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s6.fanpop.com/Home-Alone-2-Lost-in-New-York-image-home-alone-2-lost-in-new-york-36366296-1280-688.jpg]] '''{{{+1 Marvin "Marv" Merchants}}}''' [목차] == 개요 == [[나 홀로 집에]] 1편과 [[나 홀로 집에 2|2편]]의 메인 [[빌런]]으로 도둑 2인조 중 하나. [[배우]]는 [[다니엘 스턴]]. 한국판 [[성우]]는 [[이정구]][* 주로 근육질의 터프한 히어로를 많이 맡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어벙한 연기를 선보였다. [[본인]]에 의하면 이 작품을 계기로 [[호머 심슨]] 역에 캐스팅됐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마브의 배우의 친동생이 [[심슨 가족]]의 작가라는 걸 감안하면 절묘한 캐스팅.]([[KBS]])/[[안지환]][* 연기는 뛰어났지만, 너무 똑똑해 보인다는 것이 흠.]([[MBC]])/[[황윤걸]]([[SBS]]). 일본 성우는 [[야스하라 요시토]](소프트판)/[[에바라 마사시]](후지 TV판)/[[미야모토 미츠루]](TV 아사히판) == 작중 행적 == [[해리 라임|해리]]와는 다르게 키가 크고[* 배우 키가 무려 193cm다. 해리 역을 맡은 배우 [[조 페시]]와는 정확히 30cm 차이.] 머리숱이 많다.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서 잔꾀를 잘 부리는 해리와는 달리 어리버리하고 단순무식하며, 언동이 꽤 모자라다. 더불어 은근히 심술 맞아서 빈집을 털면서 꼭 주방과 욕실 수도꼭지를 틀어버리고는 배수구를 막아서 집을 물바다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 이 때문에 바깥에서 기다리던 해리가 한심하다는 얼굴로 "너 또 물장난했지?"라고 하자, 뜨끔해하면서도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그 얼굴 보니까 했구먼. 너 인마, 뭐 하러 그런 장난하냐?"라는 쓴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엄청나게 저질러 온 모양이다. 결국 이 물장난이 다른 집들도 털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기 때문에 1편 막바지에서 케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히게 됨과 동시에 도둑들이 턴 집이 어디인지 다 알게 된다. 해리가 없었으면 끈끈이 따위로 동전이나 훔치면서 살았을 것 같지만, [[빠루]]로 문 따는 기술 하나는 높이 살만하다. 2편에서 돈다발이 든 금고를 열때, 해리가 '메리 크리스마스 해리'라고 중얼거릴 때 뒤에서 어린이 병원에 기부할 성금함을 딴 마브가 '해피 [[하누카]] 마브'라고 중얼거린 걸 보면, [[유대계 미국인]]인 듯 하다. 마브 역을 맡은 담당 배우인 [[다니엘 스턴]] 역시 실제로 [[유대계 미국인]]이다.[* 스턴이라는 성씨가 [[유대인]]들이 많이 쓰는 성씨 중 하나다.] --유대인인데 멍청한거 보면 일부러 노리고 만든 캐릭터같다.-- 단, 2편 마지막에는 의외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케빈 맥칼리스터|케빈]]을 붙잡은 후 '''"너는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전쟁에서는 진 거다!"'''라는 꽤 유식한 명대사를 한다거나,[* 2차대전 초반인 1940년 프랑스가 나치 독일의 전격전에 무너진 후 [[샤를 드골]]이 자유 프랑스 항전을 선언하며 한 "전투에서 졌을 뿐, 전쟁에서 진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뒤집어 활용한 것이다.] 주변에 [[비둘기]]들이 모일 때 아무것도 모르는 해리보다 먼저 낌새를 채고, 여기서 나가자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케빈한테 벽돌 4방 맞고 머리가 좋아졌다.-- == 기타 == 이 영화에서는 조 페시와 함께 [[어린이]]에게 일방적으로 털리는 도둑들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웃기고 모자란 모습만 나와서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다니엘 스턴 역시 연기파 명배우로, 진지한 배역을 주로 맡았다. 헬기 액션의 고전이라고 할 수도 있는 《[[블루 썬더]]》에서 [[로이 샤이더]]의 조수 라이맨 굿[* 말 그대로 거짓말쟁이 남자가 좋다... 라는 이름이라 [[로이 샤이더]]가 이름듣고 이상하게 여겼다.]으로 나와서 마브와는 다르게 정의감과 패기가 넘치는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의사]]의 진단으로는 1, 2편 통틀어 '''14번 죽었다'''. 가장 압권은 케빈의 4연속 [[벽돌]] 투척. 그리고 4연속 벽돌 투척 후에 문손잡이를 당기다 [[타카]]가 작동하여 엉덩이, 영 좋지 않은 곳, 콧등에 1발씩 박혀 [[고자]]가 될 뻔했다.[* 영화 내에서는 마브가 4번이나 맞으면서도 아파하고 어지러워 하기만 하는 코믹한 장면인데, 실제로는 1번 맞을 때마다 정말로 1번 죽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뭐 이 [[영화]]에 나오는 트랩 치고 현실에서 따라해도 괜찮은 게 어디있겠냐마는, 이 장면은 정말로 한 4~5층 높이에서 벽돌을 떨어뜨리기만 해서 따라하기 쉬운데다가 위력이 진짜 별 거 아닌 것처럼 나오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실제로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한국에서는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들이 투척한 벽돌에 지나가던 사람이 맞아 사망하기도 했다]]. 이 사건이 벌어진 이후로 케빈의 벽돌 투척 장면은 어린아이가 또 따라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는지 TV판 등에서 방영할 때 통편집 된 후에 방영된다.] 원래 [[나 홀로 집에 4]]에서 다니엘 스턴이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이런 [[쓰레기]]가 될 것에는 출연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제의를 거부했다.[* 대신 프랜치 스튜어트가 맡게 된다.] 그만큼 프랜차이즈에 대한 애정이 강할 정도.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나 홀로 집에 시리즈/등장인물, version=31, paragraph=1.1.1)] [각주] [[분류:나 홀로 집에/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