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서양근현대철학)] [include(틀:공산주의)] [include(틀:사회주의)] {{{+1 '''Marxism'''}}} [목차] == 개요 == Marxism. [[카를 마르크스]]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세운 [[철학]]사상 체계. 일반적으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와 동의어로 여기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는 다르다. 일단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사회주의에는 마르크스 말고도 수많은 사상이 있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가 사회주의적 속성을 띤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거기에 비교하면 공산주의는 분명 마르크스적 사회주의의 의미로 쓰여 동의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만든 말이 아니며'''[* 사실 Communism이라는 말이 처음 나오는 곳은 뜬금없이 '''[[기독교]]의 [[재세례파]]''' 문헌. ] 또한 마르크스주의 역시 오로지 사회사상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마르크스의 철학사상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사회와 상관없는 영역에서도 마르크스의 사상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를 '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라는 식으로 완전히 일치시키기는 어렵다. == 상세 == 그의 사상은 사실상 19세기부터 20세기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또한 [[철학]], [[정치]], [[경제]], [[예술]], [[사학]] 등등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은 지대하다. 이에 대해서 모두 서술하는 것은 정말 '[[여백이 부족하다]]'라고 할 정도이다. 그의 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이라고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이라는 단어를 정말 싫어했다. 당시 그의 저작에 매료되어 이를 정치적인 구호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에 대해서 마르크스는 자신은 사회과학자이며 자신이 쓴 저작물은 인간 사회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규명한 일종의 '[[진리]]'[* 그렇다고 마르크스는 자신의 이론이 절대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며, 그러한 부분은 과학적으로 반박되고 규명되어 수정/발전되어야 할 것이라고 여겼다. 하나의 과학 이론과 같이 여겼다고 할 수 있다. 과학 이론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듯이 자신의 이론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혐오했다. 그래서 이들 정치단체 인사가 자신을 방문하면 그들과의 만남을 거부했다.[* 하지만 훗날 [[현실사회주의]] 국가에서 마르크스주의는 교조화되고 단순화되었다. 특히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의 인민들의 교육과정에 이것이 반영되면서 더욱더 심화되었다. 당장 [[소련]]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상당한 다양성을 가진 국가였던 적이 있다.] 그러한 연유로 그는 사회주의 사회나 공산주의 사회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이나 나아갈 진로를 제시하지 않았다.[* 러시아가 서유럽처럼 자본주의를 걸쳐 사회주의로 나아가야하는지 아니면 러시아만의 혁명방식이 있냐는 러시아 사회주의자 [[베라 자술니치]]의 질문에 서유럽식 자본주의를 거쳐아만 사회주의로 나아갈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다.][* '''오히려 말년의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주의가 설명하는 역사발전방식을 부정하기도 했다.''' 개러스 스테드먼 존스-카를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사이 제12장 미래로 돌아가서 참조.] 간단히 말해서, 그는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여 '[[자본주의]] 사회가 필연적으로 몰락할 것'[* 자본주의 사회 몰락이라는 것이 '자본주의 = 악'이라기 보다는, 자본주의의 수명이 다하여 폐기될 때가 되었다는 것에 가깝다. 즉, 고대 노예제와 중세 봉건제 사회가 수명이 다하여 사라졌듯이, 자본주의도 그 수명이 다하여 사라질 것이라고 본 것.]이라고 보았고, 어떻게 몰락할 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앞당겨질 것인지를 서술하고, 다음 단계의 사회를 예측한 것인 셈.[* 정확히는 인류역사가 계급갈등 때문에 이런 식으로 역사가 발전해왔으며 사회주의가 도래하면 계급이 사라지기 때문에 역사가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을 역사종말론이라고한다.그렇다고 해서 인류가 더이상 발전하지는 않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주의 사회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으며, 이로 인하여 [[레닌주의|블라디미르 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레프 트로츠키주의]], [[마오주의|마오쩌둥주의]], [[사회민주주의|수정 마르크스주의]], [[스탈린주의|이오시프 스탈린주의]] 등의 다양한 분파가 탄생하게 되었다. == 관련 문서 == *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블라디미르 레닌]] * [[레프 트로츠키]] * [[이오시프 스탈린]] * [[마오쩌둥]] * [[로자 룩셈부르크]] * [[마르크스 경제학]] * [[변증법적 유물론]] * [[안토니오 그람시]] * [[루이 알튀세르]] [[분류:공산주의]][[분류:경제학]][[분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