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white,#1f2023><bgcolor=#BA55D3><-5> {{{#white '''마르가리타'''}}} || ||<-5>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전신.png|width=100%]] || ||<rowbgcolor=#BA55D3> {{{#white 이름}}} || {{{#white 등급}}} || {{{#white 클래스}}} || {{{#white CV}}} || {{{#white 획득 방법}}} || || 마르가리타 || {{{#BA55D3 '''SR'''}}} || 지원형 ||[[이시하라 카오리]][br]V17-钱坤 || 이벤트[* 원래는 수확일기로 첫 획득을 하는 식신인데 한섭에서는 한정 소환으로 처음 등장했다.] || ||<colbgcolor=#BA55D3> {{{#white 관계}}} ||<-6>[[데킬라(테이스티 사가)|{{{#limegreen 데킬라}}}]] || || {{{#white 모토}}} ||<-6>위대한 신이시여,[br]당신의 곁에 설 자격이 제게 있을까요? || || {{{#white 선호음식}}} ||<-6>카푸치노 || || {{{#white 전용 낙신}}} ||<-6>초록 경단, 주귀 || [목차] == 개요 ==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SD.png|width=25%]] ||<colbgcolor=#BA55D3> {{{#white 음식}}} ||<colbgcolor=white,#1f2023> 마르가리타 || || {{{#white 유형}}} || 술 || || {{{#white 발원지}}} || 미국 || || {{{#white 탄생 시기}}} || 20세기 || || {{{#white 성격}}} || 활달 || || {{{#white 키}}} || 165cm || >활달하고 애교 많은 귀여운 소녀, 미지의 존재에 강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자신의 "신"에게 강한 애착을 드러내며 그를 모욕하거나 해치려는 행위를 일체 용납하지 않는다. 알을 막 깨고 나온 어린 새처럼 바깥세상을 동경한다. 자신이 믿는 상대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고 따른다. [[테이스티 사가]]의 등장 식신. 모티브는 [[마가리타(칵테일)|마가리타]]. == 초기 정보 == ||<table bgcolor=white,#1f2023><colbgcolor=#BA55D3><-2> {{{#white 초기 정보}}} || || {{{#white 영력}}} || 1513 || || {{{#white 공격력}}} || 49 || || {{{#white 방어력}}} || 21 || || {{{#white HP}}} || 421 || || {{{#white 치명타}}} || 420 || || {{{#white 치명피해}}} || 5244 || || {{{#white 공격속도}}} || 1450 || == 스킬[*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최고 레벨 때의 수치] == ||<bgcolor=#BA55D3><-4> {{{#white '''전투 스킬'''}}} || || 기본[br]스킬 ||<-2> 소금눈물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에서 쏟아진 소금이 아군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세 유닛의 피해를 (1.2~?)% 끌어올림, 3초간 지속,[br]동시에 공격속도를 15% 증가시킴, 3초간 지속 || || 에너지[br]스킬 ||<-2> 라임의 수호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이 방패가 되어 아군을 감싸며, 아군 전체의 HP를 초당 (75~?) 회복시킴, 5초간 지속.[br]동시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증가시킴, 5초간 지속 || || 연계[br]스킬 || 라임의 가호 || 데킬라 ||마르가리타가 휘두른 라임 원반이 방패가 되어 아군을 감싸며, 아군 전체의 HP를 초당 (90~?) 회복시킴, 5초간 지속.[br]동시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증가시킴, 5초간 지속 || == 평가 == == 대사 == ||<colbgcolor=#BA55D3> {{{#white 계약}}} ||<colbgcolor=white,#1f2023>안녕하세요, 전 마르가리타라고 해요~ 혹시 제 신이신가요? || || {{{#white 로그인}}} ||돌아오셨군요, 바깥세상은 어떤가요? || || {{{#white 링크}}} ||여긴 춥네요... || || {{{#white 스킬}}} ||비, 비키세요! || || {{{#white 진화}}} ||이렇게 하면 신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겠죠? || || {{{#white 피로 상태}}}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요. || || {{{#white 회복 중}}} ||정말... 정말 절 버리지 않으실 거죠? 그럼... 좀 더 쉬도록 할게요... || || {{{#white 출격/파티}}} ||마스터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어요! || || {{{#white 실패}}} ||제 실력으로는 아직... || || {{{#white 알림}}} ||마스터, 만끽해 주세요. 앗, 그러니까... 저녁 식사를요... || || {{{#white 방치: 1}}} ||하아, 낙신? 어째서 악신님과 그렇게 닮은 거죠... || || {{{#white 방치: 2}}} ||빨리 강해질게요, 그래야 마스터를 도울 수 있을 테니까요. || || {{{#white 접촉: 1}}} ||마르가리타 한잔하시겠어요?... 아, 그러니까 저 말고! || || {{{#white 접촉: 2}}} ||나, 낙신? 무서운 건가요?... 핫, 마스터! 절 너무 과대평가하신 거 아니에요? || || {{{#white 접촉: 3}}} ||추, 춤이요? 정말 같이 춤춰도 되나요?! || || {{{#white 맹세}}} || || || {{{#white 친밀: 1}}} || || || {{{#white 친밀: 2}}} || || || {{{#white 친밀: 3}}} || || || {{{#white 방치: 3}}} ||신화 속 인간의 조상은 자신의 갈비뼈로 아내를 만들었대요. 그러니까 저도 마스터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걸까요? || || {{{#white 승리}}} ||정말 저도 할 수 있었어요... || || {{{#white 실패}}} ||역시... 전 안 되나 봐요... || || {{{#white 먹이기}}} ||마스터가 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절대로... || == 배경 이야기 == [Include(틀:스포일러)] === 1장. 생명의 가치 === >내가 사는 마을은 작은 마을이다. >마을 사람들이 난 무척 자랑스럽다. > >모두들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신께서 빚으신 존재이기에, 우리는 모든 생명을 경건한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존경해야 한다. > >태어나기 전의 일은 기억나지 않는다. >따뜻하다는 느낌만 어렴풋이 날 뿐이다. >그 당시 따뜻한 힘이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 >그걸 신께서 주신 힘이라고 생각했었다. >겨울의 햇살에 목욕하는 것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런... > >사제들이 날 새로운 제사장으로 선택한 이유를 한때 의심한 적 있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난 건 기적이라고 했다. 신만 주실 수 있는 힘이 내 몸에 깃들어 있다고 했다. >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의식을 치르는 거라고 대사제께서 알려주셨다. > >다른 사람들이 제물을 바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안, 난 풀밭에 앉아 한가롭게 바람을 쐬곤 했다. > >나도 모두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말았다.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의식을 치르는 것이야말로 자신들을 위한 최고의 보답이라고 했다. > >이곳에선 매달 의식을 치른다. >선택받은 「어린 양」은 「신의 종」이 되어, 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신을 보필할 기회를 얻게 된다. > >바로 그 순간, 모두의 생명이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 === 2장. 이별 === >난 의식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 >사제들이 말하는 신께선 그리 따뜻한 존재는 아니다. >「그」는 의식을 치를 때면 탐욕스럽고, 사납게 변한다. > >「그」는 누군가 「그」를 부인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의지에 복종하라고 말한다. > >「그」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종적을 감추고 만다. > >「신의 종」 말고도 그들이 말하는 신께선 매년 순수하고 아름다운 「신부」를 원하신다. 나와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여인은 한때 「신부」였었다. > >「그 여인」은 이 세상에 와서 내가 본 최초의 여인이었다. >신께서 얼마나 따뜻하고 현명하시며, 우아하고 지혜로운 존재인지 알려준 것도 그녀였다. > >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신에게 충성했다. 그리고 그녀의 충성은 보답을 받았다. 신의 「신부」로 간택된 것이다. >처음 자신이 「신부」로 간택 받았다는 이야기에 그녀는 무척 기뻐했었다. >그녀가 말하는 「그」는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존재였다. > >하지만 의식을 치르던 날에 일어난 일들은 날 혼란에 빠뜨렸다. > > >그날 평소처럼 의식은 순조롭게 치러졌다. 의식이 끝난 후 제단에서 신을 기다려야 할 「그 여인」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 보게 됐다. > > >신비한 이끌림을 통해 「그 여인」의 감정을 우연히 느낄 수 있었다. >그날의 그녀는 무척 분노하고 슬퍼했다. 심지어... >절망감마저 느껴졌다. > >불길한 기분에 이끌려 나무로 지은 집으로 향했다. >그 순간, 거센 불길에 불타고 있는 집이 보였다. 「그 여인」은 불길 한가운데서 새된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 >「신이시여, 뜨거운 불길과 제 목숨... 당신을 위한 마지막 의식입니다... 사랑합니다.」 > >거센 불길은 밤새 타올랐다. 그 불길을 보며 낯선 슬픔이 느껴졌다. > >하늘을 붉게 물들였던 불길이 꺼진 후 새하얀 잿더미 속에서 사람들은 여인의 귀걸이를 발견했다. >그녀와 함께 발견된 건, 전임 제사장이었다. > >신께서 천벌을 내린 거라고 사람들을 말했다. 신을 모독했으니 천벌을 받은 거라고 쑥덕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 >하지만 이것이 신의 뜻이 아니라는 걸 난 알고 있다. >이번 화재는, 신에게 바치는 의식 그 자체였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비로소 완성되는 의식... > >죽은 후 이름을 박탈당하는 바람에 「그 여인」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 > >그 일이 있고 난 후, 장포와 가면을 걸친 사람들이 나타나 자신들이 신의 대리자라고 했다. 그들은 내게 전임 제사장과 「그 여인」이 신의 금기를 어겨서, 신께서 그들을 벌을 내린 거라고 했다. >하지만 이제 신께서 날 신의 대리자로 세워 더 많은 신도들을 데려오길 원하신다고 했다. > >사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난 무척 자랑스러웠다. > >사제가 된다면 의식을 관장할 수도 있고, 신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내 착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 >만족스러운 눈빛을 보여야 할 상상 속 「어린 양」과는 달랐다. >제단에 오른 그들의 표정은 내게 절망감을 심어줬다. > >「신의 종」이 되는 건 분명 아름다운 일인데, 그들은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걸까? > >내가 뭔가를 잘못한 거다... >확실히! >그럼 마음을 품고 신을 위한 의식을 치를 수 없었다. > >대리자가 지내는 곳에 가서 그들에게 경건했던 자신을 되찾을 때까지, 이곳을 잠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 >대리자들은 내 결정을 관대하게 받아들여 줬다. 그리곤 밖에서 의식을 치를 때 필요한 향료를 주었다. >이 향료는 이곳에서만 나는 귀한 향료로, 경건한 신도가 향을 태우면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 >의식을 치를 때도 많이 쓰는 건 아닌데, 대리자들은 내게 일 년은 족히 쓸 만큼 넉넉히 챙겨줬다. > >이것만 있으면 마을을 떠나 있어도 매달 달빛이 가장 어두운 날에,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신에게 경건한 기도를 올릴 수 있다. > >이번 여행을 마치면 날 힘들게 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다. 마을에 돌아왔을 땐 한결 경건한 자세로 신을 모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 3장. 위대한 신 === >바깥세상은, 우리가 사는 곳처럼 아름답지 않았다. >이곳 사람들은 「골드」라고 불리는 걸 교환 수단으로 사용했다. 골드를 주면 필요한 물건으로 바꿀 수 있었다. > >우리 마을에선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았던 터라, 어떠한 보답 같은 것도 필요 없었다. > >여기에는 악신들도 잔뜩 있다. 악신은 신성한 힘만 있으면 쓰러뜨릴 수 있다. >제단을 떠난 난 신께서 내게 주신 힘을 효과적으로 쓰는 법을 알지 못했다. > >내가 몇몇 곳을 둘러봤지만 바깥세상의 폭력에는 여전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의 물건을 빼앗고 제멋대로 폭력을 휘두른다. >심지어 신께서 주신 생명도 마음대로 빼앗는다. > >대리자들이 들려준 이야기대로다. >바깥세상은 신께서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더럽고 추악하다. > >지옥 같은 세상을 보며 하루빨리 답을 찾아야 한다고 자신을 다그쳤다. >마음대로 떠날 수도 없고, 답을 못 찾았다고 돌아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내년 가장 큰 의식을 치는 날이 되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답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가서 신을 보필하겠다고 결심했다. >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 진짜 신을 만났다. > >괴물을 상대할 때도 따뜻한 미소를 지을 만큼 눈부신 존재였다. > >생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황무지에서 난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우연히 그분의 전장에 들어가게 됐다. >흉측한 악신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도 그는 자신 있는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에 날 쫓아오는 위협마저 잊어버렸다. > > >그의 총알이 악신의 정수리 한가운데를 지나갔다. >악신의 공격을 막으려던 달려나간 나도... > >대리자들은 보통 사람들은 악신을 쓰러뜨릴 수 없다고 했다. 그걸 할 수 있는 건 오직 신의 힘뿐이라고 했다. > >「당신은... 신인가요?」 > >그가 재빨리 「영력」을 사용해 내 상처를 눌렀다, 난 멍하니 그의 옆모습을 쳐다봤다. > >그의 입을 통해 이름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을 데킬라라고 했다. >이렇게 말하면 실례지만 서투른 손놀림으로 상처를 감싸주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 >위대한 신께서 자신이 사용한 힘이 「영력」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는 신이 아니라 나와 같은 식신이었다. >그리고 악신들은 내가 아는 그 악신이 아니라 낙신이라고 불리는 괴물이었다. > >자신 때문에 내가 다쳤다며, 상처가 나을 때까지 책임지고 돌봐주겠다고 했다. >나와 같은 능력을 지녔다며, 내가 쓸 줄 모르면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며, 그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고 했다. > >그의 모습을 난 멍하니 바라봤다. >그는 마치... >이 세상에 강림한 신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잊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겠다는 마음은 잊지 않았다. > >신의 뒤를 따르며 바깥세상이 대리자들로부터 들었던 것처럼 더럽고, 추악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4장. 마지막 의식 === >신을 따르며 그 곁을 지키던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그 시간이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하마터면 의식을 놓칠 뻔했다. > >오랫동안 의식에 참석하지 않은 탓에 의식을 치르기 전 태우는 향료가 거북하게 느껴졌다. > >의식에 대한 신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믿음만 진실하다면 제물 같은 건 상관없다고 말씀하셨다. > >그래서 나는 제물을 바꿔봤다, 「신의 종」 대신 바깥세상에서 먹어본 적 있는 맛있는 음식을 올렸다. >역시 관대하신 신께서는 천벌을 내리지 않으셨다. > >그런 이유로, 마을에 돌아가면 모두에게 이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마음먹었다. 「신의 종」이나 「신부」를 뽑지 않아도 신께선 우리를 탓하지 않으신다. >그렇게 되면 작년에 치른 의식이 마지막 의식이 될 거다. > >그런 절망적인 표정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 >신을 모시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청을 올리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 청을 받아 주셨다. > >그 순간, 처음 느껴보는 편안함이 날 감쌌다. 덕분에 한결 유쾌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날 곤욕스럽게 만든 유일한 건, 나를 향한 신의 열정적인 가르침이었다. > >내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신께서 진지하게 가르쳐 주셨다. >항상 「멍청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계셨지만 한 번도 날 포기하지 않으셨다. >심지어 사람이 많을 때는 덤범대는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발걸음을 늦추곤 내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 >악신에게 쫓기다 발목을 삔 적도 있었는데, 꿀밤을 몇 대 얻어맞긴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날 업어주신 적도 있었다. >그의 등에 엎드려 있자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사코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정말 신이 아니라면 좋을 텐데... > >그날부터 난 그를 더 이상 신으로 부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의 뒤에 있는, 손에 닿을 수 없는 신이 아닌 그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 >아마도... >그는 모두의 신이 아닌... > >나만의 신이다. >날 만들고, 내게 모든 지식과 깨달음을 내려준 위대한 신. > >그의 가르침을 받으며 난 점점 강해졌다, 그처럼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졌다. >고맙다는 말을 듣는 건 무척이나 따뜻하고 달콤한 기분을 들게 했다. > >나의 위대한 신과 함께 마을로 돌아온 난, 신의 사자에게 세상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들려줬다. >그림자에 가려진 그의 표정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 >올해 치러질 의식에 「신의 종」과 「신부」를 쓰지 않겠다는 내 이야기에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모습에 잔뜩 흥분한 난 마지막 의식을 관장하라는 제안을 선뜻 수락했다. > >이번 의식이 끝나고 나면 나도 이곳을 떠날 수 있을 거다. >그는 이 사실을 모르겠지만 우리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도 있다. >우리 둘만 있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치지 않아도 되는 여정을... === 5장. 마르가리타 === == 코스튬 == ||<-2><table bgcolor=white,#1f2023>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코스튬1.png|width=100%]] || ||<-2><colbgcolor=#BA55D3> {{{#white 한계돌파: 밤}}} || || {{{#white 획득 방법}}} || 식신 5성 달성 || ||<-2><table bgcolor=white,#1f2023> [[파일:마르가리타(테이스티 사가)/코스튬2.png|width=100%]] || ||<-2><colbgcolor=#BA55D3> {{{#white 녹색 마녀}}} || || {{{#white 획득 방법}}} || 이벤트(보상) || == 기타 == == 둘러보기 == [include(틀:테이스티 사가/식신)] [[분류:테이스티 사가/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