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마리오 시리즈)]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Mario_paint_box.jpg]] 북미판 박스아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SNES-Mouse-and-Pad.jpg]] 함께 제공되는 [[슈퍼패미컴|SFC]] [[마우스(입력장치)|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youtube(CbGNEGytMT8)] 마리오 페인트 닌텐도 공식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K5jcc89-ge0|James & Mike 마리오 페인트 편]] 1992년 7월 14일 발매된 [[슈퍼 패미컴]]의 미술 도구 소프트웨어이다.[* 북미에선 1992년 8월 1일, 유럽에선 1992년 12월 10일.] 슈퍼 패미컴의 게임 중 흔치 않은 마우스 주변기기를 사용한다.[* 슈퍼 패미컴 [[마우스(입력장치)|마우스]] 주변기기는 게임에 사용되긴 했지만 Mario & Wario 등 극히 일부의 타이틀에서만 동작했다.] 제작은 닌텐도 R&D1, 인텔리전트 시스템[*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닌텐도의 하드웨어를 주로 담당했으며, 마우스 주변기기도 인텔리전트 시스템과 관련이 깊다.]에서 맡았다. 그림을 그리는 소프트웨어 형식의 타이틀이 필요한지 의문스럽겠지만, 1992년 발매 당시에는 그래픽 툴이 그리 흔하지 않은 시절인지라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한다. [[제임스 롤프]] 역시 [[AVGN]] [[LJN 비디오 아트]] 편과 위에 있는 유튜브 링크 영상에서 이러한 부분에 매료되어 몇 시간 즐겼다고 한다. 그가 만든 자체 레이블 Cinemassacre의 초기 로고도 이 마리오 페인트로 그렸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cinemassacre/status/1290299667771805696/photo/1|#]] 이후 [[닌텐도 64]](정확히는 [[64DD]])로 넘어가면서 비슷한 컨셉의 마리오 아티스트가 일본에서만 출시되었다. 이 소프트웨어의 정신적 후속작으로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가 있다. 마리오 페인트에도 나왔던 개 한 마리(실행 취소 기능)[*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밝혀진 정식 명칭은 '''되돌리개'''.]이나 로켓(지우기), 모기 잡기 미니게임 등이 그 증거. 인터페이스까지 마리오 페인트와 유사하다. 심지어 슈퍼 마리오 메이커는 개발 당시에는 이름이 그냥 마리오 메이커 였다. == 여러가지 기능들 == 본격적인 기능은 그림그리는 툴을 제공하지만, 그 이외에도 여러 모드를 지원했다. === 그림 그리기 === [[파일:/20151022_279/oz0727_1445519277323nQBQy_PNG/2.png]] 역시 이름이 마리오 페인트인 만큼 페인트 기능이 있다. === 스탬프 생성 === 미리 스프라이트를 저장해 뒀다 나중에 [[도장 찍기]]를 할 때 유용한 기능. 크기가 아주 크게 확대되어 도트 노가다를 수행할 때 좋다. 옆에 미리보기 기능도 있어 자신의 스탬프를 확인하는 데에도 좋다. 스탬프 저장은 화분 모양 보관함(사용자 지정 영역)에 저장되는데, 불러오는 건 어느 보관함에서든 가능하다. === 음악 모드 === {{{#!html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15lNSrGjwg?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위 영상은 [[AVGN]]의 메인 주제곡을 마리오 페인트의 음악 모드로 만들었으며 AVGN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에피소드에서 오프닝 곡으로 잠깐 사용되었다.] 간단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기능. 15개 음색이 들어가 있으며, 프리셋으로 음악 3개가 준비되어 있다. 일정 크기의 [[오선지]]에다 간단하게 음표를 넣은 뒤 재생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음악은 [[애니메이션]] 재생 도중에 음악으로 깔아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메인 기능은 아니라서 그런지, 중요한 기능 몇몇이 없다. 결정적으로 반음을 넣을 수 없으며, 같은 높이의 음에 2개 이상의 음색을 겹칠 수 없다. 훗날에 나온 팬들의 2차 소프트웨어인 <마리오 페인트 컴포저>는 이 음악 모드만을 빼내 이 단점을 개선시킨 것이다. 이후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에서 음악 레벨을 만들 때 이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만드는 걸 의도한 듯 하다. === [[애니메이션]] 모드 === [[그림판]]을 4분할, 6분할, 9분할하여 이 분할 만큼 연속된 프레임을 재생하는 기능. 각 분할마다 컷을 그려낼 수 있으며 이 분할을 이동하게 하는 경로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만든 애니메이션은 메인 그림에 겹칠 수도 있다. 아쉽지만 컷 끼리 비교하는 기능은 없었다. 그래도 당시 게이머들은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간단하지만 우수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했다. [[https://youtu.be/jWPi2icrs9c|예시]] 비록 꽤 최근의 것이지만.[* 다만 애니메이션을 모드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그림판으로 했다고 하며 1프레임당 30분이나 소요되었다고 한다.] === 미니게임([[모기]] 잡기) === 마우스를 조작해 모기 등을 잡는 게임으로, (얼마 나오지도 않지만) 적의 탄환을 피해 파리채를 조작한다. 사실상 '''이 소프트의 백미'''라봐도 무방한 모드. 기본적으로 규칙은 아래와 같다. * 20마리 잡을 때마다 적의 등장 패턴이 바뀐다. * 25마리 잡을 때마다 손바닥이 등장하는데, 이게 1UP이다. * 100마리 잡을 때마다 보스가 등장한다. 패턴이 조금 어렵고 유도탄도 있긴 하나, 손바닥이 충분히 주어지는 덕에 회피만 잘 할 수 있으면 어렵지 않다. 당시 거의 모든 게임은 패드 아니면 총(모양의 컨트롤러)으로 즐겼어야 했는데, [[닌텐도]]는 이 미니게임을 통해 마우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LJN|모 회사]]의 [[LJN 비디오 아트|기계]]보단 훨씬 낫다~~ 비슷한 시기인 1991년에 [[세가]]에서 '아트 얼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내놓긴 했는데, 이 미니게임 때문에 한참 저평가되었다. 후에 [[메이드 인 와리오]]에 이식되었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 1에도 [[2016년]] 업데이트를 통해 [[이스터 에그]] 형식으로 추가됐다. 슈마메 1에서 하는 방법은 '''만들기 모드'''에서 와작초를 잡고 계속 흔들면 나온다. === 기타 기능 === == 기타 == 시작화면에서 마리오를 클릭해야 프로그램이 시작하며 타이틀의 글자를 클릭하면 각 스펠링마다 다른 이벤트가 생긴다. * M : 조금만 기다리면 마리오가 작아진다. 한번 더 누르면 다시 커진다. * A : 글자가 자유낙하한다. 마리오가 맞으면 잠시 음악이 심심해지다가 잠시 후 마리오가 돌아오면서 원상 복귀된다. * R : 괴생명체(?)가 화면을 한 바퀴 돌고 온다. 돌아올 때는 원래 자리의 높이에서 등장. * I : 음의 높낮이가 반전된다. 낮은 음은 높은 음으로, 높은 음은 낮은 음으로 바뀐다. 배경 역시 반전. * O : 글자가 폭탄이 되더니 잠시후 폭발한다. 그리고 음악도 [[토타카의 노래]]로 바뀐다.[* 참고로 본작은 토타카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첫 게임이기도 하다. 토타카 카즈미는 이 게임의 BGM을 담당했을 때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였다.] P나 T를 눌러야 원래음악으로 돌아간다. * P : 마리오 페인트의 스프라이트를 이용한 애니메이션이 지나간다. 음악도 거기에 알맞게 바뀐다. 한번 더 누르면 타이틀의 음악으로 돌아간다.[* 여기서도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변경된 배경에서 스타가 별똥별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서 클릭하면 하늘에서 각종 효과음들에 사용되는 파츠들이 폭우처럼 내려지며, 음악도 화려하게 변경된다.][* 이 외에, 각 파츠들을 클릭하면 고유 소리가 나오는데, 기차는 각 객차마다 다르게 Nope! Nope! 소리를 내며, 개를 누르면 귀엽게 짖는 목소리가 난다. 또, UFO를 누르면 스페이스틱한 효과음이 나고, 비행기를 누르면 새 소리가 나며, 파이어 플라워를 누르면 도↘도→도↗ 소리가 난다. 자동차를 누르면 클락슨 소리가 세 번 울린다.] * A : 오른쪽에서 요시가 지나간다. 요시가 지나가는 동안에는 음악에 탐탐 음도 추가된다. * I : 음악이 [[약빨다|약 빤 듯]] 휘청거린다. 거기에 글자들도 술 취한 듯 휘청인다. 심지어는 밑의 저작권 표시 부분마저. * N : 스태프 일람. 타이틀 화면의 이스터 에그 중에서 가장 재미없다. AVGN도 이 점은 확실히 짚고 넘어갔다. '''[[https://tcrf.net/Mario_Paint|그런데 이 글자를 이용하면 안 쓰인 오른쪽 클릭을 쓸 수 있다! (영어주의)]]'''[* 스태프 일람중 "PROGRAMMER NORIAKI TERAMOTO" 가 지나갈때 우클릭을 하면서 좌클릭으로 N을 다시 누르면 된다.] * T : 직접 채색을 할 수 있다. 패턴은 단 한가지 뿐이지만, 타이틀에서 이 정도 할 수 있다는 게 감지덕지. 음악은 느긋해진다. 동봉된 주변기기인 SFC 마우스는 이후 몇몇 서드파티 게임중에서 지원하기도 했다. 대표적인게 [[제3차 슈퍼로봇대전]]과 [[슈퍼로봇대전 EX|EX]], [[제4차 슈퍼로봇대전|4차]]까지의 DC전쟁 3작. [[분류:마리오 시리즈]][[분류:슈퍼 패미컴 게임]][[분류:1992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