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만화 캐릭터]] 만화 [[파라다이스(만화)|파라다이스]]의 등장인물. 1부에선 [[모히칸]]에 가까운 적색의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했고 2부부터는 빨강을 기조로 해서 희미한 노란색과 붓터치 느낌의 검정색이 뒤섞인 장발로 바뀌었다.[* 채색법 탓에 머리칼이 마치 검은 붓터치를 가미한 불꽃처럼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가수 마돈나. 대놓고 마돈나의 복장을 따라 입으며 패러디한 적도 있다.[* 작중 민간인 과학자들이 여러가지 장비를 만들어 에스퍼들에게 제공했는데, 마돈나의 갑옷은 동명이인의 가수(...) 무대의상을 본 따서 만들었다. 만든 과학자 왈 "옛날에 마돈나라는 가수가 그런 옷을 잘 입었는데.." 본인은 이게 뭐냐며 불평했는데, 다른 남자들은 그저 좋아했다. 게다가 강용식은 마돈나의 이 모습을 보고 뿅 갔는지 원래 그녀가 입던 옷을 '''몰래 태워버렸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출신의 여성으로 [[강용식]]의 동기인 특A급 에스퍼. 불꽃과 순간이동 쪽 능력을 주로 선보인다. [[강용식]]의 연인이었지만 그가 변절한 후로는 동기들과 함께 잠적했다. 그녀의 경우 고향 호주에서 양치기로 위장해서 지낸 듯하다. [[츤데레]]인지 그를 죽일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음에도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곤 했다.[* 미련이 남은 거 외에도 용식이 홀로 고뇌하는 모습을 보고 그 역시 나름대로 심적 고뇌가 컸음을 짐작하고 조금 달리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용캐 한 편에 붙지 않고 버틴다(…) 이후 그가 레지스탕스에 가담하자 가장 먼저 믿은 것도 그녀. 강용식을 불신하는 동기들을 앞장서 설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용식이 [[쥴리어스]]에 의해 세뇌되어 적이 되고 말았고. 강용식과 대치하여 그를 죽이기 직전 마음이 흔들려 결정타를 놓쳐 결국 그의 손에 죽는다.