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마쓰다 나바호.png|width=700]] '''Mazda Navajo'''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마쓰다]]에서 [[포드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배지 엔지니어링]]을 통해 판매했던 차량 겸 '''[[포드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한 차량의 흑역사 1'''[* 흑역사 2는 [[머큐리 마운티니어]], 흑역사 3은 [[링컨 에비에이터]] 1세대가 있다.]이기도 하다. == 상세 == === 1세대(1991~1994) === [[파일:1990 마쓰다 나바호.png|width=700]] 1세대 [[포드 익스플로러]]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며, 3도어 사양으로만 판매되었다. 익스플로러와는 약간의 디자인 차이나 설계 상의 차이만 있었다. [[마쓰다]]에서 [[포드 익스플로러]]를 [[배지 엔지니어링]]해 얻은 이득으로는 마쓰다 차량 라인업의 개발비 절감과 [[미국]]에서의 조립 생산을 통해 미국 판매 시 나오는 치킨세[* [[1964년]]부터 미국 내 수입 트럭이나 이를 기반으로 한 SUV를 수입해 들여올 때 내야 하는 25% 정도의 세금을 의미한다. 이름이 좀 이상해 보이지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865|유래가 유럽의 미국산 치킨에 대한 관세에 대한 보복관세였다.]]]를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했다.[* 반대로, 당시 경쟁 차량인 [[닛산 패스파인더]]와 [[토요타 4러너]]는 [[일본]]에서만 생산한 탓에 이 세금의 부과 대상이 되기도 했다.] 전면부의 수정과 새로운 테일램프 및 휠이 제공되었고 모든 크롬 사양을 제거하고 오직 어두운 회색의 범퍼만 적용되었다. 차량의 실내는 [[포드 익스플로러]]와도 공유가 이루어졌는데 다른 [[마쓰다]] 차량과 같은 느낌의 자체 레터링이 이루어진 계기판이 적용되었으나 [[마쓰다]]의 레터링은 [[포드(자동차)|포드]]의 스티어링 휠 허브에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포드 익스플로러]]에 탑재되던 4.0L 포드 쾰른 [[OHV]] V6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4단 [[자동변속기]]가 모든 사양에 옵션으로 탑재되었다. 사양은 익스플로러의 3가지 사양과 다르지만 익스플로러 스포츠와 익스플로러 XLT 사양에 대응하는 기본형인 DX 사양과 최고급형인 LX 사양이 있었으며 초기에는 [[4륜구동]] 사양만 존재했었으나 [[1992년]]형 이후부터는 [[후륜구동]] 사양의 추가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1990년대]]라는 시기를 잘못 만났는데 당시 [[미국]] SUV 시장은 기존 스테이션 왜건을 대체하는 성격이 강했던지라 3도어 SUV의 인기는 대체적으로 떨어지는 편이었고 [[1994년]]을 끝으로 단종시켰다. 이후 [[포드 이스케이프]]를 [[배지 엔지니어링]]해 만든 [[마쓰다 트리뷰트]]가 [[2000년]]에 출시되어 후속 역할을 하였다. [[분류:마쓰다/생산차량]][[분류:1991년 출시]][[분류:1994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