 그녀를 몰아세워 를르슈를 죽이도록 부추기고[* 여기서 코드기아스 역사상 처음으로 를르슈를 '''체스로 이겨버린다.''' 사고를 읽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코드 기아스에서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를르슈를 이긴 사람.] 뜻대로 되지 않자 자신의 손으로 둘 다 죽이려 했으나 C.C의 등장으로 저지되고 C.C를 다시 만나게 된 것에 기뻐한다. 이후, C.C와의 일대일 만남을 통해 C.C에 대한 마음을 토로하나 거부당하자 C.C를 '''전기톱으로 잘라''' 납치해 해외로 도피하려고 했지만 를르슈의 책략에 걸려 실패하고 출동한 경찰들의 총알세례를 받아 사살된 듯 보였다. 훌륭한 [[얀데레]]. 하지만 '''브리타니아의 약학, 의학'''으로 생명을 부지하고[* 유피는 총알 한방에 죽었는데 이 녀석은 벌집이 되고도 살아있었다. 이쪽은 제압을 위해서 아무렇게나 난사한 거고, 를르슈가 유피를 쏜 건 확실하게 사살하기 위해 저격한 것이니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마오의 말처럼 '쏴라'가 아니라 '죽여라'라고 명령해야 했다.], 이후 [[사립 애쉬포드 학원]]에 잠입, [[나나리 람페르지]]를 인질로 삼아[* 이때 나나리를 구속하는 밧줄 묶기의 생김새가 심히 거시기하여 이 에피소드가 방영된 날 각종 애니감상 게시판의 게시글과 댓글에는 한마디씩 "저 묶기는..." 식으로 회자되었다.] 를르슈를 몰아 세운다. 하지만 를르슈의 지시를 받은 [[쿠루루기 스자쿠]]에게 인질로 삼았던 나나리가 구조되고, 몰아 세운 것[* 여기서 다시 체스를 두어서 다시금 압도한다. 를르슈의 전략을 미리 읽고 대비할 수 있으니 당연한 부분....사실 당연한 건 아니다. 상대의 전략을 아무리 잘 알아도, 를르슈 정도면 '''알아도 대비할 수 없는 책략'''을 얼마든지 세울 수 있기 때문. 어느 말을 치워도 반드시 킹을 겨눈다거나. 이는 마오 역시 체스 실력이 제법 된다는 뜻이다. 어쩌면 를르슈의 생각을 읽음과 동시에 그의 실력도 많이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이라 생각한 를르슈 역시, 스스로에게 기아스를 건 를르슈의 조작이었단 사실에 당황할 때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을 잡으려는 스자쿠한테 아버지를 죽인 놈 주제에 위선자이자 그에 대한 속죄로 죽고 싶어하는 그런 자기 자신을 벌하고 싶다는 의지라는 커다란 복선을 남긴 [[팩트폭력]]을 날리면서 스자쿠를 멘탈이 붕괴한 상태로 몰아붙였으나, 를르슈가 건, "'''넌 닥치고 있어!'''"라는 [[기아스]]로 벙어리가 되고, 도주하다가 문 밖에 있던 C.C가 쏜 총에 맞고 사망한다. 양쪽 눈에 전부 기아스를 개안한 능력자로, 그 분야 또한 독심술로서 밸런스 붕괴에 가까운 능력자다. 어떤 제한도 없이 500m 이내에만 있으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생각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는 셈. 특히나 두뇌파인 를르슈에게 있어서는 완벽한 천적이나 다름 없다. 결국 를르슈는 자기 자신에게 기아스를 걸어서 자신의 기억 일부를 지움으로써 승리할 수 있었다. 독심술 능력을 얻은 것은 좋았지만, 그 능력이 폭주하면서 제어를 벗어난 게 약점이 된 셈이다. 주변 사람들의 모든 속마음을 그대로 읽다보니 각종 여과되지 않은 생각들조차 그대로 읽으면서 멘탈이 아슬아슬한 상태였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쉴 틈도 없이 수십 수백 명의 생각이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는 중이었으니... 이런 능력을 주고 책임도 지지 않고 떠나버린 C.C가 일견 무책임해 보일수 있고 또 어느정도는 그게 맞는데, C.C는 안그래도 기아스 능력자를 거의 만들지 않는판에 그 얼마 안되는 사례 중 하나가 마오여서[* C.C가 남에게 기아스 능력을 부여해준 첫사례가 마오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당시엔 기아스 능력자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경험이 미숙할게 분명했던데다, 자신이 준 기아스 능력의 폭주로 마오가 불행해지자 그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떠난것으로 보인다. 결자해지라고, 자신이 기아스를 줬던 인물이 탈이 나면 죽이는것도 향주의 역할이긴 한데 그동안 쌓인 정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본편에 와서야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면서 마오를 죽인다. [* 그리고 이때의 경험이 트라우마가 돼서인지 마오 이후로 C.C가 남에게 기아스 능력을 준건, 확인되는 바로는 를르슈와 [[레일라 말칼]]밖에 없다. [[V.V.]]가 이런 경험이 없어서 기아스 능력을 아무한테나 막 뿌리고 다닌것과는 대조적. C.C.는 최소 30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도 확인되는 기아스 부여자가 마오와 를르슈, 레일라 뿐이지만, V.V.는 고작해야 60년 정도밖에 살지 않았는데도 작품내에서 확인되는 기아스 부여자만 8명이다.] 마오의 C.C에 대한 마음은 확실히 진심이고, 마오의 인생에게 있어서 C.C는 연인 이전에 거의 어머니에 가까웠던 존재였는지라[* 아직 여자에 대해 눈을 뜨지도 못했을 매우 어린 시절부터 C.C에게 거둬들여 길러졌으니 마오에게 있어서 C.C는 여자이기 이전에 양어머니였다고 할 수 있고, 성장하게 되자 어머니 뿐 아니라 연인으로서도 사랑하게 됐다고 볼 수 있다. 작중 C.C에게 보이는 집착도 그 둘이 결합된것에 가깝다.], 패배가 확정되고 몸이 망가져가는 최후의 상황에서도 마지막에 C.C가 자신을 품에 안아주자 안정을 되찾고 순순히 C.C에게 죽는다. 덧붙여 중화연방 사람으로, 항간에는 왠지 [[장 리화|천자]]하고 닮았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은발과 적안인 것이 닮았다.[* 생각해보면 를르슈도 브리타니아 황족이고, 기아스가 왕의 힘인 것을 생각해 보면, 마오도 몰락한 중화연방 황족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설정에 따르면 를르슈를 적대시하고 있지만 모사로서의 실력과 브리타니아를 파괴하려는 근성은 인정하고 있다. 제대로 된 활약은 3화 분량이 전부였지만 스토리에 끼친 영향은 엄청났다. * 를르슈를 제외하고 최초로 등장한 기아스 사용자이며, 이로써 기아스가 여럿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지금껏 신비주의에 싸여 있던 C.C.의 과거사와 인간미가 최초로 드러났다. * 를르슈와 셜리의 갈등을 조장하여 를르슈가 처음으로 자신의 업을 느끼고, 지금껏 자신의 목적에만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에 눈을 돌리게 된다. * 기묘한 협력자 관계를 유지하던 를르슈와 C.C.가 서로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 를르슈 앞에서 스자쿠가 겐부 살해의 진범임을 밝혔다. * 마오의 기아스 폭주는 후에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의 학살 사태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며, 를르슈와 스자크는 이때를 기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까지 가버린다. 90년대 최고인기성우 중 한명인 [[쿠사오 타케시]]가 이런 사이코패스연기를 소화해내서 쿠사오 타케시의 팬들은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일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마오가 풋내기슛을 하는 그림도 있다. [* 마오의 성우인 [[쿠사오 타케시]]가 바로 [[강백호(슬램덩크)|강백호]]의 성우] 극장판에서는 통째로 잘렸다.(...) 다른 스토리처럼 직접적인 등장만 스킵되고 스토리라인 상으로는 남아있는게 아니라 그냥 완벽히 마오 관련 이야기는 깔끔하게 잘려나가서 스토리에 영향이 아예 없다. 하여튼 그 덕분에 [[셜리 페넷]]이 살아남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며 제레미아의 기아스 캔슬러에 걸리는 것 자체는 남았지만 황제의 기아스(흑의 기사단 관련 정보, 나나리와 로로의 존재)가 풀리면서 당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는 TVA처럼 넣을 생각이었는데, 실패하고 그냥 삭제했다고 한다. == 다른 작품에서 == ===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 === [[만화]] 《[[코드 기아스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에서는 [[성전환|TS]]되어 나타난다. [[보쿠 소녀]]. 인공적인 기아스 사용자 집단, '이레귤러즈'에서 도주한 소녀로, 자신에게 이식되어 있는 C.C.의 세포에 침식당하고 있었다. 억제제로 이를 막을 수는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고 그 양에도 한계가 있기에 [[나나리 람페르지]]를 습격해 자신이 정식 계약자가 되고자 한다. 사용하는 기아스 능력은 '더 [[리플레인]]'. 상대의 두뇌에 간섭해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아스로, 매우 폭넓은 사용범위를 보여준다.[* 작중에서 드러난 것만 해도 1.절대명령권 2.독심술 3.리플레인의 효과 4.기억의 탐색 등.] 나나리의 기억을 루프시켜서 제압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나나리와 일체화 되어 있던 마도기 [[네모]]로부터 C.C가 튀어나와 순식간에 침식이 진행, 도주하던 중 나나리를 구하기 위해 쫒아온 아리스에게 억제제를 파괴당하고 산산히 흩어지면서 사망. === 슈퍼로봇대전 ===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 등장했다. 원작대로 를르슈를 괴롭히는 캐릭터로 등장. 다만 를르슈의 책략에 걸려 총을 맞는 장면이 브리타니아 경찰이 아니라 [[장갑기병 보톰즈]]의 [[치안 경찰]]들에게 총을 맞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이후에는 '''[[아스트라기우스 은하계]]의 의술의 힘''' 으로 되살아나서 독심 기아스로 [[비밀결사]]의 기밀을 알아낸다. 그리고 비밀결사의 높은 분으로 신분을 위장해 치안 경찰을 자기 부하로 삼고 를르슈에게 재도전하지만 실패하고 사망한다. 탑승 기체도 성우도 없지만 코드 기아스 루트 중 하나가 를르슈와 마오의 대결 이야기로 전개되어 꽤나 푸쉬를 받은 악역. 물론 결말은 똑같이 C.C의 손에 죽지만 기아스로 벙어리가 되지는 않았기에 마지막 유언은 남겼다(...) === 사족-팬픽 === 현실 트립계, 역행계 팬픽의 최대 적. '''혼자만 알고 있는 미래 지식'''이라는 무기를 휘둘러 무쌍하는 게 보통인 저 두 계열 팬픽 주인공을 상대로 그 모두를 파악 가능한 마오의 능력은 어지간한 필력이 없다면 돌파하기 어려운 벽이 된다. 결국 저런 류의 팬픽에서 VS마오전 스토리는 여기서 연재를 중지하거나, 두루뭉술하게 넘어가거나, 엄청난 필력을 이용해 정면돌파해 내거나[* 마오가 제로 레퀴엠을 알고 있는 주인공의 생각을 읽고 를르슈에게 탄복해서 일을 그만두는 방식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3개 중 하나의 결말을 맞이한다.~~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R2를 배경으로 쓰거나.근데 팬픽 주인공도 마오와 비슷한 능력이 있다면??~~[* 실제 트립계나 역행계는 아니지만 주인공의 기아스가 마오와 비슷한 능력인 팬픽이 조아라에 하나 있다.] 가끔씩은 팬픽 주인공에게 기아스 면역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는 듯(...)이 경우 R2로 넘어갈 때가 난관이다. 샤를에게 기억이 지워져야 넘어갈 수가 있으니(...) [[분류:코드 기아스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